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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제발좀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여러분!!! 여기저기다가 유포좀 해주세요.
언니랑 저랑 옆집 딸이랑 유포하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얼마 못올려요.
사람이 너무 부족해요.
지금 언제 또 지붕부수려 올지 몰라서 당장 디카 들고 달려갈 준비해야돼요.
그사람들이 디카도 부셔버릴지도 몰라요.
경찰들도 4번이나 전화했는데, 툭 끊어버리고 오지도 않았어요.
다 녹음 돼있기 때문에 어떻게 사람이 죽어가요라고 소리질렀는데 오지도 않고 신고 해야돼요.
전주 시청이라고 이렇게 해도 됩니까!!!
동영상을 재생시킨상태에서 드래그해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돼요
너무나 힘도 없고 수도 없는데다가 공권력으로 우리가 다치든 말든 끌어버리고 이에 모자라 저희 아빠를 3명이 달려들어 발로 밟아버리고 여러분!!!제발 남의 일이라고 생각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전주시에서 남부시장활성화를 이름하에 주차장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용산참사와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범죄사업인 주차장사업임을 뻔히 알고 있는데, 절대 무산이 되어야 한다고 저희들이 반대하였는데,
반대하였다고 벌금100만원에다가 강제가택연행에다가 6월18일에 강제집행철거를 하러 와서 무작위로 끌어내면서 제가 사다리를 부여잡으며 2층을 못올라가게 막고 있으니 깡패같은 철거인이 와서 저를 번쩍 어깨위로 들어 저는 몸부림을 쳤고 손을 놓아버려 내동댕이 쳐졌습니다.
경찰 60명넘는 인원과 철거인들까지 합치면 100명이 넘는 인원을 몰고와서 강제철거를 하였습니다.
그 수와 힘에 당연히 수가 적은 저희들은 무너질수밖에 없었고 결국은 물건들이 빼내어져 항상 저희 아빠열쇠로 잠기던 가게셔터문이 다른모르는 사람들의 열쇠에 굳게 닫혀졌습니다.
저희 가게는 오랜역사가 있는 풍남문앞에 위치하면서도 남부시장과 같이 옆에 자리잡고 있는 전통가구거리인데
30년동안 부모님과 상인들이 전통가구거리를 지켜오셨는데,
남부시장상인들도 400명의 반대서명을 전주시청에 냈는데도 불구하고 강제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남부시장활성화가 아닌것입니다.
힘도 수도 없는 저희들에게 오로직 지붕에 올라가는것이 철거를 못하게 하는 단하나밖에 없는 수단이였고,
6월18일 강제철거하다가 지붕에 올라가자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나 2010년 7월 2일 그것도 새벽4시경에 잠자는 틈을 타서 지붕을 부수고있다는 전화에 차를 타고 달려갔고, 철거인들같지 않게 생긴 무섭게 생긴 덩치큰 아저씨들과 포크레인이 건물을 부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막으려고 몸부림을 쳤고, 지붕위로 올라가기 위해 달려갔지만, 그 덩치큰남자들이 저희를 무작위로 끌어냈고,
저희 아빠에게 셔터문이 목으로 낑겼는데도 무작위로 여러명이서 끌어냈습니다.
세상에!!!미친것들 아닙니까?!!!
셔터문이 아빠목을 조였는데, 셔터문을 올리고 끌어내야지 셔터문에 아빠 목이 낑겼는데, 끌어내는 사람이 깡패지 뭡니까!!!
처음에는 경찰들이 살살 말렸지만 나중에는 저만치 멀리서 가만히 있더니,
이깡패같은남자들이 안보는 틈을 타서 3명이서 둘러싸서 아빠의 배를 지근지근 밟고 아빠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이게 말이돼냐고요!!!
이나쁜것들아!!!
이게 지금 전주시에서 보낸사람들이라구요!!!
언니까지도 목을 졸랐다가 땅바닥으로 질질 끌어냈어요!!
여러분들!!!제발 좀 도와주세요!!!
여기저기 공기관에 다 도움을 요청해도 오히려 다른지역에서 안타까움에 전화를 하시고 오히려 전주는 전주시청을 대변해주는 방송 때문에 전주시민들이 일어나질 않아요!!!
전주에 있는 방송들과 전주지방법원과 경찰서 모조리 다 한패거리에요!!!
여러분!!!저희는 무고한 시민이예요.
저희는 이런범죄사업에 절대 내어줄 수 없어요!!!
하늘에서 다 보고 있습니다!누구는 눈감고 누구는 집어넣어버리는 거미줄법같은 세상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시민여러분!!방송 무서워요.
저번에 뉴스에 나왔을때도 전주시청의 대변인으로써의 포장을 잘해주더군요!!
이게 깡패들이지 이게 우리 전주를 맡기는 사람들입니까!!!
포장된것과 거짓말들에 속지마세요!!!제발 속지 마세요!!!
아빠가 제앞에서 그 깡패들에 의해 발로 밟히고 질질 끌려가는 모습을 봤을때 여러분들이 그심정을 아시냐구요.!!
사람없는 남부시장옆 전통가구거리에 그것도 새벽4시에 철거하러 온거보면 지독하게 못되고 깡패들입니다.
떳떳하게 낮에 하지 왜 사람들 못보게 철판으로 삥 둘러서 막아놓고 합니까!!그것도 새벽 4시 칠흙같은 어두운 밤에!!
오늘 이렇게 발로 밟고 머리쥐어뜯고 질질 끌어내는 이 깡패같은 사람들이 그 다음엔 무슨짓을 하겠습니까!!!
그것도 사람없는 새벽4시에 눈에 보이지 못하게 철판으로 삥둘러놓은 곳에서 말입니다.
카메라로 찍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못담을텐데, 수도 없고 경찰에 사람이 죽어가요!!!라고 엄마께서 소리지르면서 전화하셨는데도 전화를 그냥 툭 끊어버리고!!
증거다있습니다!!경찰서니까 녹음이 되어있겠죠.
지붕뜯으러 밤에 또 깡패같은 사람들 오히려 더한사람들 보내면 어떻해요
사람이 죽어도 누가 죽였는지 모를거예요.
이사람들이 저희를 밀어버리면 증거자료가 없다면서 오히려 우리가 실수로 떨어졌다고 우길 나쁜 저질스런 사람들이예요.
제발 전주시장에게 그리고 전주시청경제진흥과에 전화라도 해주셔서 막아주세요!!
거짓말들을 늘여놓고 강제적으로 하려 하더라도 여러분 속지마시고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제발 도와주세요..
저희 이러다 죽겠어요..
전주시청은 강제적으로 하니 여러곳에 항의전화좀 해주세요!!
이곳에 들어가시면 저희가 무산시켜야하는 반대주장을 하는 이유가 자세히 있습니다.
그깡패같은 자들이 어떻게 하는지 이곳에 들어가셔서 동영상을 한번 봐주세요!!!
동영상보다 실제 그상황은 조직폭력배들이였습니다.
전주시에서 보낸자들입니다.
http://cafe.daum.net/n.j.b.d
아래의 내용은 무소불위 엉터리 예산낭비이며 부정부패 사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강제집행철거6월18일 전에 전단지로 아파트
마다 전단지 돌리며 알리던 글입니다.위의 사이틀 들어가주세
요.
“발목잡힌 활성화사업”
전주시가 남부시장 활성화사업이라는 것에서, 주차장 추진사업이
나
저온창고 문제사업 모두 목적이 같은 활성화사업이고 같은지역,
같은시기,
같은 전주시 공무원이라는자 모두가 주차장 추진사업대지(남부시
장 2차선도로)매입에는
보상금으로 평당 430만원에, 저온창고 문제사업대지(40M 남부시
장 골목 폭1M,
길이15M골목땅)매입에만은 보조금으로 평당 2300만원에, 천지차
로 지급하여
형평성과 공정성에 중대한 문제로 주차장 추진사업에 발목이
잡혀 한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게 되었고, 문제사업 저온창고 하나 시설하겠다고 하
여
하필이면 정부중앙지원 100억원 남부시장 활성화사업 내부리모
델링 공사 수십억원
예산을 들여 완공하여놓고, 5년 이내에는 어떤 용도변경이나 절
대 손댈 수 없는
관련법마져 어겨가면서까지 관련자 모두가 해제철거하여 값비
싼 건축자재
모조리 팔아먹고하여 수억원의 소중한 혈세 도둑맞은것과, 문제
사업 대지매입에
있어서도 같은곳 같은 303지번에서 유독 저온창고 문제사업에서
보조금으로
중대문제를 저지른 핵심인물 번영회 이사라는자의 땅 대지매입
에만은
높게는 평당 2300만원에 다른지주들에게는 낮게는 평당 1300만
원과
더 낮게는 평당 660만원에 천차만별 천지차로 매입하여 여기에도
형평성과
공정성에 중대한 문제 또하나 생산하여냈고, 저온창고 문제사업
이라는 것에는
중대한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것을 저질러놓고서 전주시 불법,
부정, 부당사업
반대자 모두는 적극 협조하지않고 반대하였다하여 개인사유재
산 전주시 행정권에 여지없이 찬탈되었고, 민형사 고발하여 범죄
인 신분으로 경찰서에 불려가
조사를 받았었고 검찰지명수배령에 경찰들 동원하여 강제가택
연행에까지 나서게하여 벌금 100만원 물고 풀려났었고
인권침해까지 힘없고 수가없는 반대자 모두는 반대하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부당한 처벌을 받았는데도
힘있고 수가있는 전주시 행정권에서 저질러졌던 중대범죄사업 관
련자 모두는
왜! 무엇 때문에 엄중조처가 안되고있는지 불행하고 안타까운 상
황을 두고
“ 그렇게 한것도 모자라 전주시 관련자 모두가 중대문제를 저지른
상도와 정도가 없는자들
앞세우고 남의 사업장에 튀어들어 상인들과 갈등을 조장하면서
2회에거쳐 피켓과 확성기들고 협조하라 외치고 다니면서 데모(시
위)하고 다닌자 모두를
소중한 행정권 실추시키고 다닌죄를 물어 엄중조처하여야 한대도
그렇지 못하고
억울한일, 불행한일, 안타까운일 발생할지 모를 상황인데도 “어떤
자성이나 뉘우침하나없이
전주시장은 민주노동당 오현숙 시의원 시정지적질문에서 주차장
대지매입가 평당 430만원과 문제사업 저온창고 대지매입가 평
당 2300만원과의 단순가격비교는 무리다 라고 한 답변에는 전주
시민 모두 엄중한 심판이 내려질것이다.”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답변이고,
조처대상자 모두는 전주시가 보조금 돈만 지급하였을 뿐이고 민간
대 민간들이 문제의땅 대지를 매입하였고
민간대 민간들의 사업추진 과정에서 중대한 문제가 저질러진것이
지 전주시가 직접추진한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전주시는 책임이
없다고 하였다.
책임이 없다고하면서 왜!
15일후 정산보고를 받고서도 즉시 조처하지 않았나?
반대자 모두 중대범죄 사업에 적극 협조할 수 있다고 보나!
그렇다면 전주시장은 평당 2300만원의 실거래가라는것이 어떤
근거, 어떤기준,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졌는지와 전라남북도 전
주시 재래시장 골목땅 평당 2300만원의 실거래가라는것이 어디
어느곳에 있는지를 전주시민 모두에게 반드시 밝혀낼것과
사라져버리고 순식간에 도둑맞은 수억원 도민,시민 모두의 소
중한 혈세 반드시 찿아내야한다.
남부시장활성화사업이라는것은 전라북도 도지사가 전주시장 재직
시 추진하였던 사업이고보면 조처하지 않은것은 물론이고
중대문제사업이라는 것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다고보고, 어떤 극단
적인일 억울한일 불행한일 안타까운일이
발생할시에는 전라북도 도지사,전주시장은 이에대한 책임을 반드
시 져야할것이다!!
보조금이라는것 아무렇게나 지급하여주고 아무렇게나 사용하여
아무리 중대한 범죄가 저질러졌어도 문제가 되지않고 처벌할
수 없는것인지!
세상에 이런일에나 나올법한 중대한 범죄 저질러진것을 법대로
원칙대로 조처하지 않고 강제집행 추진하겠다고 하여 힘도 없
고 수도없는 반대자 모두는 생존권인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하여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용산참사과 같
은 극단적인일
억울한일, 불행한일, 안타까운일 없으라는법 없고한데 제2 전주참
사 라는것 없게하여서라도
법대로 원칙대로 관련자 모두 사법처리하고 환수조처하고
형평성과 공정성에 중대문제 주차장 사업 모두 즉각 무산시켜
야 한다 라는
엄중한 조처가 내려져 누구든지 지위고하 유무간 잘못(범죄)를 저
질렀으면
반드시 처벌을 받는다 라는 고귀한 정신만큼은 남겨줘야 할것이
고,
어떤 개인 소관사항이 절대 아닌것이기에 잘못된 전주시 행정이
바른 행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이와같이 중대한 문
제에 방송사 모두 꿀먹은 벙어리모냥 입다물고 침묵일관하고 있고
오히려 보호해주고 포장해주고 있어 어디 어느곳 하소연 할곳없어
우리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법대로 원칙대로 주장하는자는 처벌이 되고 중대범죄자 모두는 행
정권 조사권 보호가되고 있어 불행한일 안타까운일 없게하여서 나
선일이오니
대검찰청,전주검찰청,감사원등에 항의전화 해주세요!!!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힘이없고 수가없는자 모두는 어떤 안
타까운 선택만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절박한 안타까운 사정 이해하여주시고
전주시가 법대로 원칙대로 바른행정 집행할 수 있도록 하여주셔서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여 낼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전주시 무소불위 행정집행 강제추진만큼은 막아주셔서 법대로 원
칙대로 바른행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도와주십시오.
사라져버리고 도둑맞은 도민, 시민 모두 피와땀인 소중한 혈세를
반드시 찾아내겠습니다!
이번에 우리 사랑하는 전주시민 모두 힘으로 전주시 행정권 못된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문제사업 저온창고라는것은 빙산의 일각이요, 전주시로서는 저승
사자와 같은것이고
전주시 전체 활성화사업 모두를 뒤흔들어 버릴만한 위력의 화약
고와 같은것이고
상상에서 영원히 지워버리고 싶은 악몽과 같은것이다.”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꼭 도와주십시오! 같이 동참하여 주십
시오!!
※항의전화:전주시청 경제진흥과T:(063)281-2376
(063)281-2410
발신처: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동 1가 189-8번지
대표: 박 덕 구
H:010-5007-8930 T: (063)288-8930
“법대로 원칙대로 바른행정집행 = 남부시장 활성화다”
전통가구거리 말살정책 반대 대책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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