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마음 소리를 듣고 싶어합니다.아이들도 마음이 고요해지기를 바랍니다.아이들도 마음이 평화로워지기를 바랍니다.아이들도 마음의 길을 찾고 싶어합니다.20명의 아이들이 최한실선생님과 마음이야기 듣기, 명상, 마음나누기를 통해자신의 소리를 들었습니다.지난 2월 4일 경기 광주에서
첫댓글 어린이들도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어른들이 끌어 주지 못하니잘 못 배우는 것뿐.이런 자리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어린이들도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어른들이 끌어 주지 못하니
잘 못 배우는 것뿐.
이런 자리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