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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철학사상 담론
 
 
 
카페 게시글
동양윤리사상 (수정)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통해 본 현대 자본주의사회
강다현(조대23) 추천 0 조회 45 26.05.19 07:3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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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9 11:13

    첫댓글 안녕하세요! 6번에서 하쿠를 구원서사 속 존재처럼 해석하셨는데, 하쿠도 똑같이 이름을 빼앗기고 자유롭지 못한 상태로 살아가잖아요. 그렇다면 하쿠를 완전히 구원자가 아니라 자신도 상처받은 상태에서 치히로와 서로 의지하고 회복해가는 존재라고 볼 수도 있을까요? 왜 하쿠를 특별히 구원의 이미지로 해석하셨는지 궁금합니다.더하여 유사 사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신 부분이 흥미로웠는데, 하쿠와 치히로의 관계를 일반적인 로맨스나 가족애같은 사랑과는 다르게 보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돌봐주긴 하지만, 사실은 각자 결핍되어 있던 안정감과 보호받고 싶은 감정을 상대에게 투영하고 있는 관계라고 생각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

  • 작성자 26.05.19 12:47

    오 유빈학우님 정확한 걸 짚으셨네요. 맞아요. 쌍방구원서사 입니다.쌍방회복서사죠. 일반적 로맨스는 보통의 시대적 젠더의 억압에 의존합니다. 그러나 위의 사랑은 서로의 외모나 성격 지위고하를 따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서로를 사랑해요. 이걸 어떻게 단어로 형언할지는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각자 결핍된 감정을 서로 치유한거라고 생각했어요. 답이 되셨나요?ㅋㅋ유빈학우님 질문줘서 고마워용

  • 26.05.19 14:17

    @강다현(조대23) 궁금했는데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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