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의 힘
========================〔①]=======================
- 군대스리가 그곳은 과연 어떤 곳인가 -
한국축구의 힘은 군대스리가!’?
한국 월드컵 4강 진출에 세계 각국이 경악한 가운데
라이벌 일본이 비밀리에 전담 연구팀을 조직해
마침내 그 비밀을 알아내고 경악했으니….
이름하여 군대스리가 보고서.
◎ 한국축구의 비밀-또 하나의 K리그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또 하나의 K-리그가 존재한다.
Kundae’s League(군대스리가)’라고 불리는 이 조직은 한국 전역에서
약 5만개 정도의 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능가하는 군대스리가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수준 높은 압박축구 구사
미드필더 장악과 공을 가진 공격수를 수비수 서너 명이 신속하게 에워싸는 압박
축구를 군대스리가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해오고 있다.
공 주위에 선수절반이 집중적으로 몰려다니는 이른바 ‘개떼 축구’는 압박축구의
절정이다.
②간단·명료한 작전지시와 선수들의 높은 이해력
군대스리가의 작전지시는 간단·명료하지만 선수들의 이해도는 매우 높다. 예)쉑
갸! 빨리 안 뛰어,죽을래?
③선호하는 전술은 킥 앤 런
골키퍼가 공을 잡으면 무조건 내지른다. 그리고 열심히 뛴다.
대부분이 상대편 골문 앞에 자리잡고 있다.
④탁월한 체력강화 프로그램
전·후반에 연장전까지 뛰고도 경기결과에 따라
‘선착순’ ‘얼차려’ 등 즉각적인 체력강화 프로그램이 뒤따른다.
⑤저렴한 클럽 운영비
클럽 전원의 연봉을 합쳐도 한국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칠 정도로
저렴하다.
똘똘이 소시지, 만두, 콜라 등 1000∼2000원짜리 저렴한 인센티브에 목숨을 걸
정도로 프로의식도 강하다.
⑥막강한 스폰서
군대스리가의 모든 용품은 독점스폰서(국방,보훈,브레이브맨)에 의해 공급됨. 팀
구분은 주로 런닝 착용여부(벗은 팀 vs 입은 팀)로 결정됨.
⑦멀티플레이어의 산실
히딩크는 한국선수들의 멀티플레이어 자질을 간파했다.
100명이 동시에 축구를 즐기는 법은 오직 대∼한민국에만 있다.
운동장에 공 4개만 던져주고 그냥 놀게 한다.
서로 다른 곳에서 움직이는 4개의 공... 멀티 플레? 見? 안 할 재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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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를 능가하는 리그가 대한민국에 있다
그것은 리그 회원 70여만명을 자랑하는 그것은 바로 "군대스리가"!!!
여기도 많은 분들이 이리그에 회원인 때가 있었을 것이다...
경기당 평균 10골 이상을 자랑하는 화끈한 공격력!!
2시간은 우습고 3~7시간을 풀타임으로 뛸수있는 체력!!
전원공격 토탈사커의 원조!! 파울없는 멋진 경기!!
지면 오늘밤 다 죽는다는 각오로 뛰는 엄청난 투혼!!(진짜 반죽음)
공격,수비를 다할수 있는 멀티플레이어가 가득!!
이 리그의 특징은 가입한지 얼마 안된 회원은 주로 수비수,
임기가 다되가는 VIP멤버 회원들이 주로 공격을 맡음...
아쉬운점은 2년2개월이면 98%의 대표급 회원들이 탈퇴함...
그리고 이리그에서의 활약상을 애인에게 얘기했다간 무지하게 갈굼당함..
덧붙여..
1)3-4-3, 4-4-2, 3-5-2 따위의 포메이션은 없다.
단지 스트라이커는 상대 골대 앞에 머무를 뿐이다.
2)포지션은 '짬밥'대로 헤쳐모인다.
3)완벽한 1대1 찬스에도 고참에게 패스하는 미덕(?)을 보인다.
4)야간경기는 절대 없다.
5)'짬밥' 안되는 선수가 슛하거나 드리블하면 바로 교체되거나 그 자리에서 약간
의 몸풀이를 한다.
6)점수는 야구경기 같다. 보통 9-7, 11-9 정도다.
7)반칙은 단 하나뿐이다. 핸들링.
8)페널티킥을 해도 골대 옆에 일렬로 서 있다. 주워먹으려고.
9)페널티킥 성공률이 30% 미만이다. 대부분 홈런이다.
10)팀 구분은 유니폼으로 한다. 살색(맨살) 유니폼과 국방색(러닝) 유니폼.
누가 대한민국이 히딩크 이후에 오렌지 군단 스타일의 플레이를 한다고 했는가
요?
적어도 과거 군대스리가에서는 전원이 오렌지 군단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때 솔로들이 바라는 것들...
1. 크고 단단하고 뾰족한 눈
2. 우박
3. 태풍
4. 폭풍
5. 홍수
6. 폭우
7. 한파
8. 화산폭발
9. 엘리뇨
10. 라니냐
11. 해일
12. 소규모 핵폭발
13. 방사능 유출
14. 전쟁(외출금지)
15. 민방위훈련(외출금지)
16. 솔로들의 서면장악(부산만해당)
17. 솔로들의 대한민국 탈환
18. 오유솔로들의 길거리 커플 암살
19. 커플들의 사이 갈라놓기
20. Nuclear Launch Detected.
<여자의 답변> Re: 남자의 이상형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오래사귀면 결국 "살빼"란 말 안나오는 남자 못봤다.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남자가 한번 싸줘바라.너희의 평생이 여자가 베푸는
.........행복으로 가득찰 것이다.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울땐 말없이 안아주기나 해라. 안절부절하거나 쪽팔리다고
.........얼른 그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마라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얘기는 혼자하나? 호응이 있어야 한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우리는 상의하길 원치 않는다.여자혼자도 해결 할수 있다.
.........공감이나 잘 해줘라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같다 드리라며 작은 선물을 사주는 여자.
.........그러는 넌 우리 부모님 땅콩이라도 사드릴 생각 해봤나?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하는 주관이 뚜렷한 여자
.........그럼 같은편이 되줘라.왜 남들하구 같이 뭐라하는지...쩝..
◈다른 사람과 싸울때 내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여자
.........당연히 들어준다. 근데 왜 여자친구가 싸우면 남자는 그순간
.........공과사를 가르는 정의의 심판관이 되어서 여자편을 들기보단
.........영웅이 되려하나?
◈배나온 나를 보며 저녁에 같이 운동하자고 제안하는 여자
.........제안했던 기억은 수도 셀수 없건만.. 방바닥에 붙인배 띄고
.........일어나 앉기라도 해봐라
◈주문을 잘못 받은 종업원과 싸우는 내게 그냥 먹자고 말리는 여자
.........싸우면 편들어 달라더니..어느 장단에 맞춰주랴
◈내가 무엇이든 도전할 때 내게 용기를 주는 여자
.........용기 주고 싶다.도전하기전에 상의나 먼저 해봐라
◈정장도 입지만 면티에 찢어진 청바지도 잘 어울리는 여자
.........충분히 입고 어울린다. 하지만 나와 좀 맞춰서 입어줘라. 정장 입은날
.........캐주얼 입고 ,캐주얼 입은날 정장 입고.. 그러기도 힘들다..ㅡㅡ
◈내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 질투하지만 정작 바가지는 긁지 않는 여자
.........될만한걸 바래라
◈하루라도 전화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여자
.........전화하면 감정을 나눠라"밥 먹었어? 나 집에들어가"이건 대화가 아니다
◈꽃을 한아름 선물하면 돈아깝게 왜 샀냐면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여자
.........꽃만 받고 좋아하는 여자 별로 없다. 꽃은 옵션이다.
.........메인기프트를 위한 옵션품목임을 명심해라... 꽃만 받고 좋아하는건
.........그거라도 사온 맘이 가상해서 좋은척 연기해 주는거다.
.........여자루 살기 힘들게 하지마라
◈싸우고 돌아서도 하루도 가기전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아는 여자
.........미안하다면 "아냐 내가 더 잘못했어"라고 할줄 아는 아량이나 길러둬라... ........."내가 그러게 잘하랬지"요런 헛소리 하지말구
◈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여자
.........나도 웃고 싶다. 웃게좀 해줘바라.담배만 끊어줘두 광년이 처럼
.........웃구 다닐 자신있다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도 내가 듣기에 짜증날까봐
즐거운 얘기만 해주는 여자
.........너희와 우리는 사업상 만나는 사람들이 아니다. 짜증나는일 있는거
.........알았으면 알아서 기분좀 맞춰줘봐라.
◈집까지 바래다 주는 나에게 말없이 팔짱을 끼는 여자
.........팔짱끼면 손을 잡아주던가 같이 팔장끼우는 호응이라도 해줘라.
.........마네킹처럼 팔늘어뜨리고 있지 말아라
◈눈빛만으로 모든 걸 알 수 있는 여자
.........다시한번 말한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다.원하고 알아주고 싶은게
.........있다면 말해라
◈내가 보채도 재치있는 답볍으로 무안하게 하지 않는 여자
.........그럼 그선에서 그칠줄 알아라. 눈치 없이 또 보채면 무안이고 머고
.........스팀 오른다
◈기분이 우울할 때 만나도 내가 얘기해주면 즐거워하는 여자
.........그만큼 자신있는 얘기라면 해라, 허접한 짓거리하면
.........그 댓가는 능히 짐작하리라
◈다른 남자와 비교하지 않는 여자
.........너희도 다른 여자와 비교하지마라
◈우정을 나누는 남자친구가 5명 이상 있는 털털한 여자
.........정말? 너희가 질투 안한다면 10명도 만들 수 있다
◈친구사이에 의리하나로 통하는 일명 된여자
.........우리는 남자가 아니다.우리는 우리만의 코드가 있다
◈슬픈 일이 있을때 나에 어깨에 기대어 우는 여자
.........울다가 코풀어도 이뻐해줘라
◈어디에 가든 나와 있으면 행복한 여자
.........너희만 잘하면 된다
◈외로울 때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오는 여자
.........한밤에 택시타고 가는 것만으로 너희의 여자친구가 강도의 손아귀에
.........끌려 갈 수도 잇음을 명심해라. 보고싶다면 니가 달려와줘라.
.........한국이 여자가 살기 쉬운 나라가 아니다
◈비싼 음식점인 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눈치채고 분위기 별로라며 나가자고
내 팔을 이끄는 여자
.........어렵지 않다.그리고 그다음에 폼내며 다시한번 오는 센스와 능력만
.........길러둬라.
◈순결도 지키길 원하지만 그것보다 사랑을 지키려 노력하는 여자
.........순결만이라도 지켜줘라,사랑 운운하며 보채면 증말 콧구멍에 전봇대
.........쑤셔넣고 싶다
◈챙겨주는 거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여자
.........챙겨주면 고맙다고 받기나 잘해라. 나중에 부담이니 구속이니 하면서
.........헛소리나 하지마라
◈취미가 틀려도 나와 무엇이든 공유하고 싶어하는 여자
.........그럼 너희도 곰인형만들기와 십자수를 즐겨봐라
◈내가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웃으며 들어주는 여자
.........그것도 한두번이다.이제 재미잇는 얘기를 좀 해봐라
◈힘들때일 수록 힘이 되주는 여자
.........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해라. 할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라고 또한번 말한다ㅡ.,ㅡ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사랑을 지키는 여자를 원한다고 하지 않았나. 한입가지고 두말하는거
.........지친다.제발 한가지만 원해라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는 처음부터 태어나는게 아니다.
.........너희가 너희의 모든 마음을 바쳐서 사랑할때 그런 여자는 너희의
.........마음에서 태어난다
마지막 답변은 진짜 좋다고 생각해요^^;
★살면서 경험하는 이상한 느낌ㅋㅋ★
1) 공포의 손톱으로 칠판 긁는 느낌
2) 밥 먹다 돌 씹힌 느낌
3) 계란 후라이 먹다 계란 껍질 씹히는 느낌
4) 조개 먹다 모래 자글자글 씹힌 느낌
5) 손톱 옆 구석에 삐져나온 작은 손톱껍질 한번에 톡 잡아당기다 속까지 뜯긴 느낌
6) 오빠가 볼 일보고 나온 뒤 바로 들어가서 볼일보려고 앉았을 때..
축축한 변기 느낌
7) 무심코 머리긁다가 머리 속에 여드름 건드린 느낌
8) 곤히 자다가 종아리 알부분에 쥐 난 느낌 ← 움직이면 사망..
9) 갑자기 간지러워서 긁으려고 하는데 간지러운 곳을 못찾는 느낌
10) 라면먹다 라면국물 눈에 튄 느낌
11) 아침에 일어나서 반사적으로 눈 비비는데 딱딱한 눈꼽낀 느낌
12) 양치질하다가 칫솔 딱딱한 부분에 잇몸 긁힌 느낌
13) 잠깐 고개 숙였는데 목걸이 줄에 머리카락 낀 느낌
14) 누군가 불러서 옆으로 고개돌리다 전기오르며 고개 삐어서 움직일 수 없는 느낌
15) 문지방에 발가락 걸린 느낌
16) 뜨거운 거 먹다 입천장에 물집 잡힌 느낌
17) 역시 뜨거운거 씹기도 전에 갑자기 확 내려가서 속안이 타는 느낌
18) 고구마나 계란노른자 먹다 가슴 한구석이 꽉 막힌 느낌
19) 그 막힌 거 물로 억지로 내렸을때 아파오는 가슴 속 느낌
20) 앞니에 고춧-_-가루 껴서 빼려고 하는데 갑자기 잇몸 속으로 들어가버린 느낌
21) 속눈썹 찝다가 살도 같이 찝은 느낌
22) 마스카라 불에 지져서 올리다 살 건드린 느낌
23) 학교에서 엎드려 자다가 갑자기 경기일으킨 느낌
24) 호일씹다가 갑자기 전해져 오는 소름끼치는 느낌
25) 콧물나와 손가락이나 손등, 손목등으로 슥 닦는 순간 쭉~ 이어지는
투명한 줄을 느끼는 순간 옆, 앞에 사람이랑 눈 마주칠 때의 느낌
26) 경련은 아니고 가만히 서있거나 누워있는데 절벽에서 떨어지는 그 느낌
27) 매운 국물(고춧가루 듬뿍 들어간 것!)숟가락으로 떠먹다 사례들렸는데
그 순간 목 안을 가득채우는 맵고 쏴한 느낌이란..
28) 웃다가 입술 튼곳이 찢어지는 느낌
29) 폴라포나 쮸쮸바 황급히 먹다 미간이 징~~~해오는 느낌
30) 책상모서리등에 팔꿈치 안쪽부분 부딫힌 느낌
황당햇던 기억들이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날 자책할수도 없는 일이엇소,,,
시작하겟소
1, 스타할때 말이오,, 상대편이 GG 를 치는순간
나도모르게 내가 먼저 나가버렷소,,
황당햇엇소,,, -_ㅠ
2, 방귀를 끼려고 힘을 줫는데 물똥이 나와버렷소,,,
힘든 상황이엇소 ,,, -_ㅠ
3, 조카가 개를 보고 개새끼라 햇엇소,,,
무척 심란햇소,,,
한국의 미래가,,,-_ㅠ
4, 핸드폰으로 장난전화가 자꾸 와서,, 전화를 받자마자 욕을 햇소,,,
아버지엿소,,, 무척 심란햇소 -_ㅠ,,,
5, 담배를 필려고 입에 물엇소,,, 필터 반대쪽으로 물엇엇소,,
게다가 불까지 붙여서 담배 한까치 날렷소,,,
담배 아까워 죽는줄 알앗다오,,
6, 집에서 부끄한 동영상을 보고 잇는데 어머니가 내방에 침입하셧소,,들켯소,,
순간 난 얼엇소,,, 어머니의 눈빛이 ㅇㅖ사롭지 않아 힘들엇소,,,,
7, 중학교때의 일이오,, 시험시간이엇소,,
시험지 에 적은 그대로 맥여보니 95점 이엇소,,
행복햇소이다,,, 시험결과 나오니 40점 이엇소,,,
마킹을 잘못햇소 -_ㅠ 자살할뻔햇소,,
8, 이때 또한 스타할때엿소,,
팀플을 하다가 내 본진쪽으로 셔틀이 날라오는게아니겟소?
내 주종이 테란이라,, 마린으로 스팀팩 써가며 셔틀 두대를 멋지게 잡앗소,,
순간 같은팀원들이 날 욕햇소,,, 그렇소 같은팀 셔틀을 잡앗소,,,
리버가 타고잇엇더랫소,,
9, 중학교때,,급식 시간때 일이오,, 먼저먹기 위해 전 발악을 쳣소,,
종 땡 치자마자 미친개 처럼 열라 뛰엇소,,,
새치기를 하며 딱 들어서는순간,,학주한테 걸렷소,,
뒤지로독 맞고,,,,3일동안 밥을 못먹엇엇소,,,
친구들 밥먹는거 보며 침을 흘렷던 기억이...
10, 방학이 되어 염색을 하려고 노란색 염색약을 삿소,,,
염색을 다하고 거울을 봣소,,
머리색깔이 변하지 않앗소,,, 검은색을 삿던것이오,,
황당해 뒤지는줄 알앗소,,,
Exp.흰둥이의 식성 연구
(부제:녀석이 못 먹는 것이란 존재하는가.)
실험자:오늘의 유머 소속 검사Kei
실험대상명:흰둥이
종류:진돗개 백구
성별:암
신체특징:귀사이가 동종에 비해 좁은 편임.
나이:1살 다 되어감.
취미:밥그릇 부시기,
지나가는 가족들 발로 건드리기,
누가 벨 누르면 미친듯이 짖기,
물그릇 엎기,
집 안에 담요 넣어주면 꺼내놓기 등.
실험주제:흰둥이는 도대체 무엇을 못 먹는가.
실험가설:못 먹는 것은 없을 것이다.
실험준비물:여러 가지 먹을 것과 못 먹을 것들
*실험과정과 결과
1)첫날
어머니 심부름으로 콩나물을 사러갔다오다가 흰둥이에게 몇 가닥 줘보았다.
잘 먹는다.
그래서 한 웅큼 더 줬다.
좋아했다.
2)둘째날
전날 흰둥이가 콩나물을 잘 먹던게 생각났다.
부엌에 갔다.
양파가 있었다.
흰둥이에게 던졌다.
게눈감추듯이 먹는다.
놀라웠다.
3)셋째날
양파의 사촌 파를 꺼내다가 줬다.
그냥 줬더니 질겨서 그런가 안 먹는다.
손으로 마디마디 끊어서 줬다.
잘 먹는다.
놀라웠다.
4)넷째날
배추쌈싸먹다가 밑동이 남았다.
문득 흰둥이 생각이 났다.
마당에 가서 던져줬다.
안 먹는다.
손으로 끊어서 줘보았다.
서걱서걱 소리 내면서 먹는다.
지금은 안 끊어줘도 먹는다.
맛 들인것 같다.
5)다섯째날
저녁에 고기를 먹으려고 마늘을 까고 있었다.
문득 흰둥이 생각이 났다.
마늘이 좀 매워서 주기 그랬지만,
국산이라 덜 맵길래 던져줬다.
안 먹는다.
안 깐 거라 그런가 싶어서 까서 줘보았다.
잘 먹는다.
녀석이 조금씩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6)여섯째날
오늘은 아무 것도 안 주려고 했다.
저녁에 사료 주려고 다가갔다.
빨간 파편들이 있었다.
헉..
이럴수가..
고무장갑을 뜯고 있었다.
워낙 이빨을 가만두지 않는 녀석이긴 하지만..
녀석은 버려진 고무장갑을 두 번 죽이고 있었다.
이미 파편이 되어버려 그냥 놔뒀다.
7)일곱째날
손에 피가 났다.
어딘가 살짝 긁힌 듯 싶었다.
휴지로 상처를 막다가 흰둥이 생각이 나 나가보았다.
나가자 흰둥이가 발로 치려고 달려들었다.
똥밟았던 발이란 생각이 들어 잽싸게 피했다.
실수였다.
휴지를 흘리고 말았다.
흰둥이가 잽싸게 휴지를 낚아채더니 집 안으로 들어갔다.
몇 분 뒤 휴지는 흰둥이 배 안으로 흡입당하고 말았다.
8)여덟째날
전날 휴지를 먹은 흰둥이의 충격 때문에 밖에 나가질 않았다.
저녁 알바를 마치고 온 동생에게 지금까지 흰둥이에게 줬던
음식들-_-;;을 얘기해주었다.
그 날 난 동생에게 충격적인 소릴 들었다.
흰둥이 변을 치우다가 변에서 삐져나온 붉은 파편을 보았다는 것이었다.
틀림없었다...
그것은..
고무장갑임이 확실했다.
녀석의 식성은 감히 '세상에 이런일이..'감이었다.
9)아홉째날
나의 탐구심이 절정에 달했다.
집에 있는 생강을 줘보았다.
역시 이건 너무 강도가 심했던지..
거부한다.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었다.
꿀을 발라주었다.
흰둥이녀석은 몇 번 핥아먹더니 이내 삼켰다.
나도 모르게 헉..소리가 절로 나왔다.
10)열흘째날
이제 더이상 줄 것이 생각나지 않았다.
인간이 먹는 것에서부터
인간이 먹지 못 하는 것까지 줘보았다.
이 녀석은 모든 걸 해치워버렸다.
이쯤되면 포기할까싶었다.
그러다 귤이 생각났다.
얼른 까서 흰둥이에게 던져주었다.
흰둥이가 얼른 귤을 물었다.
결국 실패인가...
그 순간,흰둥이가 귤을 뱉어내었다.
왠지 모를 뿌듯함이 벅차올랐다.
실험고찰:이번 실험은 꽤 장기적인 실험이었다.
인간과 가장 가깝다는 동물인 개를 대상으로
그 식성에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라는 교훈을 남겨주었다.
하지만 인간은 위대하다.
그 맛있는 귤을 흰둥이는 먹지 못 했다.
개의 미각신경에서 신 맛은 쓴 맛과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생겼다.
그 후 살아있는 민달팽이 등도 시도해 보았지만 실패했다.
실험체가 너무 작은 듯 싶다.
어느 날인가는 아버지가 즐겨 드시던
멍멍탕(나는 안 먹는다.오해 말길 바란다.)이 남아서
어머니가 흰둥이에게 주라고 했지만 나는 극구 반대했다.
주면 미친듯이 먹을 놈이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동족상잔의 비극을 내가 시행할 수는 없었다.
문득 광우병이 생각난 까닭도 있다.(광우병:소가 소고기 먹고 병 일으킴.)
흰둥이가 나중에 새끼를 낳거든 그 식성이 유전되는가에 대해서도 연구할 예정이다.
이래도 슈퍼로봇에 탑승하시고 싶으십니까?(세븐이 초 울트라 스페셜 추천작-ㅅ-)
마징가Z를 위시한 소위 인간형 로봇은 이미 애니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얼마전 엄청난 '네거티브'를 위한 '네거티브스토리'로 인기를 끌었던 에반게리온이나
그와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에스카플로네,
그리고 그 후 쏟아져 나온 [듀얼]이나 [다이가드], 마징가 시리즈의 최신작 [마징카이저]나 [신혼 합체 고단나]까지.
수많은 인간형 로봇은 이미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합니다.
여기서 가벼운(?) 태클하나...
...정말 안에 타도 무사해?
사람이 탑승하는 인간형 로봇의 명제.
1. 인간보다 클것
-당연하죠? '괴수'나 같은 '로봇'과 싸워야 하니까 말이죠.
더군다나 안에 탑승자가 들어가야 하니까 당연히 커야 겠죠.
2. 박력있는 육탄전
-육탄전 없는 인간형로봇은 내용물 없는 붕어빵이요 고기없는 햄버거.
튀김옷뿐인 탕수육에 양념뿐인 양념통닭, 외계어 없는 귀여니 소설....-_-.. 비유가 조금 그렇지만;
그 외에도 절대적으로 쉬운 조작법으로 처음 탑승하는(대부분의 애니에서 보면
주인공은 처음, 그것도 별 훈련도 받지 않은채 올라타서 잘도 조종하죠-_-;)
5살짜리 꼬마아이 이상 연령의 탑승자가 10초이내에 익숙해 져야 한다던가.
- 가벼운 비꼼이지만, 실제로 '조종'류는 상당히 '머리'가 돌아가야 하는 일인데도
열혈 바보들도 쉽게 쉽게 조종하는 걸 보면.. 로봇이란건.. 게임 컨트롤러로 움직이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반드시 필살기를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던가.
-G건담의 샤이닝 핑거..같은 무협기술은 둘째치고, 적어도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검으로 내리치는 것 말이죠.
에반게리온의 경우에도 훌륭한 필살기는 존재했습니다.. '폭-_-주'. 폭주하는 초호기와 싸우고 안죽은 사도 있었나요?
아군은 소수정예, 적군은 다수허접.
-매번 깨지죠-_-; 그나마 적의 수뇌부는 강하게 나오지만.. 결국 그것들도 깨지니.. 원..
뭐, 이런 잡다한 법칙은 무시하고 그저 '거대하다'와 '싸우다'를 가지고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보죠.
아, 기본 명제는 '탑승하다'입니다.
로봇의 신장은 일단 에스카 플로네처럼 '로봇'이라기보단 '중갑주'라는 이미지의 로봇도 약 3~4미터.
마징가의 경우에는 약 18미터의 신장을 자랑합니다.
(울트라맨의 경우에는 40여미터정도라지만..ㅡㅡ; 그건 로봇이 아니니 제쳐두고;)
마징가z의 탑승자는 언제나 마징가z의 정수리 부분에 탑승하게 됩니다.
자, 마징가도 탔겠다, 이제 달려봅시다!
쿵쿵쿵....
순간 조종실 주위의 벽은 핸드셰이크가 되어 탑승자를 다진 고기로 만들어 버리고..!
조종실의 벽은 빨간 피와 정체를 알 수 없는 고기조각으로 물들겠지요-_-;
마징가z의 신장은 인간의 10배!!!!!!
즉, 달리기 위해 몸전체가 '상승'했다 '하강'하는 '폭'이 인간의 10배라는 이야기입니다. .
즉, 보통인간이 전력으로 달릴때 약 20여 센티정도의 상하 높이차가 생긴다면,
마징가에서는 약 2미터.
더군다나 마징가의 달리기가 보통 인간의 다리길이차이를 고려해서 단순히 10배라면 로봇을 탈 필요는 없지요.
상하 2미터의 왕복을 1초에 약 10번..
ㅡㅡ..만일 안죽는 분이 있으시다면.. 귀찮게 로봇타고 싸우지 말고 그 강철의 몸으로 그냥 싸우는 것을 권하고 싶군요;
그 누구도 그분을 죽일 순 없을겁니다.
자자, 어떻게든 달리기의 문제는 넘어갔다고 치고.
이번에는 육탄전.
적의 괴수가 불을 뿜습니다! 피해야겠지요, 점프!
수십미터를 날아올라 멋지게 착지..!..하긴했는데..
....그 순간 조종실안에서는 참상이...
전신이 납작하게 짓눌린 시신하나가 만들어 질 뿐,
로봇은 멋지게 착지한 모습 그대로 침묵-_-..
로봇에 탄채로 수십미터를 점프한다는 것은,
조종석에 앉아 있다는 것을 전제로하면,
수십미터의 고층빌딩 옥상에서 의자에 묶인채
옥상 바깥으로 내동댕이 쳐지는 것과 동일하지요-_-;;
다시 시간을 되돌려서,
적의 괴수가 불을 뿜습니다! 아앗, 우리의 주인공 죽고싶지 않다는 일념하나로 점프르 거부하고 그대로 돌진하는 군요!
불을 가르며 돌진하는 용자! 그 강철의 주먹을 들어 괴수를 내리칩니다! 콰앙!
화가난 괴수 꼬리를 움직여 로봇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립니다!
주인공, 어서 일어나 반격을...반격...을...
신장 18미터의 로봇을 탄채로 넘어진다면 과연 어떤일이 일어날 까요?
그저, '아야, 손가락이 까졌어, 아파-_ㅜ' 정도의 일이 일어날린 없겠죠.
다리가 걸려 넘어진다면, 다리는 움직이지 않지만 머리는 맹렬히 지상을 향해 움직일 겁니다.
그것을 바꾸어 생각한다면,
18미터의 줄 끝에 주인공을 묶어두고 돌팔매질 하듯 빙빙 돌리다
그대로 지상으로 내리박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빙빙 돌려서 속도가 증가하지 않느냐! 라 반문하실 분에게 한마디,
로봇의 전신 무게가 속도를 증가시킵니다.
로봇의 재질은 종이나 천으로 만들지 않은 한, 적어도 무거운 금속으로 만들겁니다. 그 무게가 더해진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인공의 몸은 로봇정수리 부근의 조종석 천장을 뚫고 맹렬한 속도로
바깥으로 튕겨나가 버립니다.(!)
더군다나 뒤로 넘어가던, 즉 지상을 향해 돌진하던 도중이라 궤도는 지상을 향해..
인간의 몸이 시속 수백키로미터를 넘어가는 속도로 지상과 격돌하는 것을
견딜리는 없으니..
저물어가는 하늘에 떠오른 거성하나가 떨어져 내립니다.
정의의 용사는 작품명 '붉은 길'을 최후로 남기신채 저하늘의 별이 되셨습니다.
그의 정의의 로봇은 정수리가 깨진채 그 거체를 지상에 누여 쉬고있고
거기서 약간 떨어진 곳, 땅바닥에 길게 그어진 빨간 선.. 용사께서
하늘로 올라가신 길입니다.
모두 눈물을 흘리며 그의 희생을 슬퍼합니다.
아, 서쪽하늘에서 석양을 등지고 날아오는 저것은 군대의 전투기?
수십발의 호밍미사일이 괴수에게 작렬하고, 어느샌가 괴수를 포위한 전차대가
불을 뿜어내기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괴수는 걸레마냥 찢어져 죽어버리고..
...이러면 어째서.. 주인공은 처음으로 올라탄 로봇으로 출동해서 헛짓거리를 하다
길거리에 빨간 페인트칠(?)을 최후의 작품으로 남긴채 저하늘의 별이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를 겁니다-_-;
(수백키로미터의 속도로 지상에 인간이 부딪히게 된다면, 아주 잘게 '갈아져서' 지상에 그 흔적을 길게 남기겠지요.)
결론,
인간형 로봇에 탄 채 육탄전을 벌이는 것 만큼 처참한 자살은 없다.
죽고싶으면 그냥 근처 약국에서 수면제 200알 사서 먹어라.
개인적으로 이것이 젤 좋아요'-';
중국식 작명센스 ...
중국인, 그 이름에 대하여
매트릭스 3의 안덕삼 선생 환영회래 [...] 는 거의 보셔서 알고들 계시겠지만..
사람 이름이나 영화제목, 게임제목등등을 중국, 그리고 대만등에서는
한자로 바꾸어서 표기하는듯 하더군요. 영문으로 된 것을 한문으로.
발음을 차용해서 쓰는 경우 (미스터 앤더슨 -> 안덕삼 선생) 도 있거니와,
영문의 뜻을 그대로 한문으로 옮겨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참
재미있는게, 그쪽에서는 그렇게 바꾸는게 당연한거지만..
이쪽에서 보기에는 참.... 가공할만한 제목들이 눈에 띕니다. --
스포츠팀, 게임, 영화 이름 순으로 몇가지 예를 소개해봅니다.
1. 세계 유명 스포츠팀
레알 마드리드 - 皇家馬德里 (황가마덕리)
AC 밀란 - AC米蘭 (AC미란)
발렌시아 - 巴侖西牙 (파륜서아)
LA Lakers - LA湖人 (LA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曼聯 (만리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馬德里體育會 (마덕리체육회)
2. 게임 제목
Call of the duty - 使命的召?(사명적소환)
페르시아 왕자 - 巴寺王子 (파사왕자)
더 킹 오브 파이터즈 - 格鬪天王 (격투천왕)
헤일로 - 最後一戰 (최후일전)
던젼 시즈 - 地牢爲攻 (지뢰위공)
에볼루션 사커 - 進化足球 (진화족구)
소닉 어드벤쳐 DX - 索尼克大冒?DX (색니극대모험DX) (...)
아머드 피스트 3 - ??雄?3 (강철웅사)
3. 영화, 애니메이션 제목
터미네이터 3 - 未來戰士 3 (미래전사 3)
스타워즈 - 星戰 (성전)
배틀로얄 2 - 大逃?2 (대도살 2)
명탐정 코난 - 名?探柯南 (명탐정가남)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 - 指?王3:王者?? (지배왕3:왕자귀래)
이것도 상당히 좋아한-ㅅ-;;
.아침형 인간의 음모
서적,인터넷,뉴스등 갑자기 아침형 인간이 열풍입니다.
전에도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걸 그렇게 구체화 시켜서 난리법석들 일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바로
"외계인의 음모입니다"
외계인들은 힘이없습니다.
UFO로 정찰만 하고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것이 그 예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머리가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내놓은 아침형 인간 프로젝트.
아침형 인간<-- 왜 굳이 인간으로 이름을 지었을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갑자기 습관이 바꿔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하게 되면 비몽사몽 상태가 됩니다.
그들은 인간의 약점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죠. 아주 예리하게..
그럼 비몽사몽 상태가 되게 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죠.
1.잠이 들깨서 한 헛소리
얼마전 고이즈미가 독도는 지내꺼라고 했죠? 그거 잠이 들깨서 한 헛소리 입니다.
그로 인한 한국과 일본간의 사이버 대란이 일어났죠.
좀더 심하면 전쟁까지 일어날수 있습니다.
(외계인들 정말 교묘하지 않습니까?)
2.깜빡 졸아서.
등교나 출근을 하려면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하죠. 하지만 깜빡 졸아서 생기는
문제로 인해
인간을 멸망합니다.
지하철,버스를 타고 가다가 깜빡 졸아서 정거장을 지나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지각을 하게 되고
직장상사나, 선생에게 잔소리를 듣게 되죠..
그로 인한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어떻게 인간을 멸망하게 하냐고요?
모르시는 말씀 스트레스는 암의 원인이라는거! 잊지 마세요.
자가용의 경우 깜빡졸아 가벼운 접촉사고가 날수가 있습니다.
그로 인한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곧 암의 원인!
그리고 졸음운전으로 한방에 인생이 끝장나는 경우도 있죠.
3.하품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하게 되면 이 하품이 더 많이 나게 됩니다.
인간의 생리적인 욕구이지만 인간끼리도 하품하는 모습을 싫어하죠
마치 방구처럼 말입니다.
예를 들어 아까 그 지각한 학생이 잔소리를 듣고 자리에 앉은뒤 수업을 듣다가
나도 모르게 하품이 나옵니다.
"야 거기 뒤에 하품한 놈 이리 나와"
선생님이 말씀합니다.
"너 밤늦게 안자고 뭐했어? 이상한 사이트 돌아다녔지?"
학생이 말합니다.
"아뇨 그게 아니라 .아침에.."
"맞다 너 아침에 지각도 했지 너 요즘 왜그래?"
하면서 스트레스를 줍니다.
스트레스는 곧 암이 되고. 인간은 아침형 인간으로 인해 멸망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증거가 있습니다.
왜 군인들은 모조리 다 아침형 인간일까요?
이것역시 외계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존재가 군인이라는걸 증명하는 사례입니다.
사실 아침형 인간 프로젝트는 원시시대 때부터 시도 되었습니다.
닭이 날던 시절. 외계인은 닭이 만만했는지 닭을 납치하여 생체실험을 하게 됩니다.
생체실험으로 인해 닭을 날지 못하게 했으며 심지어 닭에게 이렇게 세뇌시킵니다.
"인간들 꼭 깨워! 아침에 꼭 깨워! 꼭! 꼭! 꼭깨워!"
그래서 닭은 현재
외계인의 세뇌가 아직도 기억에 남았는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이렇게 외치곤 합니다.
"꼭끼오.. 꼭. 꼭..꼭 꼭깨워~"
..반지의 제왕은 계속 된다!!!영원히~
반지의 제왕4 : 덜녹은 반지
반지의 제왕5 : 골룸의 부활
반지의 제왕6 : 스미골의 습격
반지의 제왕7: 끝내고 싶은 여정
반지의 제왕8:절대반지 알고보니 14k
반지의 제왕9:여탕에서 나온 반지
반지의 제왕10:샘의이야기
반지의제왕11 이때까지 다 구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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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제왕13 : 비행노인 간달프
반지의제왕14:스미골은친구
반지의제왕15 : 바람난 아라곤 가족
반지의제왕16 : 프로도는 못말려~
반지의제왕17 : 레골라스는 성형미남
반지의제왕18 : 김리는 사실 여자
반지의제왕19 : 절대반지 공동구매 사기사건
반지의제왕 20:스미골 석세스 스토리
반지의제왕21:절대목걸이원정대 등장
반지의제왕22:조혜련의등장
반지의제왕23:아라곤,첫날밤 불켜보니 골룸 ㅡ,.ㅡ 쿨럭
반지의제왕24 : 두개의탑 수리중
반지의제왕25:최종회
반지의 제왕 제작팀 특별 기자 회견.
<사우론의 실체가 등장 할때까지 찍을 예정>
<사우론은 사실 없었다> 파문
반지의제왕26 : 김현철의 습격
반지의제왕27:최종회 2편
외전 : 반지의 재앙
외전2 :반칙의제왕
덜 녹은 반지가 최고요!
어느 남고 교실에 걸린 표어
취업시험 때문에 남고에 가게 되었는데 흔하게 있는 표어들이 여러가지.
그런데 그 중에 눈에 확 띄는 표어 하나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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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 공부를 더 하면 니 마누라의 몸매가 달라진다.’
대략 공감'';
첫댓글 대략 글 복사해서 올렸는데 이러면 대략 뭐 하다는;;-ㅅ-;;
스크롤의 압박~ ㅡㅡ 이런글 눈아파서 안읽어여 ㅡㅡ^(담부터 퍼오실땐 회람을 눌러주세용 ㅡㅡ@@)
아하하;;이글 회람누르면 재대로 나오네요'';(텍스트 파일에 유머 조금씩 수집하다 올렸는데'';왜 붙었을까요;; 편하게 보실려면 회람 누르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