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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S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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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투어 조행기 2014년 8월 24일(일) 왕돌초 조행기입니다.
마투 추천 0 조회 420 14.08.26 08:4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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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6 09:22

    첫댓글 그래서 내가 1등이라고.. ㅋ ㅋ
    안관장 125cm 올리느라 힘들었죠?
    마투도 105cm 부시리 만만한 파괴력이 아님을 느꼈을 터이고..

    필요할 때 최적의 도움: 따라오기만 하는 놈들에게
    그날 효과있는 NS 칼립소 몬스터 펜슬 1개는 바람의 앞날을 바꾸어 놓았을 것임에 분명하고..

    골절의 후유증을 이기고 동참한 구름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안관장의 2년 동안 내내 한번도 대어상을 놓친 적 없다는 호언이 좀 더 지속되기를 바라봅니다.

    마투, 영환도사, 구름, 바람을 보면 얼마 안남은 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좋은 날씨에 한판 즐긴 가을 날이었습니다.

    블쏠만세!

  • 작성자 14.08.26 09:30

    이번에는 닥터꾼님이 일등으로 파이팅 벨트를 안관장님께 받은 뒤 9월 정출 최대어 상에 다시 내놓는건 어떠신지요 ^^ 으흐흐흐 경쟁이 치열하고, 피 튀기는 캐스팅에 지깅이 예상됩니다~~~

    우헤헤헤헤

    휘리릭~~~~!!!!!!

  • 14.08.26 10:59

    대어상 상품 A & K factory루어는 카펜터 감마 뉴버전 날치로 주문을 받아 현제 공정 중에 있슴.

  • 14.08.26 10:02

    음 내가 못올리는 사이즈가 많네
    바늘을 약한거로 바꿔야긋다 ㅋ

  • 14.08.26 11:37

    아고 저는 이번에 몸살 나는줄 알았습니다...정말 힘들고 즐거운 그리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조행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많이 배운 히루였고요. 부러진 내 낚시대... 역시 싼 맛에 샀더만 ... 안되는구만... 스페어로 블루스나이퍼 없었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ㅎㅎ. 진구형님 감사...ㅎ. 모두들 너무 고생 하셨어요.... 방생 한 것도 너무 잘 했고....^.^

  • 14.08.26 12:13

    ㅎㅎ즐거운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총무님조행기는 살아움직여요~^^
    꿈틀꿈틀....짱!입니다.
    영환도사님 파핑대 진구형님께부탁해서 엠씨웍하나사요~짱 좋은데...

  • 14.08.26 12:57

    안관장님 그럴까 요 ? 일단 공사 하나 더 계약하면 질러야 겠어요..흐흐

  • 14.08.27 18:28

    역시 마투님의 조행기는 노벨 문학상에 조금도 뒤지지 않네요. ^^
    사실 이번 출조는 조금의 부담감과 협회의 산청 행사로 인하여 견지협회원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3회째 맞는 경남 산청 견지낚시 축제는 저저번주 예정이라서 이번 출조를 아무런 부담없이
    일정을 잡았는데 태풍때문에 2주가 연기되어 출조일과 겹치게 되었습니다.
    회장님과 왕돌 출조를 취소하고 산청을 가야 되는게 아닌지 의논한 결과
    갑자기 내가 빠짐으로 다른 회원들에게 경비의 부담이 주어지고 어차피 이번주 견지학교 및 자격과정에
    회식용으로 먹거리(^^)를 공수하라는 엄명(ㅋ)을 받고 출조를 했습니다.^^

  • 14.08.27 18:27

    그 어느때보다도 이번 출조는 진심으로 행복한 출조였습니다.
    고기를 잡고 못잡고를 떠나 참으로 멋있는 진정한 꾼들과 다른 회원들에게의 배려 깊은 마음을 느낀
    뿌듯한 하루 였지요..
    루어를 선뜻 내주신 진구형님.매듭을 정성것 도와준 마투님.알게 모르게 코치해 주신 안관장님.구름님.영환도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혼자 운전이 걱정 된다며 전화주신
    진구형님 ^^
    선장님,ㅎㅎ
    이러한 걱정과 정겨움이 저를 행복한 출조길로 만들었습니다..
    감사 드리고요,,
    벌써부터 배려와 정겨움이 가득한 사람들이 있는 곳
    블루솔트의 식구들과 함깨 할
    다음의 출조일를 기대 고대 합니다..
    진정 사랑 합니다^^

  • 14.08.26 20:45

    저는 이번 출조 상호형님이 파핑으로 대물 3수 해서 지깅의 세계를 버리고 파핑지기로 탈바꿈해서 제가 너무 기쁨니다... 사실 또 꽝치면 나같으면 때려 치웠을(?) 겁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함께 출조한 회원들의 한마음의 배려도 있었지만 암튼 상호형님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 제가 기쁘네요..ㅎ

  • 14.08.26 21:51

    같이하지 못한게 천추에 한이 될것같내요 모두 수고많으셧어요

  • 14.08.27 05:11

    영환도사님^^
    감사해요..ㅎㅎ
    후미에서 주거나 받거니 파핑 초보의 분위기를 항상 이끌어 준 덕분 입니다^^
    다음 출조에도 함께해 주실거죠?
    그리고 저 쉽게 포기하는 사람 아닙니다.ㅋㅋ
    조만간 진정 파핑의 달인의 모습을 보실수도~~~
    후다닥 ~~~ㅋㅋ

  • 14.08.27 05:17

    이번 출조로 느낀점 한가지..
    바지 패숑이 야리꾸리 섹시해야 한다는 것..ㅋㅋ
    그래야 어복이 따라 온다는것..ㅎㅎ
    선장님 .진구형님 바지 패숑~~
    특히 바지를 똥*가 반쯤 먹어주는
    라인 뒷태가 살아나는
    야리꾸리 섹시 진구형님 바지 패숑
    짱입니다요 ㅋㅋ ^^

  • 14.08.27 13:59

    바람님?
    '노벨 문학생'은 뭐예요? 노벨 낚수상 노리고 낚수하는 우리같은 사람?
    그리고 패션하고 어복은 상관이 없어요.
    여복이면 몰라도...

  • 작성자 14.08.27 15:06

    열하와 같은 반응 감사합니다~~~^^

    즐거운 블쏠의 출조는 쭈욱~~~~

  • 14.08.27 18:32

    분명 진구형님의 어복은 분명 바지 빼숑에 있을 겁니다..
    다음 출조 때는 나도 빼쑝 바지 입고 가야지...^^ ㅋㅋ
    형님 저도 여복하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안는데요..ㅎㅎ

  • 15.12.04 10:00

    글씨 그 여복의 의미를 이제 알 것 구만 15년 송년회 때 사모님을 뵈고나니까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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