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자연, 인간 그 교감의 찰나
플라스틱의 역습 사진작가 맨디 바커가 바다와 새의 위장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사용해 만든 이 작품으로 지구를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린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동물원에 있는 사자가 깊은 상념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러시아 시베리아 남동쪽에 위치한 바이칼호를 건너는 말과 기수.
미국 하와이주 킬라우에아 화산의 분화구 풍경을 담은 작품.
오스트리아 베르펜벵 근처에 있는 얼음 동굴 아이스코겔홀레에서 우뚝 솟은 얼음 기둥을 올려다보고 있는 한 탐험가의 모습을 담았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버 138명이 자유낙하를 하며 다 같이 손을 맞잡는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예멘 남동쪽 소코트라섬의 사막에서 낙타 한 마리가 길을 잃은 듯 외로이 서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보츠와나 수련의 자태 세계에서 가장 큰 내륙 삼각주인 보츠와나의 오카방고 델타에서 보츠와나 수련이 물속에서 춤을 추고 있다.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새끼 오랑우탄이 바나나 잎을 우산 삼아 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멸종위기종인 오랑우탄은 서식지 파괴로 개체 수가 점점 줄고 있다.
첫댓글 정말로 희귀한 사진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