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카페 게시글
영양나무아래 안동 마실
나무아래 추천 0 조회 456 16.03.27 15: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3.28 09:15

    첫댓글 저도 요 며칠 기침이 쉬 사그라지지 않네요~3일씩 고열로 끙끙 앓던 애들 뒷수발에 지쳤는지 ㅋㅋ 그래도 다행히 열은 안나서 버틸만 합니다^^; 좋은 분을 곁에 두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 16.03.27 19:28

    정성가득한 선물이 한가득이네요. 얼릉낫기를 바랩니다.

    생강말랭이도 해먹네요. 생강편강만 만들어 먹었는데.

  • 16.03.27 22:09

    ㅎㅎ...까르보나라..ㅎㅎ
    음...자제분을 얼릉 빨리 독립시켜야 될 듯.ㅎㅎ

  • 16.03.28 00:11

    잘 보았습니다. ^^*
    자식 사랑이 남다르네요... ^^*

  • 작성자 16.03.28 00:17

    교복 바지통 안줄이면 달달 볶으니 싸우기 싫어서 다녀온거예요.

    등지고 웬수 안되려고 제가 조금 더 노력중인거지요.

    고1 하고 싸워봐야 우기기대장이라 답이 없어요.

  • 16.03.28 03:51

    빨리 카랑카랑 나으시길~~ ^^

  • 16.03.28 07:11

    요즘 신식은 교복도 찰싹 붙어야 된다네요^^

  • 16.03.28 08:07

    나무아래님께 가장 무서운 존재는 바로 子님~ ㅋㅋ
    아들 둘만 되었어도 몸이 남아나지않겠습니다. 해달라는대로 다 해 주어야 하니

  • 16.03.28 09:19

    그래도 요즈음은 딸이 선호되나 봅니다.ㅎㅎ
    이럴때 딸 같으면 엄마대신 밥도 청소도 하고 살갑게 대할텐데...

  • 16.03.28 12:59

    건강하셔요. 감기 들어오면 쉬시고....

  • 16.03.29 19:26

    먼지도 많고 기온차도 있고 요즘 감기는 독하더라구요. 가장 좋은 치료는 푹 쉬는건데...
    저는 둘째가 해준 까르보나라 지난주말에 먹었습니다.
    자랑질하면 안되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