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의 마직막 증투!!
합격자 발표일... 오전 10시...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금투협 홈페이지에 접속했습니다.
손이 떨릴 정도로 합격을 못했으면 어쩌나...하는 마음으로 확인한 결과!! 합격이란 두 글자의 결과를 얻어 기쁨의 눈물이란 이런 것이구나!란 생각이 들 정도로 기뻐 제일 먼저 저를 합격으로 이끌어 준 일등공신 서기쌤에게 합격 소식을 알렸습니다.
쌤이 바로 역시~ 라는 답변과 함께 빵파레를 울려주었습니다 ㅎㅎㅎ 아... 제가 이 순간을 얼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
서기쌤이란 이름을 알게 된 건 몇 해 전 이었지만... 솔직히 그 때는 크게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만 했고... 그 후 로도 자격점수는 부족하지 않아 제가 이렇게 서기쌤에게 의지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었죠! 26년도의 승진시 자격가점이 10점으로 바뀌기 전까지는 말이에요......
몇 해 전 개인적으로 고과제도의 피해로 결국 저는 자격가점10점을 따야하는 대상자가 되고 말았어요...ㅠㅠ
올 해 초 환산을 하니 지푸라기라도 잡아야하는 상황... 이것 저것 알아보고 제가 최대한 점수를 채울 수 있는 것부터 검색을 했습니다.
서기쌤의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0.5라도 올리기 위해 워드1급이 있어서 등한시 하고 있었던 PCT를 신청하였고, 한 차례 시험일정이 미뤄져 개인적으로 나태해지는 고비(?)가 있었지만... 마직막 서기쌤의 독려와 푸시로 컴퓨터라면 몰라라는 말만 내뱉던 제가 995점 고득점으로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서기쌤의 능력을 믿어 의심치 않고 저는 1점을 채울 수 있는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을 바로 신청했습니다.
60~70일 정도 되는 여정은 길은 듯 짧고 짧은 듯 길게 이어졌습니다.
강의듣고 반복해서 정리하고 암기... 과목별로 끊임없이 이어졌고, 올 해 최대의 황금연휴인 추석도 예외는 없었죠! ㅎㅎ
저는 제 계획에 없었던 시부모님이 예약해 놓은 여행일정으로 끌려가다시피 했지만... 증투책은 놓지 못했습니다!!! 여행내내 저와 함께하며 일정을 소화해 냈습니다.
여행 중 눈꺼풀이 무거워서 잠을 자도 새벽 3~4시에 일어나 당일 학습분량을 채워놓고 과제제출 후 마음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서기쌤 공부일정은 하루라도 나태해지면 따라가기 힘들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니까요~^^;;;
그 일정을 따라가긴 솔직히 너무 힘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정말 빡세거든요~ㅋㅋ)
하지만...
제가 혼자서 했다면 아마 현실에 타협하며 공부범위를 미루고 무리하게 변경하다 결국은 시험 일주일 전 엄청난 후회를 했을거에요~
저는 맡은 임무를 주면 어떻게든 시간 내에 실행해 내려는 성격이 있는 편이라 솔직히 서기쌤 스타일이 저에게 찰떡궁합이었죠~^^
제가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즐겨야죠~!! 어차피 해야할 일이니까요!!
일주일 과제가 나오면 하루하루의 분량을 미리 살펴보고 제가 일정이 있는 날은 미리 당겨하고 과제는 최대한 일찍 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야유회를 갈 때도 최대한 미리 해 놓고 도저히 할 수 없는 시간이면 서기쌤에게 미리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했죠! (하지만, 이런 날은 꼭 다음 날 바로 수행하고 자주 이용하면 안되요~^^;;)
서기쌤의 일정대로 차근차근... 처음에는 반신반의였지만 결과는 당당히 합격이라는 뜨거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합격하고 싶으세요? 그럼!!! 무조건 서기쌤입니다!!!
대신 서기쌤의 일정대로 따라올 각오는 하셔야합니다. 노력없는 대가는 없으니까요!!
어차피 해야할거면 한 번에 끝내는 게 좋지않을까요? 시간은 절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속절없이 흐를 뿐이죠...ㅎㅎ
이제는 서기쌤의 푸시가 없으니 오히려 허전해요~ㅎㅎㅎ 막상 공부 끝나면 다른 재밌는 일이 많을 것 같았는데...
공부도 재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해주신 저에겐 아주 고마운 분입니다. 초등생 저학년 아들도 엄마가 공부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고요~ㅎㅎ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한다면...
솔직히 서기쌤 스타일은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한다면 누구나 합격이란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1트에 합격이란 짜릿함을 경험하고 싶다면 바로 신청하세요~!! 빠른 시간의 합격은 보장입니다~!! GOGO!!! ^^
첫댓글 김민아 과장님 ~ 25년의 해는 과장님께도 저에게도 뜻깊은 한해가 될거같습니다. 한해 정말 고생많으셨고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