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악행을 하면, 두 곳에서 괴로워하니
이 세상에서 괴로워하고 저 세상에서도 괴로워한다.
"내가 악을 지었다"고 후회하고.
나쁜 곳에 떨어져 한층 더 고통스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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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17. idha tappati pecca tappati I pāpakārī ubhayattha tappati I pāpam mekatanti tappati I bhiyyo tappati duggatim gato II 今悔後悔 爲惡兩悔 厥爲自殃 受罪熱惱(法句經雙要品) II The evil-doer suffers in this world, and he suffers in the next; he suffers in both. He suffers when he thinks of the evil he has done; he suffers more when going on the evil path. II 이 시가 설해진 데는 이와 같은 인연담이 있다 : DhpA.I.133-150에 따르면,
부처님께서 싸밧티 시의 제따 숲에 계실 때, 데바닷따와 관련된 이야기(Devadattavatthu)이다. 한 때 세존께서는 말라(Malla)족의 도시 아누삐야(Anupiya) 근처에 있는 아누삐야 망고 숲에 계실 때, 팔천 명의 친척이 그를 보고 여래의 특징을 관찰하고 "왕이나 부처님일 것이다. 팔천 명의 아들이라고 알려진 왕족들에 둘러싸여 지낼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들 가운데 대부분은 출가했으나 여섯 명으 싸끼야 족의 왕자 밧디야(Bhaddiya), 아누룻다(Anuruddha), 아난다(Ānanda), 바구(Bhagu), 낌빌라(Kimbila), 데바닷따(Devadatta)는 출가하지 않은 것을 보고 "우리는 우리의 아들들만 출가시켰다. 이들 여섯명의 싸끼야 왕자들은 생각컨데 부처님의 친척일 것이디. 그러한 이유로 그들은 출가하지 않았다." 라고 의론이 분분했다.
어느날 싸끼야 족의 왕자 마하나마(Mahānāma)가 아누룻다에게 다가와 "벗이여, 우리의 가문에서 수행승이 된 자가 없다. 그대가 수행승이 되면 내가 그대의 모범을 따르리라." 고 말했다. 그런데 아누룻다는 매우 섬세하게 자랐고 사치스럽게 자라서 "없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였다. 예를 들어 어느 날 여섯 명의 싸끼야 족의 왕자가 공깃돌 놀이를 하는데, 아누룻다가 케이크를 걸고 내기를 하다가 패했기 때문에 집으로 케이크를 가지러 갔다. 그의 어머니가 케이크를 준비해서 그들에게 보냈다.
왕자들은 케이크를 먹고 다시 놀이를 했는데, 아누룻다가 연거푸 졌기 때문에 어머니가 모두 세 번에 걸쳐 케이크를 보냈다. 네 번째 졌을 때에 어머니가 "보낼 케이크가 없다." 라고 말했다. 아누룻다는 "없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없는 케이크를 보내라." 라고 말했다.
첫댓글 법보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없는 케이크를 보내라
법보시 고맙습니다 ()()()
법보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