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이마트와 엄마트를 찍었습니다
엄마트는 원준영 혼자 자전거타고 갔다왔다는...ㅋㅋㅋㅋ
이건 디자인 경쟁입니다.
캐니멀?이 그려진 동원참치와 파란색이 배경인 델큐브참치를 찍었습니다.
이건 가격경쟁입니다. 엄마트의 코카콜라 2L짜리와 이마트의 코카콜라 1.8L짜리의
가격을 비교한 것입니다. 엄마트가 훨씬 싸요.
이건 서비스 경쟁입니다.
시식코너가 있는 이마트의 사진과 시식코너가 없는 엄마트의 사진입니다.
이건 광고경쟁입니다
각각 커피, 연어, 아이스크림 그리고 엄마트의 광고지 입니다.
마지막으로 품질경쟁입니다.
품질경쟁이 제일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예슬이한테 SOS쳐서 겨우 했습니다.
껌?같은건데요. 같은 가격인데 품질이 달라서 찍었습니다.
다른것과 다르게 포토샵안했다는...
숙제를 어떻게 하는 건지 몰라서 그냥 포토샵으로 합성해버렸어요.
만약에 잘못한거면 망하는 건데...ㅋㅋ
첫댓글 이렇게하는거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