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Halloween)하면 속을 도려낸 큰 호박에 악마의 얼굴 모습을 새기고 그 안에 초를 고정시켜 놓은 잭 오랜턴(Jack O'Lantern)과 할로윈 복장을 한 어린이 들이 집집마다 사탕을 얻으로 다니는 모습,그리고 각종 파티등이 생각나실 겁니다.
영국등 유럽과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할로윈 이벤트와 축제가 벌어지고 색다른 의미로 젊은 층들의 클럽 파티나, 어린이,가족단위의 행사가 되고 있죠. 하지만 그 유래와 의미를 아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할로윈 데이는 매년 10월 31일입니다.한국에서는 어느 가수가 부른 10월의 마지막 밤이란 노래로 익숙한 그 날이 바로 할로윈 축제가 벌어지는 날입니다.
'Halloween'이란 말자체는 로만 카톨릭과 관련 있습니다.
교황 그레고리오 4세는 835년에 11월 1일을 '모든 성인의 날 대축일' 확정하면서 로마 교회의 영향력 밑에 있던 유럽 전체가 이를 지키도록 명령하였고, 이 축일의 전날에는 전야제를 열었으며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큰 축제일로 지냈습니다.
여기서 Hallow는 앵글로색슨어로 ‘성인(聖人)’를 뜻하며, ‘All Hallows Eve' 즉 '모든 성인의 날 대축일 전야'를 줄여서 오늘날 Halloween으로 부르게 됩니다.
하지만 할로윈이란 단어뿐만이 아닌, 실제 유래는 켈트인(人)의 삼하인(Samhain) 축제에서 시작되엇습니다.이것은 아일랜드,스코틀랜드등에 살았던 고대 켈트족이 믿었던 켈트 다신교 즉 '드루이드교'와 아주 밀접한 관련성이 있습니다
▲ 켈트 드루이드교 사제들 모습
드루이드교는 만물에 정령이 깃들어 있다고 여기는 애니미즘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켈트 다신교로써.. 태양과 같은 자연에 신성을 부여하여 섬겼습니다. 드루이드라고 불리는 사제들이 창시한 것으로, 영혼의 불멸 ·윤회 ·전생을 믿고 그들의 신에게 '인신공양' 즉 인간의 피로 희생제사를 드렸습니다.
흔히 '떡깔나무 사람들'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그들은 사제로써 큰 권력을 가지고 많은 악행을 저질렀기에 당시 모든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실제 신비주의와 영적인 부분,주술,마법등에도 능란했기 때문에 현재 오컬트와 사탄숭배,마법등에 있어서 '원류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가장 큰 축제가 바로 삼하인(Samhain) 즉 10월 31일이었습니다. 기원전 500년경 태양신을 섬기던 그들에게는, 태양의 기운이 다하고 추운 겨울이 시작되기 전인 10월 31일을 한 해의 마지막 날로 여기고 큰 축제를 벌였습니다. 켈트족의 달력에서 새해는 11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이 축제일에는 드루이드교 사제들에 의해 '인간 희생제사'가 치뤄졌는데 그때에 쓸 제물로서 처녀가 필요했습니다. 할로윈날 밤이되면 드루이드 교도들은 여러 성을 무리지어 돌아다니며 끔직한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처녀를 바칠것을 빌미로 사람들을 협박했는데 그들의 대우가 마음에 드는지 여부에 따라서
다른 행동을 취하였습니다. 비교적 만족하면 '호박'등 안에 양초를 넣고 불을 밝힙니다.이 양초는 원래 사람의 지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써 그 집안의 사람은 죽이지 않겠다는 것을 뜻을 표현하는 행동입니다.
반대로 그들 마음에 들지 않을때는 헥사그램(육각형별)을 대문 앞에 그립니다. 죽이겠다는 말이죠..' trick or treat :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거예요' 할로윈 날 밤에 아이들이 무리지어서 캔디를 달라며 외치는 그 말과 행동들 모두가 바로 옛 드루이드들의 재현입니다.
인간 희생제사 의식이 시작되면, 그들은 자신들의 사원에서 여자를 죽여서 제물로 바쳤습니다.그들은 자신의 신을 여러 가지 이름들로 불렀습니다. 뿔달린 사냥꾼, 케르노스, 지하세계의 떡깔나무(오크)신 ,죽은 자들의 신등.. 하지만 결국은 모두 그들이 숭배하던 태양신, 즉 루시퍼,사탄을 의미했습니다.
▲ 영국 솔즈베리 평원에 있는 스톤헨지
영국에 있는 유명한 '스톤헨지'가 바로 드루이드 교도들이 인간 희생제사를 지내던 종교 비밀사원이었습니다. 스톤헨지(Stonehenge)는 영국 윌트셔의 솔즈베리 평원에 있는 거석 유적으로 기원전 3천년전에 착공된 것입니다.
이 스톤헨지는 고대의 태양신앙과 결부되는데,기원전 3000년기 전반에 속하는 때에 오브리 구멍, 도랑 상부, 그리고 건조물 주변과 둑 바로 안쪽 등에서 모두 화장된 매장 흔적이 발견되었고, 52개의 화장에 의한 매장이 보고되었습니다.
사신의 마제형을 형성하는 돌구멍 중 하나에서 남근(남자 생식기)을 본떴다고 생각되는 백악(석회석의 일종) 조각이 발견되었으며, 마제형 배열의 가장 높은 삼석탑은 동지의 태양이 지는 방향에 세워져 있습니다. 이건 마제형 내부에서 실시된 동지의 태양에 대한 의례와 관련되고 태양 신앙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A.D 98~180년경 드루이드교는 로마의 공격으로 추방된 것처럼 일반적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훨씬 더 비밀스럽게 활동, 오늘날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이 드루이드교와 관련해서 특히 눈여겨보실 부분이 그들의 음악입니다.
희생의식을 시작할때, 그들은 특유의 주술 음악소리와 함께 했습니다. 일종의 최면술이라고도 볼수 있는 것으로 가사,비트,음률을 통하여 주술적인 기능를 그 음악에 부여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중독상태로 이끌곤 했습니다. 주된 악기는 피리와 템버린,그리고 사람의 가죽으로 만든 드럼이었습니다.
이러한 유래를 가진 할로윈과 켈트족의 새해 11월1일이 '로만 카톨릭'의 '모든 성인(聖人)의 날 대축일과 그 전야제'로 변모하게 되었는지 쉽게 이해할수 없지요.현재 로만 카톨릭에서는 아직도 모든 성인들, 특히 축일이 지정되지 않은 성인들을 기념하기 위한 날인 대축일로 11월 1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 교황 그레고리오 4세
할로윈이 전야제가 되는 '모든 성인의 날 대축일'은 사실 교황 그레고리오 4세가 의무축일로 지정하기 훨씬 전부터 있었는데 원래 날짜가 5월 13일이었습니다. 609년 교황 성 보니파시오(St. Bonifatius) 4세가 로마 판테온 신전을 카톨릭 교회 에서 사용하기 위해 축성하고,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하면서 이 날을 제정하였죠.
교황 성 그레고리오 3세(재위 : 731-741)가 성 베드로 대성당 안의 한 부속성당을 특별히 모든 성인들을 위해 봉헌하면서 그 날짜를 11월 1일로 변경했습니다. 드루이드교도의 새해가 성인 대축일이되고 할로윈이 전야제가 되는 순간이죠.
카톨릭 예수회의 창립자 '이냐시오 데 로욜라'라는 카톨릭 교회에서 유명한 성인(聖人)으로 추앙되며 공경받습니다. 그의 이름으로 세례명도 받고 축일도 지냅니다.카톨릭 외에서는 이그나티우스 로욜라로 알려지는 '종교재판소'를 설치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인물입니다.
현재 그가 만든 카톨릭 예수회가 세계통합과 단일종교을 위해 한 일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은 증거와 자료들과 함께 세상에 명백히 드러나 있지요.
▲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우리가 학창시절 313년 밀라노칙령으로 그리스도교를 로마 국교로 공인한 것으로 배운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그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자신의 '태양신'을 숭배하며 죽을 때까지 로마종교의 폰티펙스 맥시무스 즉 '최고 성직자' 직을 그대로 유지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아들 '크리스푸스'를 아내 파우스타와 간통했다는 죄목으로 체포하여 밤낮으로 혹독한 고문 끝에 처형했고, 아내 파우스타도 산채로 끓는 물에 쳐넣어 살해하고는 목욕하다 죽은것으로 위장하였을 만큼 잔인한 사람이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역시 그의 어머니 헬레나와 함께 로만 카톨릭 성인 입니다.
▲ 위는 로마의 제라쉬 성전광장,아래는 바티칸 광장
로만 카톨릭 성인(聖人)의 기준은 대체 어떤 것일까요?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바티칸을 한번 살펴보지요. 바티칸 광장은 주피터신전과 아르테미스 신전이 있는 로마의 '제라시 성전'의 광장과 그 형태가 똑같습니다. 제라쉬 성전 입구의 긴 막시무스 도로를 만들고 가운데 태양기둥을 세운뒤 주위로 둥글게 빙둘려 기둥을 세운 형태까지 모두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바티칸 광장내부는 일종의 '수레바퀴 모양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이 형태은 태양신인 쉐메쉬 혹은 미트라의 모양과 똑같습니다.태양을 수레바퀴로 상징화 하는 것은 고대 태양숭배의 다른 형태로 여겨져졌습니다.
태양신은 말이 끄는 수레를 타고 다닌다고 여겨졌으므로 태양은 그 바퀴로도 보았는데 바티칸 광장은 가운데 오벨리스크가 바퀴의 축이되며 광장 전체가 태양의 수레바퀴가 되는 것입니다
▲ 왼쪽은 태양신 쉐메쉬, 오른쪽은 바티칸 광장
그 가운데는 바퀴축을 상징하는, 우리가 흔히 많이 보아온 프리메이슨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이집트산 진품으로 가운데 놓여있습니다. 오벨리스크 주위에는 수레바퀴처럼 둥글게 기둥을 세웠는데 로마 제라쉬 광장,스톤헨지와 같습니다.
이 오벨리스크는 AD.37년경 로마황제 칼리굴라(Caligula)가 자신의 경기장을 장식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직접 가져온 것으로써, 1585년 교황 식스투스 5세가 바티칸 광장에 가져다 놓은 것입니다.
오벨리스크는 이집트 태양신을 숭래하는 종교적 상징물로 주로 신전이나 무덤 앞에 세워져 있던 것입니다.태양기둥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오벨리스크는 태양신(Ra) 숭배의 상징으로 이집트의 여신인 이시스의 남편 '오시리스의 남근 상징'으 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높이는 25m에 달하는 네모난 돌기둥에는 태양신에 바치는 찬가와 당시 파라오를 칭송하는 내용이 이집트의 상형문자로 새겨져 있습니다.
▲ 바티칸 광장 가운데 세워져 있는 이집트산 진품 오벨리스크
▲ 1585년 교황 식스투스 5세가 오벨리스크를 옮길 당시의 그림
바티칸의 성베드로 성당을 비롯한 많은 건물 외벽에는 태양신과 용 조각들이 특별히 넘쳐나고 내부에도 우리 눈에 익은 상징들이 많습니다.또한 역대 교황의 문장들에는 공통적으로 독수리와 용,그리고 숫염소등이 새겨져 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5세,교황 그레고리 13세를 비롯한 많은 교황과 추기경들의 문장에서 날개달린 용,독수리,숫염소등의 문장이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 그 외에도 역대 교황들의 무덤에서도 용 조각이 함께 발견되고 있습니다. 성서에서 용은 사탄을 상징합니다.숫염소도 물론 아시다시피 그러합니다.
▲ 위 왕관을 쓴 독수리와 날개달린 용이 있는 교황 바오로 5세의 문장 아래는 추기경 씨피오네 보르게제(Scipione Borghese)의 문장
▲ 맨 위부터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전면 상단의 박공안에 날개달린 용 천정의 용 조각, 그레고리오13세 무덤의 용,대성당 출입구 바닥의 용그림
▲ 교황 그레고리오 13세의 용메달..1582년에 주조된 것 그 해에 교황은 달력을 바꾸었음.오른쪽에 날개 달린 용이 숫염소를 감싸고 있습니다.
로만 카톨릭,바티칸 그리고 예수회에 대해서는 앞으로 따로 포스팅을 하겠지만, 위의 내용은 할로윈이라는 드루이드교의 축제이자,인간 희생제사 날이 어떻게 모든 성인((聖人)의 대축일의 전야가 되어 온 유럽에 퍼져 기념할수가 있었고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르게 된것인지를 보여주는 아주 작은 증거임을 밝힙니다.
차후에 훨씬 자세하고 많은 내용을 밝히겠지만..위의 내용만 살펴보아도 고대 드루이드교와 태양신 숭배,로만 카톨릭(바티칸)이 전혀 별개가 아님을 인지하게 될 겁니다.적어도 교과서에서 배웠던 한가지 지식은 깨어지겠지요.
'로만 카톨릭=그리스도교 공식' 말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상징되며 단 하나의 정통교회로서, 베드로 사도로부터 2,000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지닌 교회로 주장되고 사람들에게 의심할 바 없이 널리 알려져 있는 이 내용 말입니다.
▲ 독일 대표단들과 자리를 같이한 교황 비오 12세
바티칸는 1933년 히틀러와 정교조약을 체결,나치 독일을 공식적으로 승인했습니 다.위 사진이 교황 비오 12세(당시 파첼리 추기경)가 조약에 서명하는 모습입니다.맨 왼쪽 사람이 '프란츠 폰 파펜'으로 악명 높은 나치 당원이자 로만 카톨릭 신자, 바티칸의 최고 외교관으로서 히틀러가 권력을 얻도록 도운 인물입니다.
당시 로마 교황청에서 열린 성대한 기념식에서 폰 파펜은 로마 교황의 최고훈장인 비오의 대십자장을 수여받았습니다.폰 파펜은 1934년 이를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나치의 제3제국은 교황의 고결한 원칙을 인정할 뿐만 아니라 실행하는 최초의 권력이다"
그는 2차대전이 끝나고 난 1959년 그의 절친한 친구이던, 요한 23세가 교황이 되었을때 과거 나치 독일 당시의 활동과 전혀 상관없이 교황의 개인고문이 됩니다. 교황 비오 12세는 카톨릭 지도자들에게 나치 정부에 적극 협조하라는 밀명을 내렸고,당시 여러 언론들로 부터 히틀러를 만든 장본인이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1929년 교황 비오 11세는 무솔리니와 라테란 조약을 체결하여 로만 카톨릭을 이탈리아의 국교로 선언하게 하였습니다.
1938년 나치 독일의 오스트리아 병합후에, 인니체르 추기경은 히틀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의 모든 교회에 '스바스티카' 기를 달게하고 ,교회의 종을 울리며 나치 독일의 독재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 안테 파벨리치 (1889 - 1959)
1941년에는 독일 나치가 세운 괴뢰정부인 우스타시 정부가 크로아티아에 세워졋습니다.이 우스타쉬 정부는 정권을 잡자마자 ‘가톨릭왕국 크로아티아’라는 기치를 내세우면서 ‘삼분의 일 학살, 삼분의 일 추방, 나머지 삼분의 일 개종’이라는 잔인한 정책을 실행했습니다.
당시 자그레브(크로아티아의 수도)의 대주교였던 스테피나츠 주교는 1941년 5월에 우스타쉬 괴뢰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우두머리였던 파블리츠에게 축하를 보내고 축하연을 베풀었습니다.
또한 전국의 크로아티아 신부들에게 목회서신을 돌려서 새로 탄생한 우스타쉬 국가를 지지할 것을 명령하고, 자신도 종교개종위원회에서 우두머리로 활동하였으며 같은 해 파블리츠가 무솔리니와의 조약에 서명하기 위해 로마로 가는 길에 당시의 교황이었던 비오 12세와의 개인적인 만남을 주선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인종차별을 공개적으로 시행하는 법을 제정하여, 다른 민족들의 학교와 교회를 강제로 폐쇄했으며 잔인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학살해 갔습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에게는 '다윗의 별표시'를 한 완장을, 세르비아인들에게는 정교회 표시인 ‘P’가 적힌 완장을,집시들은 노란 완장을 강제로 두르게 했습니다.
▲ 나치 집회에 참석한 가톨릭 성직자들의 모습
한때 온 유럽을 하나의' 단일 종교'로 지배하며 왕 이상의 권력을 휘둘렀으며, 종교개혁때 '예수회'주도의 종교재판으로 끔찍한 고문과 학살을 자행함으로 소위 예수 그리스도교의 사랑과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길을 스스로 보여주고 신생 기독교를 '프로테스탄트' 반역자 혹은 개신교라 지칭했던 교회..
그 교회는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단일종교를 위해 모든 종교를 하나로 하는 'WCC 운동'을 주도하고 있고, 교횡 베네딕토 16세는 중세에 이미 문닫았던 '종교재판소'를 부활시켰습니다. 물론 세계1,2차대전을 포함한 현대사에서 끼친 영향,그리고 카톨릭 예수회가 주도했고 해오고 있는 일들의 해악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도 없습니다.
완벽한 '트로이 목마 전술' 이지요. 시온 의정서를 일부로 공개해, 자신들의 실체는 숨기고 과거에 수없이 해왔듯이 유대인들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거나 20세기 최강 대국인 미국을 모조리 장악하여 그 미국이 모든 비난을 다 받도록 하고 자신들은 관련없는 척하는 전술..
아주 오래되고,모든 경우에 즐겨 사용해왔으며 익숙한 전술입니다. 그들은 반드시 파멸시킬 대상 안에 숨습니다.그리고 목적을 다하여 이용가치가 없으면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며 그 대상을 철저히 파괴합니다.
WCC,종교재판 이미 중세에 사라졌던 단일종교와 탄압을 다시 시도하고 나치 시절에 이미 한번 보였던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수많은 카톨릭 신자들과 성직자,수도자들 조차 전혀 알지 못하도록 하지요.
로만 카톨릭..정확히 바티칸과 예수회가 진행하고 많은 있는 일들과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실체가 아마도 가장 큰 '트로이 목마'일 겁니다.
오디세이(Odyssey)..최근 많이 들어 보셨을 이 말이 이 트로이 목마가 실체를 드러내는데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할로윈과 드루이드,카톨릭 그리고 오컬트와 세계정부 수립이 멀지 않듯이 히틀러와 나치정부, 그 안에서 벌어졌던 일들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모두 깨어있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종교나 서로 뭘 믿느냐를 논하며 탓할 상황이 아닙니다. 이미 그건 저들이 이미 우려먹을 때로 우려먹은 내용이고 수법입니다. 필요한 것은 현재 일어나는 '진실'을 바라보는 것이고 알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각자의 선택입니다. 물론 그 결과도 자신의 책임이구요.그 방향을 강요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한가지..세계 정부 수립 세력들에 대해서 스스로 정확하게 인지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며,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입장만은 모두가 같아야 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이 사실을 알리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따라서 쉽게 생각하듯 현실적인 것들 외에도 영적인 부분..특히 단일종교에 대한 부분이 무엇보다 핵심입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두가지 다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떠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해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든 불행이 자신만을 비켜갈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종교인이라면 그러한 부분부터,또 그렇지 않다면 실제 현실적인 부분부터 우리가 여태 알아왔던 것과 현실이 어떻게 다른 가를 스스로 찾고 준비하며, 또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가까운 사람들 같은 집단에 속한 사람들 모두에게 말이죠.이건 말 그대로 생존의 문제니까요.
TV 오락 프로그램을 끄시고 언론에서 보여주는 뉴스들 사이에서도 맥을 읽으십시요.누구라도 관련 책을 몇권만 구입해 읽어보시면 대략 상황 파악이 되실 겁니다.그리고 무엇이 되었든지 준비하십시요.
많은 자료들과 사실에 기반한 책과 동영상, 블로그 포스팅을 보시다보면.. 그들의 실체에 대해서도 자신이 어떠한 방식으로 준비할지에 대해서도 아마 정리가 되실겁니다.그건 각자의 판단에 맞깁니다.자신의 생존을 책임지는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권 또한 오로지 자신에게만 있습니다.
[추가] 위의 내용 관련 궁금해 하실만한 부분을 추가합니다.
그렇다면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믿고,원형 경기장에서 죽임을 당하고, 카타콤에 숨어 살았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어디로 간걸까요? 그들은 탄압과 박해 가 통하지 않자, 태양신과 여러 이교들를 섞은 로만 카톨릭을 통해서 자신들을 흡수하려는 움직임을 알고 성경을 가지고 깊은 산속으로 숨어들어 갑니다.
태양신을 경배하며 여전히 '최고 성직자'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던 콘스탄티누스는 이렇게 산속에 숨어있던 그리스도인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립니다.로마로 가는 길에는 기둥들이 30마일이나 늘어서 있는데..그것은 이 그리스도인을 죽여서 이들의머리가 매달려 있던 장소입니다.이들을 재침례교도라 일컬케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때때로 산에서 내려와 로만 카톨릭 신자들에게 성경을 전하거나 가르치기도 했으며, 이때에 회심한 로만 카톨릭 신자들에게 세례(침례)를 다시 주기도 했는데..그 때문에 그들은 바티칸의 증오의 대상이 되었고 교황청은 전면전을 선포하여 찾는 즉시 죽이고 성경을 없애도록 합니다.
▲ 킹 제임스(KJV) 성경
성경(BIBLE)..로만 카톨릭에서 초대 그리스도인들을 죽이고, 그리스도인의 성경을 없애려 했다면 로만 카톨릭 성경은 무얼까요?
콘스탄티누스는 당시 카이사라의 감독으로 있던 유세비우스에게 명령하여 새로 성경 50권을 만들라고 합니다.당시 시리아에 있던 안티옥에서는 성경의 원본들을 정확하게 필사하고 있었고 그곳 선교사들을 통해서 이집트에도 전해지게 됩니다.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는 큰 도시였고,고대 이집트 신비주의(이시스와 호루스) 숭배에 핵심적인 곳이 었습니다.그곳 학자들은 안티옥의 성경을 접하고는 믿지 않았고 필사본의 내용을 자신의 마음대로 바꾸거나 특정 구절들을 없애버렸습니다.
그 중에서 오리게네스(Origenes, 오리겐, 185 ~ 254)라고 하는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대표적인 사람이 있었는데 그에 의해 성경이 변개된 체로 필사됩니다.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로부터 명령을 받은 유세비우스는 '오리게네스에 의해 변개된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필사본으로 해 50권의 로만 카톨릭 성경을 만듭니다. 콘스탄티누스는 이 50권 외에 어떤 성경이라도 소유하거나 읽거나 배포하면, 모두 체포하여 목을 자르고 그들이 지닌 성경은 압수해 불사르도록 명령했습니다.
이 50권의 성경을 바탕으로 제롬에 의해 '라틴 벌게이트' 성경이 라틴어로 번역 되었는데 이것이 로마 교황청의 성경이 되었습니다.그후 트렌트 공의회에서 로만 카톨릭 공식 성경으로 선포됩니다.
개신교나 프로테스탄트란 표현은 로만 카톨릭이 정통 그리스도교란 전제하에서 바라본 것이므로 정확하지 않습니다. 로만 카톨릭과 기독교는 다른 종교입니다.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성경은 콘스탄티누스와 로만 카톨릭의 박해를 피해서, 알프스산으로 숨어들어 갔던 그리스도인들에 의해서 제국에 보급,전파되었는데
안티옥의 코이네 그리스어(4세기 그리스 공통어,신약성서의 언어) 성경이 라틴어로 번역된 형태로 전파되었습니다. 이것이 비공개적으로 일반 대중에게 퍼지면서 당대의 가장 권위있는 성경으로 자리잡았는데 이것을 제롬이 번역한 로만 카톨릭 성경과 구분하여 '구 라틴 벌게이트' 성경이라고 합니다.
또한 종교개혁 때에 서민들 속에 감춰져 온 성경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제네바 성경을 비롯한 많은 기독교 성경들이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영국은 일찍부터 그리스도인들이 들어가서(A.D.37년경) 안티옥의 필사본 즉 '구 라틴 벌게이트'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그래서 그때까지 로마 카톨릭이 진출하지 못한 유일한 '반 카톨릭 국가'로 남아 있었습니다.
▲ 영국왕 제임스1세 (1566 ~ 1625)
1588년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보내 영국을 치려했지만 크게 패배하게 됩니다. 영국의 제임스 왕은1603년 국민을 위해 새로운 성경을 만들 필요성을 느꼈고. '안티옥 계열의 필사본들'과 구약의 경우 히브리어로 된 '맛소라 원문'의 필사본을 선택하여 그리스도인들의 새로운 성경을 만들게 됩니다.
1611년 제임스 왕 1세때 드디어' 킹 제임스(KJV) 성경'이라 불이는 새로운 성경이 출판되었으며 기존의 모든 성경들을 대체하여 국민들에게 빠르게 보급되었습니다.
그러나 1875년 영국의 카톨릭 주교인 뉴만의 동료들에 의해서 킹제임스 성경의 개정이 요구되고 20년에 걸친 비밀 위원회의 개정 작업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당시 카톨릭에서 지원을 받고 있던 웨스트코트와 홀트는 두 사람은 안티옥의 필사본이 아닌 이집트 오리게네스의 필사본으로 성경을 다시 만들게 됩니다.
이 작업을 통해 '영어 개역본(RV, 1884년)과 개역표준역본(RSV, 1952년)'등의 변개된 성경이 나오게 됩니다.그리고 뉴킹제임스성경(NewKJV, 1982년)도 마찬 가지로 같은 계열에서 나왔다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킹 제임스(KJV) 성경과 뉴킹제임스성경(NewKJV, 1982년)은 전혀 다른 성경이며,위의 RV와 RSV 개역본과도 전혀 다른 성경임을 알수 있습니다.
대략 요약하였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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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님 원본출처: http://blog.naver.com/rnfkwowls/100020063486 포스팅 원제: 악마숭배조직-드루이드교
다음 글은 일루미나티 '최고위급인 결정기구'인 13인 위원회 멤버이자, 동시에 전직 드루이드교의 최고 사제였던 존 토드와 과거에 실제 마법사였던 이들이 사실임을 증언해준 내용임을 먼저 밝힘니다.
드루이드교도는 몇몇 계급들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세상에서 가장 막강한 조직인 일루미나이티의 계보에도 포함된다..그들의 역사를 보기위해 구약시대(A.C)로 거슬러 올라가보자.구약시대에 전세계는 영적으로 어둠에 있었고, 하나님은 그 중에 한민족인 유대인들을 선택하여 말씀을 맡기셨다. (그것의 결과물이 지금의 성경이다.)
그러나 영국 근처의 섬들과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등 그 주변 지방은 사탄의 본거지 중 하나가 되었다. 이들 사제들은 악영이 충만하여 어떤 이는 이상하고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드루이드교를 사람들은 두려워하였다.
이 끔찍한 암흑시대의 사람들 중에 가장 사악한 이는 드루이드교 사제들이었다.
이들은 '참나무(떡깔나무)의 사람들'로 불리며 사람의 피를 희생제물로 바쳤다. 희생제물을 할때, 남자노예 혹은 로마군인들을 황량한 장소로 데려가서 단단한 우리에 집어 넣고 산채로 불에 태워 나온 희생자의 재를 모아서 자신들의 신을 불러낸다.
이 때에 끊임없이 드루이드교 특유의 음악이 연주된다.그들은 피리와 템버린, 사람가죽으로 만든 드럼을 악기로 사용했는데 이들이 부르는 노래의 모든 가사에는 주문이 들어 있으며,드럼의 리듬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최면에 걸리게 한다.
과거 드루이드교가 사용했던 것과 똑같은 리듬이 오늘날 록음악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그러한 현상은 헤비메탈이든 소프트 록이든지 가리지 않는다. 신비주의자들이 거둔 가장 큰 성공중의 하나는 기독교 음악에 자신들의 사탄적인 리듬을 침투시킨일이다.
흔히 기독교 록음악으로 통하는 가스펠송을 듣게 되면 세속적인 록음악에 빠지게 되고 성경을 배우고 싶어하지 않게 된다.
( *옮긴이 추가 설명:CCM에 대한 실례를 하나입니다.외국으로 간 어떤 선교사와 그의 자녀들이 그곳 원주민가운데서 록음악을 바탕으로한, 기독교 가스펠음반 을 틀어 놓았는데.. 당황한 원주민들이 그 선교사를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저 리듬은 우리가 전에.. 마귀를 부르는데 사용했던 리듬입니다.' ) 할로윈(Halloween: 만성제)은 이들의 큰 축제인데 신비주의자들은 이 날을 '10월31일 삼하인(Sam Hain)' 이라 부른다. 이 날은 일반적으로 속임수를 즐기는 축제의 밤 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알아둘 사항이 있다. 이날 밤에 모든 어린이들은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장난이냐 과자냐' 라고 익살스럽게 소리를 친다.
이 날은 어린이들이 매우 재미있어 하는 날이다. 그러나 드루이드교도들이 있었을 당시는 공포의 밤이었다. ' 장난이냐 과자냐' 라는 말의 기원은 드루이드교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들은 끔찍한 게임을 하는 것이다.
만성제 날에 드루이드교도와 그들의 추종자들은 성과 성, 혹은 집집마다 다니면서 속임수를 즐겼다. 드루이드교도들이 만성제날 요구하는 것은 인간을 희생제물로 쓰기위한 공주나 여인들이었다.
만일 드루이드교도들의 요구가 만족되면, 그날밤 악마로부터 성안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의 지방으로 만든 등불인 잭 오렌턴(Jack O'lantern : 호박머리) 을 남겨둔다.
드루이드교도들의 요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번에는 속임수가 사용된다. 즉, 다윗의 별이라고 잘못알려진 육각형의 별이 그 집 대문에 그려지고 선택받은 집은 그날밤 사탄 혹은 마귀가 집안의 누군가를 죽일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며 밤을 새우게 된다.
신비주의 세계에서 사용되는 가장 사악한 표시로서 마법을 행할때 악령을 부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표시가 있어야 하며, 저주를 내리고싶은 집에 이 표시를 그린다. 이 상징은 이스라엘의 상징인 '다윗의 별'이 아니다.이것을 일루미나이티나 프리메이슨 조직에서도 사용된다. 1775년 메이슨 지부들이 일루미나이티에 흡수되었을때 사용하던 상징이다.
자신의 희생제물을 구한 드루이드교도들은 드루이드교의 주문을 외우는 듯한 음악이 울리는 가운데 희생제물을 바치는 의식을 시작한다. 사제들은 여자를 죽인후 많은 신들에게 희생제물로 바치는데 그 신들은... 뿔달린 사냥꾼 '케르노스', 지옥의 신 '오크', 죽음의 신 사탄 ' 루시퍼' 이다.
영국의 스톤헨지(Stonehenge)는 이러한 희생제사를 행하던 사원이었다. 여러분은 이것이 단지 과거의 일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미국에서 매년 만성제때 인간의 희생제사를 행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안다면 오싹해 질 것이다.
드루이드교의 지배아래 있었던 픽트인이라는 원시부족들은 매우 사나워서 로마군인들은 이들과 싸울때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픽트인들은 자신을 공격하는 로마군인의 검을 피하여 점프하면 자신의 뒤에 있는 동료로 로마병정을 공격하게 만들었다. 픽트인들이 극성을 부린 것은 서기 98년-180년 이었다. 그런 이유로 드루이드교는 법으로 금지되었고 이 후 지하로 들어갔으나 비밀리에 활동해 왔고 이 시대에 다시 부흥하고 있다.
그 시대에도 마술은 큰 문제였다.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의 집에 부적, 마술적인 장신구, 타롯카드, 심령술에서 쓰는 점판이나 D&D같은 게임기구를 집안에 가지고 있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충분히 능력을 나타낼수 없다.
- D&D게임에 대해서 잠깐 언급을 하자면 그 게임은 B.A.D.D(Bothered about D&D : D&D를 저주하는) 라는 단체가 있을 정도로 그 폭력성에 대한 많은 문제가 되었던 게임이다.
이 단체의 창설자 패트리치아 풀링(Patricia Pulling)은 1983년 그녀의 16세 아들이 죽은후 그녀의 아들이 자살한것은 위스콘신의 레이크 제네바(Lake Geneva)에 있는 TSR주식회사에 의해 판매되는 판타지 게임의 공식 등록마크인 D&D게임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 B.A.D.D는 우리 사회에서 증가하고 있는 오락 폭력물의 해로운 영향에 대해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을 지난 단체이다. 록 음악과 연관된 폭력적인 신비술, 신비스러운초자연적인 신들에 대한 숭배를 이용하는 D&D롤플레잉 게임들과 살인과 자살로 얼룩진 외설서적은 십대의 사탄주의와 같은 폭력적 형태의 오락과 관계가 있다." 라고 말한다. -
위에서 본 육각형 별 외에 신비주의에서 사용되는 상징을 몇가지 살펴 보겠다.
사탄은 록 음악을 통해 가장 강력하게 공격하고 있다.1960년대에 비틀즈라는 록그룹이 전 미국을 강타한일이 있다. 이들은 드루이드교가 사용하던 리듬을 전세계에 보급시켰다. 이들은 전세계의 젊은이들에게 높은 인기가 있었으며 젊은이들을 동양의 종교에 심취하도록 만들었다.
마법사나 마술, 즉 신비주의자들을 위한 문이 활짝 열렸으며 그것은 미국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미국은 다시 과거의 상태로 회복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아주 잘 계획된 음모였다.
드루이드교도들은 오늘날 그들만의 프로덕션을 운영하면서 록음악 레코드를 만든다. 그들은 신비주의 단체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사용하여 록음악을 만들때 마다 청취자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주술이나 주문을 테이프에 녹음한다.
이것을 흔히 마스터 테잎이라고 한다.
마술사들이 노랫말을 쓰고 고대 드루이드교의 리듬이 들어있는 가락을 노래에 삽입하면 유명한 인기가수들이 그 곡을 취입하여 최종적으로 음반을 완성시킨다.이 마스터 테잎은 6개월 동안 제작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된다. 왜냐하면 아직 마녀들의 축복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월이 되는 저녁에 매우 유능한 마녀들이 음반의 마지막 손질을 위해 스튜디오에 모인다. 그들은 프로덕션 내부에 마련된 의식을 행하는 큰 방에 올 누드로 들어간다. 그 방문은 참나무(떡깔나무)로 만들어 졌으며 안에서 잠그게 되어 있다.
그날밤 마녀들은 레제(Rege)라는 악령을 마법으로 불러내어 테잎을 듣는 음악 팬들의 믿음(악령에 대한)을 증진시키기 위한 작업으로 테잎에 악령을 집어넣는 일을 한다.
이들은 앞에서 살펴본 원으로 둘러 쌓인 육각 별을 방에 그리고 원주위에 촛불을 피운다.그 원안에 있으면 악령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믿는다. 이들은 사탄에게 지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고위 여사제(마녀)가 사탄의 가장 우수한 부하인 레제(Rege), 즉 이세상 정사를 주관하는 귀신을 불러낸다. 방에 강한 바람이 불지만 촛불은 계속 타오른다. 이윽고 레제가 나타나면 여사제는 레제에게 음악을 축복해 주기를 부탁한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록음악 테잎에는 악령이 깃들게 되며 그 음악을 듣거나 부르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펑크뮤직과 헤비메탈 뮤직의 제작과 배급에 관계하는 사람들 중에 많은 이들은 펑크와 헤비메탈 뮤직의 가사가 의미심장하다는 사실을 부인한다.
과연 그런지 다음 가사를 살펴보자.
Dark Funeral 밴드
I AM onE WITH SATAN. I AM THE HORNED BEAST. I AM THY MIGHTY EMPEROR. RULER OF THE DARK DOMAIN. MY BODY IS A TEMPLE. WHEREIN ALL DEMONS DWELL. A PANTHEON OF FLESH AM I. AM I.
HAIL ME THE HORNED onE I AM THE BEAST.
I AM THE TRUTH. I AM EVERYTHING. WHEREVER LIFE IS BORN. I AM THE FLAME. WHEREVER DEATH WILL STRIKE. I AM THE KNIFE. WHEREVER EVIL DWELLS. I AM THE onE BEHIND.
INFRONT OF THE INEFFABLE KING OF DARKNESS. YOU SHALL DIE !!!
I AM onE WITH SATAN. I AM THE HORNED BEAST. I AM THY MIGHTY EMPEROR, RULER OF THE DARK DOMAIN. MY BODY IS A TEMPLE. WHEREIN ALL DEMONS DWELL A PANTHEON OF FLESH AM I.
HAIL ME THE HORNED onE I AM THE BEAST.
REGE SATANAS, AVE SATANAS, HAIL SATAN ! REGE SATANAS, AVE SATANAS, HAIL SATAN !
위 노래는 Dark Funeral 밴드의 Ineffable King Of Darkness Lyrics란 곡이다. 이 노래를 소개하고 있는 싸이트에 들어가보면 실제로 마법주술을 소개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주문들을 알려주고 있다.
http://www.sing365.com/music/lyric.nsf/Ineffable-King-Of-Darkne...
가사가 놀랍다. 그러나 그들은 인정하지 않는다. 그런 음악이 젊은이들을 사탄의 함정으로 빠뜨린다고 솔직히 인정할리는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메탈 블래이드 레코드(Metal Blade Records) 회사의 브라이언 슬라겔(Brian Slagel)은 자신이 고안한 가학 피학성 음란증적(Sadomasochistic)이고 사탄 숭배적이고 폭력적인 상징들에 대해 자신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음반 녹음을 맡아준 밴드들의 노래 가사와 그들이 사용하는 상징물들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모두 장난일 뿐이다."라고 말한다. 슬레겔은 헤비메탈이 인기있는 이유는 헤비메탈이 특별히 현실도피의 가능성을 주기 때문이라고 본다.
"모든 곳에는 고통과 문제가 너무 많고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은 일상적인 현실로부터 탈출하고자 한다. 울분과 불만으로 밖으로 나가거나 갱에 가담하거나 공공 시설들을 파괴하는 대신에 여러분들 집안에서 헤비메탈 뮤직을 들으며 당신의 모든 불만을 뿜어낼 수 있다"라고 슬레겔은 말한다.
(다음은 메탈블레이드의 홈 주소이다. http://www.metalblade.de)
그러나 젊은이들은 갱에 가담하거나 공공시설들을 파괴하면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
텍사스에서 한 고교생이 축구경기장에서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근처에서 카세트 테잎 재생기를 발견했는데 그 안에는 AC-DC의 'Highway to Hell'(지옥행 고속도로) 라는 곡이 들어 있었다. 이 가사를 쓴 Bon Scott는 이 노래의 일범 표지에서 오각형 별(Pentagram)목걸이를 하고 웃고 있다.
▲ 위 앨범 사진의 맨 오른쪽
Hey Satan, payed my dues Playing in a rocking band Hey Momma, look at me I'm on my way to the promised land
I'm on the highway to hell (Don't stop me)
" 헤이 사탄. 록 밴드에서 연주하면서 요금을 지불했단 말이야. 헤이 엄마. 나좀 봐. 난 약속의 땅으로 가는 중이야. 난 지옥행 고속도로에 있어. 날 막지마. " 라는 가사 이다.
가사를 쓴 '본 스코트'는 자동차의 뒷좌석에서 사망했다. 그는 자기가 부른 노래가사 처럼 술과 마약의 과용으로 인해 사망했다.
물론 AC/DC라는 용어는 몇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흔히 추축하는 대로 전기의 교류(AC)와 직류(DC)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사탄을 상징한다. 그것은 또한 히틀러의 돌격대 요원들의 칼라 깃에 다는 훈장으로 사용되었건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들은 한 손으로 주먹을 쥐고 집게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을 편 채 바알의 뿔 모습을 나타내는 사탄의 기호로 서로 인사를 한다. 위를 향한 집게와 새끼 손가락은 바알신의 뿔을 나타내며 오므린 나머지 세손가락들은 삼위 일체(성부, 성자, 성령)의 부인을 나타낸다.
이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도 헤비메탈을 처음 들었을때 역겨운 혼란과 메스꺼움을 느꼈던 적이 있다.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메탈음악을 반복해서 접하다가 거기에 맛들이게 되면 스스로를 파멸의 길로 이끌게 된다.
드류이드교의 리듬이 들어간 헤비메탈 문화에서 벗어나려면 그런 헤비메탈의 생활 방식과 연결된 모든 레코드와 의복과 친구들을 배제해 버리는 것과 같은 특별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드루이드 교도들은 미국의 마법사들의 모임에서 악마의 연회를 치루는 동안 사람을 희생제물로 바치는 것이 실행되는데, 이런 것은 1년동안 8번이나 일어난다.
그들은 마법사가 될때 입회식에서 거꾸로 된 십자가를 부러뜨려 땅바닥에 던진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거부하며, 자신의 영혼을 사탄에게 판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신입회원들을 받아 들일때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방문하는 일은 없다. 사탄주의 자들은 어느 누구도 현관문을 두드리며 자기들을 미국에 있는 '사탄교회'의 성도라고 소개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잘 훈련받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기차역, 버스 정류장, 상담소 등과 같은 장소에 초점을 맞춘다.
모집 요원들이 신회원으로 찾고있는 대상은 무언가를 찾고 있고, 철학을 추구하고 있는 중상류층 사람, 자신감이 없는 사람,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사람, 민주주의 제도를 믿지 않고 자신이 국가를 변화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등이다.
기독교는 신앙의 종교임에 반해 사탄주의는 육체의 종교이다. 많은 수사관들에게 사탄주의는 순수한 인본주의이다. 이것은 사탄주의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호소력을 지니고 있음을 나타낸다.
모집자들은 결혼 생활의 파탄이나 자녀를 잃어버림과 같은 쓰라린 경험을 한 기독교인들에게 촛점을 맞출 것이다.모집자들은 기독교의 믿음 생활에 침체해 있는 사람들을 찾아낼 것이다. (알고 있듯이 사탄주의자들은 기독교에 대항한다.)
모집자들은 " 하나님이 선하시다면 왜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와 같은 불행을 허락하셨겠는가?" 라는 이론을 사용할 것이다.미국에서 가출한 아이들의 일부는 이런식으로 희생제물로 바쳐지기도 하며 사탄주의의 신입회원이 되기도 한다.
사탄주의자들의 사냥감이 되는 대상은 도보 여행하는 젊은이들, 거리의 아이들, 매춘을 하는 남녀 모두이다. 이 어린이들은 아무 이유없이 사라진다. 제물로 바치려고 유괴해 갔음에 틀림없는 사건들이 미국에서 여러번 있었다. 이렇게 유괴된 아이들은 종종 성적인 농락을 당한다.
포스트 작성자 시카님에 따르면..
드루이드교 관련 주요 서적들을 참고하여 포스팅했고 특히 참고한 책중에 한권의 저자인 '톰 웨즈'는 오랜 세월 동안 사탄미사와 그 배후..그리고 검은 미사의 정체, 그리고 사탄의 상징, 조직, 마약과 섹스, 록음악 배후에 침투한 사탄의 영과 그 정체를 상세히 폭로하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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