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대한민국서법예술대전 생활미술부문 입상작 온라인展
금 상 :
캐리커처 최상숙 <말레피센트 중에서 안젤리나졸리>
문화예술의 생활화! 이것은 국민의 일상을 바꾸어 놓은 문화민주주의 시대의 변화이다 따라서 그동안 취미로만 그릅으로 즐기던 아웃사이더가 생활미술로 탈바꿈하여 문화예술의 흐름을 바꾸어 가고 있다.
코로나19로 빼앗긴 봄에도 불구하고 2020년 상반기를 충청미술전람회에 이어 생할미술의 바람은 더욱 열기를 더하여 뜨겁다.
지난 6월28일 서울시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생할미술부문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금상 캐리커처최상숙 <말레피센트 중에서 안젤리나졸리> , 은상 고명순 한국풍속화<秋鄕和樂> 특별상 김혜순 연필인물화<봉준호 감독)>를 비롯한 특,입선 입상작이 선정 되었다.
입상작은 다음과 같다
은 상 :
고명순 한국풍속화<秋鄕和樂>
특별상 :
김혜순 연필인물화<봉준호 감독)>
특 선 :
박재영 연필인물화 <Suicide squad>
박양주 캐리커처 <북클럽>
정순영 캐리커처 <코로나19 코리아가 이긴다!>
입 선 ;
김승곤 한국풍속화 <행복한 가정>
신아름 생활한국화 <독도소견>
송인선 색연필화 <해피바이러스>
임소윤 <두레풍물>
전주유 <은하철도 999>
김언희 캐리커처 <블랙스완>
장옥분 팝아트 <브래드피트>
추천작가 :
서경남 생활풍속화 <고무줄놀이/골목풍속>
심사위원 :
조희성 수묵풍속화 <중앙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