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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참수행의 핵심, ‘37보리분법’에 대해서 –3편-
[일러두기]
1. 스크립트를 문장 단위로 정리한 것입니다.
2. 주제를 고려하여 목차를 붙였습니다.
실참수행의 핵심, ‘37보리분법’에 대해서 –3편-, 4정진ㆍ5근ㆍ5력
수행을 하다가 보면은 여러가지 장애들이 사실은 일어납니다.
대표적인게 많이 졸리죠 많이 졸립니다.
또 뭐가 나타나죠 망상하고 하는 것들이 더 나타나고 또 뭐 몸의 수시고 막 그런 것들도 나타나죠 하기 싫은 마음들도 일어나고 그래서 보통 여러 가지들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보통사념처 수행을 설명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에 대부분 이제 설명하는 것이 이제 그런 장애들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가 하는 것들은 이제 보통 가르쳐 줍니다.
근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37 보리 분법의 순서 순서대로 대지질 않습니다.
사념처 다음에는 뭐가 나와요?
사정진로죠.
그 다음에 그 다음에 4a 쪽이 나오고 그 다음에 5근 오리역이 나오고 그렇게 쭉 이어지는데 사실은 4가지 노력 그것은 뭐 따로 뭐 특별하게 설명할 것이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 일단은 수행을 하면은 선한 마음이 일어나게끔 됩니다.
그러면 그냥 그렇게 해 나가면 됩니다.
그렇게 습관이 들고 길들여지다 보면은 선한 마음들이 계속 더 일어나려고 할 거고 악한 마음대로 잠재워질 거고 그런 역할들을 합니다.
그래서 특별하게 그것을 가지고 수행법으로서는 적용을 하지는 않고 그 대신에 사의적 부분은 좀 달리 설명들은 좀 해야 됩니다.
그것은 이제 수행에서 보통 사마타 수행에서 선정에 드는 과정들이 대한 얘기들을 해줘야만이 사이의 근데 이제 겨우 대상이 뭔지 알아차리고 있는 상태에서 선정에 대해서 얘기한다 그러면 대부분 이해를 못 하게 됩니다.
그래서 4위의족은 대부분은 뒤로 이렇게 물러갑니다.
그래서 그거는 선정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할 때, 그 부분이 깃들여지도록 그렇게 되고 그래서 보니까, 오금과 오력이 이제 앞으로 이제 나아가게 되는데,
이걸 보통 분리해 가지고 설명을 안 하는 이유가 뭐냐면,
여러분들이 여긴 경전 연구회죠,
그래서 경전을 통해서 5원이 뭔지 오력이 뭔지는 다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같은 거에 틀린 거예요,
같은 거에 틀린 거예요,
뭐 다른 것 같은데 똑같은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겁니다.
수행에서 이 부분이기 때문에 어떻게 설명을 해줄까?
[5근과 6력은 정신의 영역이다]
오근이든 오력이든 이것은 정신적인 영역이죠.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6근 육근이 뭡니까?
한 이슬 신의 의리 빼고 나면 5개죠 아니 비스신이죠.
그거는 몸의 영역이죠.
그래서 지금 예를 들면 스님 소리 들리죠?
스님 소리 들리는 것은 어디 영역이에요.
기의 영역이죠.
그래서 기가 잘못됐을 경우에는 소리가 안 들리죠.
근데 이제 어떤 사람들은 소리 들리는게 정확하게 들리고 다른 소리들이 안 들릴 경우들이 있을 거고, 어떤 사람들은 스님 소리도 들리고 옆에 사람이 얘기하면 옆에 하는 사람 소리도 들리고 차소리도 들리고 이럴 겁니다.
그래서 들리는 것에서는 차이가 나게 됩니다.
이게 뭐냐면 오금과 오리역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어 영역은 기는 소리를든 역할을 합니다.
그거는 쉽게 말하면 술을 듣는 근본이 된다는 겁니다.
그게 이제 쉽게 말하면 근의 영역이다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근데 듣는 걸 어떤 때는 정확하게 잘 들리는데 어떤 때는 잘 안 들리거든요.
그거는 왜 그럴까?
집중하는 힘이 생기면 구소리가 또렷하게 잘 들리고 집중하는 힘이 약하면 그 소리가 정확하게 다 듣지 않고 다른 소리도 들리고 보이기도 하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게 이제 힘이 얼마만큼 세느냐 안 세느냐의 차이입니다.
그렇게 얘기할 때는 그것은 힘의 영역에 속한다, 이렇게 계속 오금과 오력은 그냥 쉽게 그렇게 이제 그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게 이제 정신적인 영역에서 그렇게 구분이 되신다고 생각을 하면 간단할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구분해서 설명들을 할 이유는 사실은 없는데 그렇게 구분해 놓은 것은 또 나름대로이 틀림없이 그 이유가 있습니다.
부처님이 그냥 함부로 그걸 구분해 놓지는 않거든요.
[5가지 장애물의 극복]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설명들을 이번 시간에는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재에 나간 거 보면 수행에서 장애물 5가지 장애물이라고 나와 있죠?
그래서 수행을 하다 보면 이런 이런 장애들이 일어납니다.
근데 그 장애들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근데 언제 장애들이 극복이 돼 나갈까?
여기엔 5가지 크게 나와 있죠.
감각적인 욕만 보태가 의심까지 의심 사라지면 성내미나 이런 것들이 많이 사라지고 나면 어디까지 도달하게 되죠.
불안과 과정을 일단 도달하게 되겠죠.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은 5장까지 장애를 갖다 다 극복해가지고 완전히 소멸시키고 나면 이건 아라한이지 그냥 본부 중생이 아니라 그렇다고 이걸 다 제거를 하고 수행을 하면 좋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거든, 그래서 더불어서 살아갈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게 이제 여러분들의 아이러니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수행에서 5가지 여기 장애들이 일어나는 것이 강학적 욕망부터 해가지고 의심까지 나오는 것들이 그 나오는 행태들이 딱 있습니다.
[욕망과 장애물]
강압적인 욕망이 많으면 어떤 것들이 많이 일어났을까?
탐심이 보통 얘기하는 요즘 수행에서 수행을 해봤 하라고 했으니까 했다고 칩시다.
어떤 장애들이 많이 일어나세요?
숭마를 그럼 어떻게 극복할까?
아라인 되기 전에 이거 완전히 셀 수는 없는데 어쨌든 뭔가 마음이 평온해지지를 않아 그 수행이 잘 안 돼 그럼 어쨌든 수행을 하려면 이건 어느 정도 이렇게 눌러 놔야만이 가능해질 거 아니라 어떻게 극복해야 돼.
경전만 읽은 사람 수많은 어떻게 극복하라 그랬어요.
하고 있는데 부처님이 야 이놈아 그렇게 수행하면 되나 하면서 얘기한 방법이 경전에 나와 있습니다.
이제 그게 대표적으로 여러 가지들을 얘기해 놨죠 비트를 많이 세라든지 아니면 뭐 그 정 안되면 그러 경행을 하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조용 안 될 것 같으면 네가 몸이 너무 피곤한 거니까 좀 쉬어라든지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그거는 어떻게 돼요?
그 수행을 포기하는 경우가 되는 거죠.
자선에서 경영을 옮길 때 끊어짐이 없이 그냥 계속 헤지면 좋은데 수마가 올 정도의 사람이면 그게 끊어집니다.
자선하고 나면 벌떡 일어나서 경영을 하지 일어나는 걸 그대로 알아차리면서 경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자라고 그러면은 진짜 자 버립니다.
그냥 살큼 몸을 좀 쉬어라는 얘긴데 그냥 자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게 잠이 올 때는 잠이 오는 길을 차단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잠]
자면 어떤 현상들이 일어날까요?
눈꺼풀이 무거워 몽롱해진 몽롱해진다고 알아차리는데 그거는 몽롱해진다고 알아차려야 되는 것이 아니고 몽롱해지일 때 일어나는 여러 가지 느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눈꺼풀이 무거워진다든지 눈꺼풀이 따갑다든지 아니면 뭔가가 바늘로 눈꺼풀을 푹 쑤시듯이 하는 느낌이 있다든지 뭔가 있을 거 아니라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들을 알아차리는 잠이 온다 잠이 온다 하고 알아차리면 진짜 자 버리게 됩니다.
왜 그럴까?
잠이 온다는 것은 관념이지 쉽지 않은 것이 아니거든 그렇잖아요
실제 하는 것들을 알아차려야 되는데 수행에서는 쉽지 않은게 아니고 관념이거든.
잠이 온다는 거 그러면 그걸 대상으로 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실제 그렇게 잠이 올 때 일어나는 느낌들을 관찰을 하는, 나가면 따갑다고 알아차리고 무거우면 무겁다고 알아차리고 돌로 머리를 누르듯이 누른다 할 때 누른다고 알아차리게 그래서 어쨌든 못 가려고, 그렇게 수행을 하다 보니까 마음이 맑아지고 깨끗해지면서 탁 잠이 달아났다 하는 경우, 실제 여러분들이 그 경험을 해야 된다는 걸 그럴 때는 어떤 느낌들이 일어나는가 잠을 누가 자려고 하는데 팍 끼웠을 때 어떤 느낌들이래 정신이 바짝 차려지죠.
수행에는 정신이 반짝 차려질 때는 머리가 뚫려서 바람이 확 지나가듯이 그렇게 상쾌한 것이 확 일어나집니다.
마음이 어둡고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잠이 오는 건데, 마음이 완전히 확 전환이 돼 버린다는 잠언 이미 달아나 버린 상태가 되고, 수행 대상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수행을 해나갈 수가, 그래서 5가지 장애들이 일어나는 것들은 여러분들이 경전을 통해서 공부를 해 가지고 이런 이런 방법으로 해라 해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들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 실제 수행에서는 그 방법대로 동원을 할 정도인데, 여러분들이 힘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그게 잘 안 된다, 그래서 스승들이 필요하게 언제까지 있다고 그랬어요.
아란이 되기 전까지 그럼 스승은 언제까지 필요해요.
호랑이 되기 전까지는 언제든지 스승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 얘기해 봐야 뭐 안 하면 뭐 도리가 없습니다.
가는 길을 알기는 되죠 당연히 그거 흐름에 들었으니까 그 흐름대로 계속 가게끔 됩니다.
근데 누구든지 그 흐름에 들어선 빨리 가고 싶지 않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스승에게 물어볼 필요는 당연히 당연히 생겨났는 그래서 그 흐름에 들어서 그 흐름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거 하고, 스승이 필요하냐 안 하냐고는 별개의 흐름에 들었기 때문에, 이런 스승이 필요 없다고 할 것 같으면, 없어도 당연히 일곱생 이내에는 뭐 가능하겠지 꿇지만은 어느 누가 그렇게 하려고 하겠느냐는 그렇게는 안 한다니까.
그리고 아란에 이르러도 스승은 이미 인간적인 인격체로서는 필요가 없는 상태가 낸지 몰라도 단마라고 하는 것은 자기에게 스승이 돼 있는 상태가 됩니다.
그러면 스스로를 의지해서 나아가야 되기 때문에 스스로가 오히려 스승이 되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그래서 단마하고 자기 자신하고가 일체가 되게 될 때 그때 이제 법념처 하고 벗기 자기라고 그러죠 법기 자기가 동일시 하는 상태가 되게 됩니다.
그런 상태가 되면 그것이 최상의 상태가 되는 거 그렇지 않으면 어떤 경우든지 스승은 필요하다 특히 이제 대륙과 이르지 못한 분보 중생들은 더더구나 필요하다, 그거는 법이 여러분들에게 의지체가 되어주면 참 좋겠는데 법을 모르거든.
수행하는 법도 모르고이 법에 대해서 정확하게 확신이 될지도 않고 그럼 누굴 의지해야 돼요.
부탁 한번 산거라 다른 도리가 없는 거부터 한번 상가가 여러분들에게 의지체가 되는 그래서 경전에는 그렇게 법무중생의 의지처는 이런 것이고 그 다음에 성인은 이런 것이고 그 다음에 완전히 깨달음의 이런 자들은 이게 의지체가 된다 구분하는 이유가 그런 이유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승은 어떤 경우든지 필요하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됐습니까?
뭘 하다가 그리 빠졌지.
5가지 장애 부분을 한번 쭉 읽어 보십시오.
그래서 장에 일어난 걸 얘기를 안 하는데 뭐 장애 부분을 얘기하려니까 좀 그렇기는 한데 어쨌든 실제 여러분들이 수행에서 실재하는 것들을 대상으로 해야 됩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 장애가 일어났으면 장애도 내가 수행 대상이 된다고 생각을 해야 되는 것이 그걸 벗어나려고 한다든지 아니면 그걸 움켜쥐려고 해가지고 수행 것은 딱 중단되어 버립니다.
많이 빠지는 잘못들이 뭐냐면 수행이 잘 돼 나갈 때 그게 자기는 게으름인지도 모르고 수행 잘 되고 마음이 아주 포근하고 하나의 대상이 다 집중해야 승승하게 있는 것처럼 이렇게 착각을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사실은 게으름이 일어난 건데도 이렇게 보면 됩니다.
사마타 수행을 하든 벗어나 수행을 하든 그 대상이 구분이 안 된다 할 것 같으면은 피우고 있다가 딱 보면 됩니다.
사마타 수용해서 들으시고 내쉬고 하는 것 틀리죠 그게 구분이 되어야 됩니다.
구분이 안 되진다 똑같이 그냥 호흡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그냥 들으시고 내쉬고 하는 것들이 구분이 없이 그냥 된다 그럼 그냥 오토매틱화 하고 있는 겁니다.
자동으로 그냥 마음은 평온하고 고유할지는 몰라도 못 굳이 마음이 평화롭고 고요할 거고 할 것 같은 그거 할 필요가 뭐 있어 여러분들 좋아하는 건 노래 들으면서 목걸이에 있으면 오히려 평온한데지 좋아하는가 하면 그게 아니라는 거야 위빠사나 수행에서는 더 누구나 대상이 분명하게 구분이 되어 나가야 돼.
근데 구분이 안 된다 그거는 이미 게으름 부리고 있는 그래서 쉽게 말하면은 몸이 라는 거는 몸이라고 분명히 알아차려야 되는 거고 마음이라는 것은 마음이라고 분명히 알아차릴 수가 있어요 그렇게 구분이 되어 나가기 시작을 할 때 수행은 이제는 재미가 붙게 됩니다.
그래서 수행을 다 끝내고 났을 때 아 진짜 너무 재밌다 더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일어나져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이게 뭐네 가지 노력이 일어나질 거고 내가 노력이 일어나져야만이 이거는 뭐 대상에 집중해야죠.
사마띠가 형성이 되는지 그렇게 돼 나갈 거고 그렇게 되어 나가다 보니까 5가지 장애는 발디딜 틈이 없이 눌려져 있는 상태가 되는 부분 그래서 지속적으로 계속적으로 수행을 해나가게 되는 것, 그래 하다 보니까 아 이거는 내가 뭐가 부족하다 뭐가 강하다 하는 것들이 구분이 되어지게 돼요.
그래서 오금과 오력에 대한 것들이 분명히 이해가 되지 나가서 칠각지적으로 빠져나가게 되는 거야.
그런데 그렇게 되지 않고 뭐 그냥 두리뭉실하게 수행한다 그러면은 그거는 잘못하고 있다고 보면 돼 그래서 이렇게 보면 됩니다.
[수행의 대상]
수행은 대상이 분명해야 된다, 대상이 명확해야 된다.
그리고 그 대상은 반드시 변해야 된다.
사마띠에서도 대상이 변합니다.
여러분들 일반적으로 생각하듯이 이론상 개념에서나 가능한 것이지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23페이지에 앞에 보면 이런 5가지 장애는 실제로 수행해서 마음이 좀 고요해지면 망상 통증 졸림 실증 의심 등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래서 이런 종류로 드러나지는 것이 보통 5가지 장애입니다.
감각기 욕망이 있다 해가지고 욕망이 막 성욕이 일어나고 이런 것들을 아닙니다.
그거는 수행하는 전혀 관계없이 그냥 대상이 끄달려 들어가 버린 거고 성내면 막 일어난다 성냄이 일어나는 거 하고 성내미 일어난 것으로 해서 내가 말로써 성을 내고 있다는 거하고 틀린 겁니다.
이미 대상이 끄달려들어갔을 때는 그 2차적인 것이 돼버리는 거고 수행에서는 그것까지 다루게 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수행에서는 일단은 망상, 통증, 졸림, 실증, 실증이란 건 하기 싫어하는 거 배척하려고 하는 것들 그리고 의심 이런 것으로서 나타나죠.
그래서 그런 것들이 일어날 때는 그것들에 대해서 아까 졸린 부분에 얘기가 싫지 않은 것들을 가지고 그것들을 알아차리도록 수행 잘 되면 어떻게 될까 여기 보면 여기 스님 발 뒤에 보면 막 빠져 있고 이래요.
며칠 전에 그 우리 제과자 수행자들이 수행하러 왔기에 야 오늘은 수행 좀 하고 나서 저 나뭇가지들 너무 무성하게 돼 가지고 자꾸 지붕을 덮쳐 가지고 물빠지는 게 안 돼요.
그래서 나뭇가지에서 좀 쳐야 될 것 같은데 하고 얘기하니까, 그날 나뭇가지들을 근데 생활 온 사람들에서 다 사띠가 있는 것 같죠 아닙니다.
절대 떨어지는 걸 잘 계산해 가지고 이렇게 잘라 가지고 뭐 주를 매일 놓든지 뭘 하든지 아주 그렇게 잘라야 되는데, 그냥 막 자르다 보니까 나무가 떨어지면서 나무 울타리를, 나는 몰랐죠, 이제 수행 다 하고 났는데 나가 보니까 울타리가 다 부서진 거라,
이놈들이 나무 좀 잘라라 했더니, 나를 또 고생시키네야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내가 있으니까 내가 또 울타리 보수를 해야 되니까 그래서 울타리를 내 보수를 하고 그 다음에 밑에 공구리 공고를 좀 치고 이렇게 했습니다.
하다가 일을 잘하는 스님이 아니라서 일을 하다가 이렇게 나무에 막 쓸렸어요.
다리가 짧은데 넘어가 가지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넘어가다 보니까 다리가 자꾸 걸리는 거라 그냥 조금 아프고 말겠지 해가지고 그냥 찢어져 그래서 피가 나게 그냥 동동 동점에 놔놓고 이제 마무리를 하던 일은 마무리를 지었어요.
[통증]
살아가면서 이제 여러분들도 그런 경험들을 많이 할 겁니다.
뭔가 안 좋은 일 고통스러운 일들이 겹쳤을 때 그걸 피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그고통스러운 것들 참고 그냥 계속 나아가야 되는지 가장 좋은 방법은 물 참고 어떻게 나가나 못 나가겠는데 그 고통을 관찰하는 겁니다.
그 고통을 나타나는 것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고통이 나에게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판단이 딱 들고 나면은 대수롭지 않게끔 해 나가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여러분 중에 누가 가족이 죽었다가 되게 슬프죠.
직접적인 관계가 아주 먼 사람이 누가 돌아가셨다 슬픔은 그거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영향을 안 미치는 상태가 되도록 만들어 나눠 놓으면 그거하고는 관계없이 내가 할 일은 내가 하게 되는 거야.
그런 것들을 스님도 참 많이 경험을 합니다.
다리 이쪽이 지금 신경이 끊어졌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내가 잘 걸어 다니는 거 같죠.
감각이 있어 가지고 뒤지는 거죠.
누가 잘못해 가지고 유리를 타기 위해서 깨는 바람에 그게 내려오면서 다리를 탁 쳤어요 그래서 신경하고 살하고 다 이렇게 떨어져 나갔어요.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응급실 갔더니 그날 담당 의사가 없어 이걸 신경을 빼야 되는데 살점 떨어진 거야.
뭐 엉덩이 살이 더 붙이든지 뭘 하면 되는데 신규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으니까 의사 오기 전에는 그냥 진통제 맞고 하룻밤 주무시라니까 그 다음날 그래서 물어봤어요.
진통제를 맞은 가고 안 맞은가 하고 수술할 때 차이가 있습니까?
차이가 있다는 특히나 신경을 이을 때는 그게 차이가 많이 난대요.
그래서 신경이 있기는 하는데 그 신경이 빨리 살아나네 안 살아나느냐 하는 것은 차이가 난다는 그래서 그냥 그 진통제 없이 그냥 내일 아침에 수술을 받겠다 이렇게 했어요.
근데 실제로는 이게 굉장히 통증이 오거든요.
그래가지고 옆에 다른 스님들이 간호한다고 했는데 나는 잘 자거든.
왜 그렇게 됐을까?
통증을 관찰하면 통증이 사라진게 보입니다.
통증이 사라진게 보이면 이것은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빠르게 일어나고 사라지는 생멸의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분명하게 인식을 할 것 같으면 통증으로 인해서 내가 다른 일을 못 하게 되는 일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사야 되겠다 싶어 가지고 그냥 잤어요.
잠들면 또 전혀 모릅니다.
그러니까 아침에 깨어날 때도 분명하게 알아차리면서 깨어나게 되고 여러분들이 장애들을 극복하는 훈련들을 평소에 자꾸 해두지 않으면 살아가면서 지금 수행에서 일어나는 이런 5가지 장애만 있겠어요 가까이 장애들이 굉장히 많이 일어난다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들을 분명하게 인식하는 상태와 그렇지 못한 상태는 그걸 대처하는 방법이 틀립니다.
그래서 수행할 때도 싫은 대상이 일어났을 때는 그걸 갖다 가려고 멀리 하려고 자꾸 하면 안 됩니다.
그건 대상이기 때문에 그건 대상대로 그냥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게 됩니다.
[도의 즐거움에 대한 집착]
잘 된다 좋아하는 것들이 있다, 그 무조건 집착하고 내 것으로 내 가까이 두려고 한다 수행에서는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좋은 현상들도 일어나게 되고 나쁜 현상들도 일어나지게 됩니다.
인생과 꼭 마찬가지입니다.
수행도 기쁨이 일어난다든지 아니면 뭐 여러가지 부처님이 확 나타난다든지 좋은 것들 참 많이 일어납니다.
수행하다 보면 특히 여러분들 같은 경우 왜 집중하는 힘들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믿음이 있기 때문에 신심들이 있기 때문에 신심 있는 사람들이 대표적인게 그런 좋은 현상들이 참 많이 일어나집니다.
근데 이게 지혜롭지 못하면은 이게 변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걸 생각을 못하면 그것조차 못합니다.
그러면 그것을 딱 스톱이 돼 버리는 거예요.
[장애는 버려야 한다]
그래서 장애는 여러분들이 하나의 대상 수행 대상 호흡과 마찬가지로 버려.
버려도 여러분을 살아가는데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
잠이 온다 잠을 사태 될 능력이 안 된다,
그럼 퍼뜩 일어나갖고 눈 씻고 암을 몇짝 때리던지 뭘 해가지고 잠을 벗어나도록 만들어라는 거야.
그리고 나서 마음 편안해지면 다시 호흡을 하든지 해야 되는 거고.
통증이 일어난다 일어난 원인이 있을 거 아니라 다리가 편한 상태에서 호흡을 관찰하라는 막 하려다보면 수행하는게 힘든 거야 하고 나면 다시 하기 싫어져 일상의 생활에서도 꼭 마찬가지입니다.
대상을 있는 그대로 자꾸 알아차리지 못하고 무상한 성품으로서 보질 못하게 될 것 같으면 그 대상을 항상 붙잡거나 밀치게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면은 안 됩니다.
수행을 하면서 일상생활에 자꾸 그게 적용이 돼 나가야지 그렇지만 못하고 수행 따로 일상생활 따로 부처님이 그렇게 설한 법이 없습니다.
[떵 눌 때도 수행하다]
똥 눌 때도 수행하라고 그랬어요.
모든 것이 수행이라는 생각을 갖다가 벗어나지 않도록 자꾸 그래서 평상시에도 수행할 수 있는 준비는 항상 돼 있어야 됩니다.
마음이 나쁜 마음 자꾸 일으키려고 하지 말고 선한 마음 자꾸 일으키라는 거야.
자비를 하든지 묻히는 염송하든지 관세음보살 하든지 뭘 하든지간에 선한 마음이 자꾸 일어나도록 해가지고 행동하는 것이라 말하는 것들이 선한 쪽으로 자꾸 기울어져야만 수행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거예요.
오늘 뒤에 할게 뭐더라 회장님이 한다는게 불순 업은 악한 마음을 치니까 불쌍한 윤회를 반복하는 나쁜 쪽의 윤회겠죠.
그럼 선한 업을 지으면 윤회는 반복 안 합니까 그것도 반복은 하겠지, 그래도 좀 더 좋은데 가겠지, 좀 더 좋은데 가면 좀 더 좋은 조건에서 깨달을 수 있는 상태가 되는 적어도 그렇게는 만들어내는 거야.
지금보다 더 나은 조건이 되도록 만들어야 되는 것이지 나쁜 조건으로 만들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믿음과 지혜의 균형]
평상시대는 항상 그걸 염두에 선한 마음을 자꾸 이렇게 들어 특히나 이런 경전 공부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인게 남을 칭찬한다든지 아니면 남에게 베푼다던 이런 것들이 인색합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오력이 균형이 안 맞기 때문에 한 그 자꾸 배우려고는 하긴 하는데 근데 그 배움은 자기의 지식재인 것만 자꾸 채우려고 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하고 나누려고 안 하는 그래서 오력의 균형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뭘 모른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부처님만 합니다.
근데 오히려 그 사람들은 마음이 오히려 더 따뜻해 진심은 뛰어난데 지혜롭게 살아가는 것은 아니거든.
욕을 잘 잡아주면 참 좋은 데로 가겠는데 또는 지식적으로는 많이 알고 뭔가 많이 알려고는 하는데 믿음은 부족해 있는지 없는지 나는 중요하지 않아 부탁한마 뭐 그건 없겠지 상가 필요 없어 이러옵니다.
이것도 뭔가 잘 잡아주면 지혜와 신심이 균형을 맞으면 어 이게 좀 잘 굴러가겠는데 이게 수레의 자동차를 핸들은 사띠 핸들 트는 대로 방향이 조절되는 겁니다.
근데 앞에 두 바퀴는 신심과 지혜가 균형이 맞아야 됩니다.
이게 균형이 안 맞으면 어떻게 돼요?
한쪽은 계속 하게 되는 방향대로 가지 못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그럼 뒤에는 두 개는 뭘까 노력과 사마띠 집중하는 것들이 대표적인 예를 들게요.
대표적인 부침개 세 사람이 있죠.
살이 붓다 못 가려나 안 한다, 이게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아까 못 가려는 얘기했죠.
사례부터는 어떤 경우였어요. ga라고.
근데 부처님 제자의 한소리만 딱 듣고 야 이게 진리다, 야이 세상에 정든 각자가 출연했다고 그러는데, 스승님 나하고 같이 그거 배우러 갑시다 쌀부터 존재의 너 안 해요. 안 간다는 거야.
네 말대로 지혜 있는 사람이면 그 가라 난 뭐가 뭐 어디서 사람들하고 같이 있으면서 나는 웃음을 살래.
조금만 자기 자신을 내려놨으면 진리를 만날 수 있는 조건이 됐는데 못 만난 것 오히려 사례부터도 못한 존재가 돼서 악취에 떨어지는 여러분이 아무리 뭘 많이 알고 있고 또 남들보다도 더 풍족하게 산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진정 똑바른 믿음하고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잘못된 길로 가기가 있다는 로또 1등 당첨된 사람 벼락부자 됐죠.
좋게 결론 낸 거 별로 없어요.
왜 그럴까?
이걸 가지고 뭘 해야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뭔가 좋은 일을 하고 남들하고 베풀고 그래서 자기가 가진 것들에 대해서 환희심을 일으킬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되는데 그걸 못하는 거야.
그 냥지 혼자 성적만증 하다 보니까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 돼요.
교수라고 해가지고 죽을 때 나 죽기 싫어 이렇게 안 할 것 같아요.
죽기 싫어 그럽니다.
그때서 이제 느낍니다.
내가 그림 많이 알고 있던 지식들 죽음에서 요만큼 다 도움이 안 된다네.
차라리 내가 부처님에 대해서 좀 믿음이라도 덧날 것 같으면 부친 백 믿고 죽고 나서 부처님의 자 한번 봅시다.
그래서 균형 잡힌 수행의 5가지 원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5근과 5력의 차이]
앞에 부분은 25페이지 26페이지 27페이지 이런 것들은 오근하고 오려고 차이점에 대한 것들을 쭉 설명을 해 놨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여러분들이 한번 쭉 읽어 보면 됩니다.
한 가지 유념해야 여러분들 한번 읽고 말 정도의 것은 아닙니다.
이게 두고두고 나중에 수행할 때 자꾸 되돌아보고 읽어 보면은 여러분들한테 참 많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것들이란 걸 잊어버리지 않도록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난간은 먹어 부족했을까 안 한다란이 되는 건 어떻게 아란이 됐어요.
지나치게 열심히 노력을 해가지고 오늘 밤중에 아란이 되려고 한 거라 안하니 내 약국이 결집이 들어온다 했으니까 엄청 노력을 했을 거 아니냐?
자살하다가 안 되면 갱하고 갱해도 안 되면 또 자살하고 밤새도록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그만큼도 진진이 없거든.
그래서 안 되겠다 내가 좀 쉬어야 되겠다
그런 마음이 들어서 마음을 탁 내려놓습니다.
내려놓으면서 발이 땅에 닿는 거 알아차리고 엉덩이 땅에 닿는 거 알아차리고 하면서 딱 손이 등 뒤로 가서 딱 닿는 거 알아차리고 하는데 머리가 채 땅에 닿기 전에 딱 아란이 맞았을까?
강해야 됩니다.
강해지려고 개발을 해야 되는 거고 무조건 그거는 최고조에이를 때까지 만들어 놔야 되는 거고 아까 노력의 힘과 뭐가 좋아야 된다고 했죠?
노력의 힘과 집중이 맞아야 되는데 노력하는 힘이 너무나 강한 거라 뭔가 되려고 하는 것 때문에 그렇죠.
[집중하는 사마디]
집중하는 사마디는 뭘 얘기하는 겁니까?
뭔가 자꾸 하려고 막 달려야 되는데 그게 마음이 고요 안 되는 거라고요.
균형이 맞아야 되는데 이게 안 되니까 안 되는 거야 근데 그걸 탁 놓아버리고 나니까 이 두 개가 균형이 탁 맞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아라한에 이르게 됩니다.
가끔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행은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
천만의 들어가서 막 씻으면 업이 제거되는 거하고 같다 하는 거하고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부처님 그때 뭐라고 그랬어요
그렇게 업이 제거될 것 같으면 소멸될 것 같으면 물속에 있는 물고기는 벌써 해탈 다 이르렀을까요 여러분도 업은 제거되는 건 아닙니다.
이건 착각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선한 업을 자꾸 쌓도록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은 그 업조차도 짓지 않는 방법들이 아란이 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의도가 일어나면 일단은 업이 돼 버립니다.
이게 선한 것이든 나쁜 것이든 의도가 일어나지 않고 그대로 그대로 알아차리는 상태가 지속되는 것 같으면 업이 쌓이지 않습니다.
또 어디다 빠져버린간에 노력을 무조건 많이 한다 해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고 수행은 항상 스님이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대상을 먼저 알아차리려고 하지 말아라 수행은 특히 한국에서 스님한테 항상 강조하는 그겁니다.
대상을 먼저 알아차리려고 할 것 같으면 언제든지 노력의 힘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대상을 먼저 알아차리려고 하지 말고 마음을 먼저구요.
그래서 아주 가볍고 평온하고 했을 때 대상이 내가 대상을 알아차려야 그게 맞는 것이지 무조건 대상을 갖다가 알아차려야 할 것 같으면은 일단은 사마띠 고요한 상태와 누력의 힘이 균형을 못 맞추게 되는 것.
수행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연스러운 호흡]
호흡은 어떻게 하라고 했어요?
자연스러운, 왜 그럴까?
인위적으로 호흡을 하다 보면은 노력의 힘이 더 커져 버립니다.
그러면 마음은 평온함이 깨져 버립니다.
억지로 해야 되니까 빨리 하든 늦게 하던 간에 하다가 보니까 저절로 호흡이 느려지고 짧아지고 아니면 미세해지고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거는 그건 자연스러운 것들입니다.
그렇게 변화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건데 대상을 알아차리기 위해서 일부러 호흡을 천천히 한다 그건 미친 짓이라는 아닙니다.
의도는 반드시 개입이 됩니다.
의도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호흡하는 것도 의도가 있어야만이 호흡이 가능합니다.
살아있는 것도 의도가 있어야만이 살아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다는 것은 의도가 지금 있든 없든지 그걸 신경을 쓰지 말고 가장 편안하게 호흡하는 것들이 얘기합니다.
[호흡들의 차이]
내 지금 몸의 상태 생각을 한번 해 보십시요
호흡이 어릴 때보다도 길고 가늘까요?
아니면 빠를까요?
빠르다고 어린아이들은 호흡이 다릅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길어집니다.
그게 우리 자연스러운 호흡입니다.
그러면 쉽게 얘기하면 60 넘고 70된 사람이다 1분의 호흡을 몇 번을 하게 될까요?
들으시고 내시경하는 걸 한 번으로 쳤을 때 보통 15번, 어떤 등 작은 사람들은 14번 합니다.
그게 자연스러운 옵니다.
근데 40대 50대는 몇 번 할까요?
15번 16번 합니다.
그러면 어떤게 자연스러운 거야 15번의 각각 틀려요.
그거는 그 생체 리듬에 맞는 것들이 가장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수행하게 되면 자기 자신의 가장 편안한 상태 수업을 몇 번 하는지 체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맨 처음에 가면 우리 태국에서 수행 배울 때 성장 개불 이렇게 한 묶음 이렇게 줘요 손으로 탁 또 하나 탁 깨가지고 1분이 소리가 탁 울리고 나면 체크해 봅니다.
몇 개 떨어져 있는지 그게 시키면 가장 자연스러운 호흡에서 자기가 쉬는 호흡수라는 그래서 그런 걸 얘기하는 것이지 의도가 없는 상태에서 하는 것은 어떤 경우든지 하란이 되기 전에는 그럴 것 같으면 의도가 업이라고 얘기를 붙이면 안 했겠죠.
업이 안 되는 거는 아람 밖에는 없다.
이해가 됐습니까?
자 그래서 반 자 인들이야 판자 발라 부분은 균형이 맞도록 잡고 해야 됩니다.
그 대신에 사띠는 그럼 어떻게 돼야 될까?
아까 얘기했죠 세면 실수록 좋다 세면 질수록 근데 그게 뭐 마음대로 그래서 사띠에 힘의 차이에 따라서 수행의 정도는 수행의 깊이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사띠가 당하면 예를 들면 눈을 감고 여기 개미기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게 안 들립니다.
근데 사띠가 힘이 강하면 강할수록 기미가 들립니다.
그것도 개미기간은 발이 움직이는까지 다 감촉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뭐라고 그래요.
[신통을 좋아하면 안 된다]
근데 문제가 하나 생깁니다.
선이통이 생기던 천한 통이 생기든 뭔가 생기면 나라고 하는 것이 아직 완전히 떨어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요게 재미가 들어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개미가 하는 소리는 일반적으로는 잘 들리지도 않는데 나에게는 굉장히 크게 들리고 있는 거라,
근데 자칫 잘못하면 그 소리가 고막을 찍기도 한 다 눈을 멀게도 하는 거 그래서 신통 좋아하지 말아요.
그렇죠.
우리 작물이 없이지 좋다고 막 하다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실제로 그랬거든요.
한국에서 마음을 누군가에게 딱 강한다 그 사람이 지금 말하는 소리가 들려요.
거짓말 같죠?
뚫린다는 거는 뭐 뭐 얘기했지?
그대로라는, 사람들은 무슨 뭐 그게 큰 것처럼 얘기하는데 사실은 그 별거 아니라는, 그리고 그게 수행이 끝이 아닌데 사람들은 그 재미를 붙여 버려 그리고 그걸 가지고 대접 받으려고 하게 되는 아주 나쁜 버릇들입니다.
[사띠의 힘을 강하게 키우면]
어쨌든 간에 사띠의 힘을 그러면 강하게 키워주면 그런 위험성은 없다
할 것 같은 강하게 키워줄수록 좋습니다.
그럼 여러분들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
억지로 대상에도 마음은 갖다 붙여야 돼.
마음을 예를 들어 볼게요.
천천히 가서 다 부딪히면 부딪힌다.
분명히 다시 한번 더 자 스톱 그냥 일반적으로 했을 때와 그걸 집중해서 그 움직이는 그대로 따라가면서 할 때는 마음이 훨씬 많이 집중이 됩니다.
마음이 물론 편한 상태에서 얘기합니다. 두 손가락 맞출 거야 안 맞으면 안 맞으면 안 맞는다고 알면 되는 거지 근데 그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 맞으면 안 맞은 대로 맞으면 마음대로 좀 세게 부딪히면 세게 부딪친다고 알면 되는 거고 그러면 되는 거라 근데 그걸 계속 단순한 걸로 한번 해보면 집중하는 힘은 훨씬 커지게 됩니다.
다시 얘기하면 집중하는 힘이 커지면 커질수록 사띠는 강해진다는 키우려고 할 것 같으면 가장 단순한 대상에다가 집중을 하라.
발을 앉아서도 내렸다가 들었다가 내렸다가 들었다가 지속적으로 해보라는 거야 그냥 그게 되면은 조금 더 다양한 패턴으로 해보면 됩니다.
걸어갈 때도 왼발 오른발로 왼발 들고 내리고 오른발 들고 내리고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더 늘려가면 늘려갈수록 집중하는 대상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집중하는 힘들면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삭제는 강해진다는 어떤 경우든지 강하게 여러분들이 단련을 시키고 만들어 나가야 됩니다.
왜 사띠의 힘에 따라서 앞에 두 놈의 바퀴 뒤에 두 놈의 바퀴가 균형을 맞춰지게 됩니다.
그냥 진심 저 사람은 좀 지나치게 신심이 많은 거 좀 줄이고 좀 더 고요하게 마음이 변하는 것들을 알아차려 가지고 그냥 집착하는 것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게 마음대로 되나 사띠인만이 거의 가능하게 합니다.
노력과 사마띠도 사태의 힘만이 그게 균형을 맞춰 줄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게 오력의 요점입니다.
[맹신, 신심이 지나침]
오거리는 오력이든 그게 요점이 됐을 때 그것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반대적인 작용들을 몰아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아까 신심이 지나친 뭐라고 했어요?
맹신으로 빠집니다.
사이비도 부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 사이비를 사이비라고 할 줄 알아야 되지 왜 부처님이라고 그래 도사님 그거는 그 대상에 대해서 분명하게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그래서 반대적인 작용들 맹신으로 흐르기 쉽고 또는지 잘난체 하라고 하게 되고 이런 것들을 갖다가 가는 걸 갖다가 억지로 못 가게 탁 잡아주는 거 이게 5가지 힘이라는 겁니다.
근데 그거는 각자 틀릴 수밖에 없다는 거야.
어떤 사람은 샀다라고 하는 믿음의 힘이 강한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노력에 힘이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믿음이 강한지 노력이 강한지 약한지를 알지 못하면 이걸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자신이 그것이 강한지 아닌지는 다른 작용들을 하는 것들을 가지고 알 수가 있습니다.
아까 반대 작용 얘기를 했죠.
노력하는 힘이 강하다 그런데 내가 자꾸 뭔가 할 것 같으면 산만하고 들뜨고 한다 그럼 사마귀가 부족한 거라 그럼 자기는 빨리 사마띠를 끌어올려 줘야 되는 거야
뭔가 누가 이거 좋다 할 것 같으면 금방 팍 밀어 버린다 믿음은 강한데 c는 부족하단 얘기야 그럼 지혜가 끌어올려지도록 냉장고에 볼 수 있는 힘들을 키워 줘야 되는 거야
오력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듯이 한꺼번에 확 올라갔으면 좋겠죠?
절대 그렇게 안 됩니다.
자기가 뭐가 넘쳐나고 뭐가 부족한 걸 먼저 판단을 해가지고 그 부족한 것들을 채워 줄 때 그게 균형이 맞아집니다.
그러면 다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게 두상 두상의 균형이 맞아지면 사띠임은 아무리 약한 거라고 하더라도 사물을 있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가장 약한 사띠인데도 수행 열심히 몇십 년 한 사람보다도 훨씬 빨리 수행에 대한 보고를 하는데 알고 있는 거라 왜 그러냐면 약하지만 사틴이 약하지만 이게 균형이 맞으니까 붙잡고 그래서 균형을 맞추는 것 두짝 두짝에 대해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수행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균형이 맞기 시작할 때 5가지 장애는 서서히 드러나지 않게 돼 균형이 맞기 시작할 때 5가지 장애가 드러나지 않을뿐 아니라 이미 수다원 쪽으로 마음이 싹 휩쓸려 드립니다.
그래서 점점 더 사띠힘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수당은 쪽으로 가는 것이 더욱 더 강해집니다.
의심하는게 없다, 그런 사람에게 감각적인 욕망이 있을까?
있죠. 경제는 아직 불안과가 되기 전에는 수다원에서 욕망이 있습니다.
근데 그게 영향을 미칠까?
안 미칩니다.
그게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느냐 안 미치는 사띠가 좌우로 합니다.
사찌가 강하면 수소하는데도 이게 없는 거와 마찬가지야.
사띠가 이미 약하면 감각적인 욕망이 탁 뭔가 조금만 맞으면 요게 탁 드러나게 됩니까?
자 오력에 대한 것을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게 오근이든 오력이든 여러분들이 빨리 그 힘을 키워야 됩니다.
그 힘을 키워 가지고 사띠와 사띠가 강해지도록 만들어야 되고 두 짝의 힘들도 균형을 맞아야 되는데 균형 맞은 것이 점점 더 힘이 강해지게 될 때 여러분들은 점점 더 수행하려는 마음들이 강해지게 일어날 수밖에 없다
이렇게 하고 다음 시간에는 그렇게 강해졌을 때 강해졌다고 치고 그러면 틀니 없이 그렇게 되니까, 삼매 쪽으로 마음이 확 쏠려 버릴 거란 말이야 쪽으로 막 집중하는 힘들죠.
강해지고 그러면 그때는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 하는 것들을 아시고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