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뼈들
By
Don Fotheringhame Jr.
1996년 9월 21일에, 저는 규칙적으로 참가할 생각이었던 보이 스카웃 캠핑 여행에 참가했습니다. 그
토요일 아침 우리들이 200피트 절벽을 기어 올라갈 때 저는 그 다음 몇 시간, 몇 일, 그리고 몇 달 동안 어떤 일이 제게 일어날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라펠링(원문은 repelling)에서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될 것에 관한 일상적인 훈련시간을 시작할 때, 우리들은 로프을 매었고, 장갑을 꼈으며, 장비들을 단단히 죄었습니다. 이런 준비를 한 후 일상적인 방식으로 고리를 로프에 걸고 가장자리 위로 기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가장자리를 넘었고, 로프가 바위 위에 놓여졌으므로 뛰어서 바위로
된 지역에 내리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것은 약 200피트
높이의 절벽 가장자리에서 겨우 약 10 ~ 15피트 위였습니다. 제가
위를 쳐다보니 로프가 꼭대기에 있는 바위를 가로질러서 미끄러지고, 완전히 잘라져 나간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숨이 차서 숨을 몰아 쉬고 할 수 있는 대로 세게 바위 면에서 뛰었습니다. 제가
좁고 험한 협곡 위에 있었으므로 다른 절벽의 표면 위에 내리기 위해서 다른 쪽으로 떠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붙잡을 수 없었고 그 대신 바위 틈에 걸릴 때까지 앞뒤로 부딪히고 튕겨졌으며, 그리고
약 20피트를 미끄러져가서 그 곳에서 멈추었고 저는 잠시 정신을 잃었습니다.
제가 눈을 뜨고 정신이 들자, 저는 한 친구의 눈을 들여다보며 “나는 죽는 거야?”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저를 절벽 면으로부터 들어낼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드레날린이
솟아서, 저는 다른 로프에 고리를 걸고 손과 무릎으로 기면서 절벽을 기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꼭대기에 도착하자 저는 고꾸라져서 구조 팀이 그곳에 도착할 때까지 극도의 고통 속에서 누워있었습니다.
우리들이 있던 위치 때문에 헬리콥터가 착륙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픽업트럭 위에 실렸고, 그 픽업을 타고 산을 내려와서 앰뷸런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 후
헬리콥터가 내릴 수 있는 평지로 실려갔고, 그 곳에서 헬리콥터에 태워져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제 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왼쪽 팔꿈치는 베어져서 완전히 벌어지고 속이 들어났으며. 오른 발이 부러졌고, 오른쪽과 왼쪽 손목이 부러졌으며, 왼쪽 새끼손가락이 부러졌고, 턱뼈가 양쪽 귀에 가까운 바깥쪽 두
군데서 부러졌으며, 아래 턱이 앞에서 부스러졌습니다. 제
아래 턱은 오른쪽과 왼쪽 모두 제 위치를 벗어나서 머리를 뚫고 올라갔고, 그리고 오른쪽 코의 통로도
손상되었습니다.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저는
그 다음 6일을 병원에서 보냈고, 그 때까지 한 번의 수술만
받을 만큼 운이 좋았습니다. 제 입은 6주 동안 철사로 묶어서
닫아 두었고, 제 턱을 제자리로 끌어당기기 위해서 고장력 구강 고무 밴드가 달린 철사와 쇠막대를 다른 3주 동안 입 위에 차고 있었으며, 그것을 고무밴드로 고정시켰습니다. 저는 2달을 휠체어에서 보냈으며.
그 다음엔 수 주 동안 목발을 사용했습니다.
약 6주 후에 한 친구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에 대해서 말해주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제가 침대에서 나오는데 끔찍한 시간을 겪어야 하고, 그 추락사고 이후로 제 등과 몸의 다른 부위가 너무 쓰라려서 일어나기 조차도 아주 싫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 친구에게, 제 몸으로는 제가 당했던 그 추락사고로부터 회복하는 것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전부가 잠자는 것(특히, 오직
통증을 견디기 위해서)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약 2 - 4시간이 지나면 극도로 지치기 때문에 잠시 자야만 되곤 했습니다. 저는
극도로 힘이 없었습니다.
제가 노니주스를 먹기 시작할 때, 노니주스가 정말로 제게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모든 통증약과 제가 먹고 있던 다른 모든 것을 중단했습니다. 저는 가능한 한 일찍 노니주스를 먹기 시작했는데, 첫 며칠 간은 별다른 변화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노니주스를
먹은 지 5일째 아침에는 매우 뚜렷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가
혼자서 침대에서 나왔고, 그리고 똑바로 일어났습니다! 저는 그게 노니주스의 효과라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그 제품을 계속 먹었습니다. 사실, 저는 먹는 양을 아침에 2온스, 저녁에 2온스, 그리고 점심 때 1온스로
늘렸습니다.
제가 얻은 결과는 믿기 어려웠습니다. 곧 저는 하루 종일 일어나 있을 수 있고, 컴퓨터에 앉아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 번에 한 손가락으로
타이핑을 할 수 있었고, 건강이 매일 점점 더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약 1주일 후에는 아침 7시가 되면(자명종 시계도 없이) 침대에서 튀어나오고 있었고, 하루 내내 낮잠을 잘 필요가 없었으며 항상 오후 11 ~ 12까지
공부를 하곤 했습니다. 이것이 제 경험의 첫 부분입니다
이 기간 직후에 저는 남은 철사와 막대기 그리고 고무밴드를 모두 제거했습니다. 그러나 제
턱을 제자리에 돌려놓은 과정에서 의사님은 턱의 앞부분이 닫혀지지 않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때
의사님이 한 지시는 그 때까지 제가 먹었던 유동식을 계속 먹으라는 것이었습니다. 턱이 닫히게 하기 위해서 뼈 사진이 필요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그 부위를 재검사하기까지 한 달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저는 노니를 계속 먹었고, 그 다음 방문 때 검사를 하기 전에 제가
하고 있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구강검사를 마친 후 의사님은 결과가 매우, 매우 좋다고 하셨고, 만약 그 유동식을 계속 먹고 제가 하던 대로
계속하면 아마도 뼈 사진 작업을 아예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 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그 (노니)제품을 먹기 시작하기를 결심하지 못하는 분 누구에게라도 1분도 망설이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