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수원북중)의 경기모습 사진=ITF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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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칭에서 열리고 있는 2010 월드주니어(U-14)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에 출전 중인 14세이하 주니어 국가대표팀이 대만을 3-0으로 완파하고 3그룹 1위로 예선을 통과해 본선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였다.
한국은 대만과 3그룹 1위 결정전에 신건주(건대부중)가 첫 단식주자로 나서 6-4, 6-2로 리 쿠안이(대만)을 물리치고 첫 단식에서 승리하였고, 이어 정현(수원북중)이 양 샤오치(대만)을 6-2, 6-4로 제압하고 종합전적 2-0으로 한국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어 벌어진 복식에서 정현(수원북중)-백윤철(죽산중) 조가 7-5, 6-3으로 대만의 후앙 이웨이-양 샤오치 조를 물리치고 대만을 종합전적 3-0으로 완파하고 3그룹 1위를 확정지으며 본선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본선 8강에 진출한 한국은 대회 5번시드로 2그룹 2위로 8강에 진출한 태국과 4강진출을 다투며 4강에 진출해야만 8월 월드주니어 본선이 열리는 체코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태국이 한국의 한 수 아래 전력인 만큼 무난히 4강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14세이하 주니어대표가 Jr.데이비스컵과 Jr.페드컵 주니어대표들인 형, 누나들이 못 이룬 본선 진출을 이루기를 기대한다.
정하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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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니어에 기대가 커집니다. 주니어 선수중, 신건주는 8단지테니스장의 회장을 지냈던 신흥교회원의 아들입니다. 대성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보내줍시다.
제2의 이형택이 되시길.....아니 그보다 더 훌륭한 선수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