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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솜사탕 Story ♬ 허각 - 나를 잊지 말아요
청미래 추천 0 조회 87 11.06.26 02: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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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6 06:54

    첫댓글 음악 감명깊게 청취 잘하고갑니다!!!!!

  • 작성자 11.06.26 12:13

    예삐님! 항시 잊지않을께요... 꿈사랑동아리에도 좋아하실 음악 올려드릴께요...
    항상 부족하고 때묻은 저를 후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06.27 12:40

    비가 내리는 창가에서서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쉬어봅니다
    넘넘 슬퍼서 가슴이 아팠는데 마니 위로가 되었어요고마습니다

  • 작성자 11.06.27 13:28

    1기때 영선님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올라요.. 언제나 발랄하고 적극적이며 늘 솜사탕샘과 나를 생각해주었던 예쁜모습이요.. 그동안 어머니 편찮으셔서 마음과 몸을 쉬고 싶었을텐데.. 쬐끔이라도 위로와 마음의 쉼터가 되었다니 기쁘네요.. 좋은 음악 많이 올리겠어요.. 자주 카페 방문해주세요..
    예쁜 발자취 남겨주시길...

  • 11.07.03 00:12

    쌤, 저만 유치하면 되는데요, 괜히 '따랑'이라는 단어로 선생님 이미지에 줄이 확가면 어쩌시려고. 김희애의 ' 나를 잊지 말아요'도 스치네요.

  • 작성자 11.07.03 02:56

    사실을 말하자면요.. 꽃같네님은 그런말 하는게 예쁜데다 나이도 어려서인지 조금도 유치하지않고 어쩜 그리 잘 어울리는지 몰라요.. 다만 내가 넘넘 유치하다는것이 문제여요.. 꽃같네님 글 덕분에 쪼매라도 나아질까 스스로에게 기대해봅니다.. "꽃같네님! 삐삐가 화분에 물을 주는 요일은 수요일이래요..
    꽃에 물을 주어야 생명을 유지하듯 나에게도 꽃같네님의 댓글이 매일매일 생명처럼 소중하고 필요하니까 매일 엔돌핀댓글 300자 + 유치한 따랑 7000ml + 꽃밭에 줄 맑은물 30리터 를 꼭 지참하고 솜사탕카페
    방문해줘요... 부탁해욤~

  • 11.07.21 20:55

    가슴저린 사랑앞에 내마음도 어느새 젖어드네요.
    사랑이란 눈에 보이면 가슴아파 눈물이 나죠!~~~

  • 작성자 11.07.27 15:04

    냠냠이님! 이제야 보았네요.. 그동안 아파서 카페 못들어왔고요, 빨리 체크를 못했어요...
    웬지 마음이 연약한 냠냠이님 같아요.. 공감댓글 남겨주심 감사해요...
    아직 어느반에 소속된 님인지 파악을 못해 미안하지만요.. 사랑의 힘으로 확인해봅지요...
    예쁜글 냠냠냠 많이 올려주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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