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칭은 생략했습니다.
한 백 편 모아서 전시했으면 좋겠는데...^^
70편 정도는 모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1, 신혜경-붉은 장미
2, 이민화-천연남해댁
3, 최현숙-강위를 달리는 마차
4, 이승민-바다에 서서
5, 배성동-돌아가라
6, 강세화-빈틈
7, 류운모-고래길
8, 전용원-동백꽃
9, 추창호-플러그와 콘센트도 사랑을 한다
10, 주여옥-주전바다
11, 장세련-밤길
12, 권주열-파도가 있는 우리 동네
13, 이영희-바다 허벅지를 만지다
14, 이영-봄산을 오르며
15, 이성웅-소통
16, 엄덕이-물봉선
17, 이양훈-동해에 노 젖노라
18, 김옥곤-구부러진 풍경
19, 정은영-아릿한 이별
20, 김성춘-달
21, 이철수-정자 바다로
22, 이미숙-다시 쓰는 동화
23, 박장희-길 만들기
24, 김지철-섬
25, 박정옥-채석강
26, 임석-전화앵
27, 문송산-파도2
28, 엄계옥-서어나무
29, 서서련(순옥)-쉬! 조용하 하거라
30, 이자영-파도.11
31, 이계숙-여름비
32, 하주용-밤바다에서
33, 이상태-정자 바다 안개
34, 박영애-나의 정원만들기
35, 박미자-수변공원을 거닐다
36, 김정숙-도로확장공사
37, 문선희-사랑이 깨우기 전에 흔들리지마라 소설 중
38, 문모근-굵은 밑줄로 남기고 싶은 시간
39, 전선주-몽돌해안
40, 덕진스님-근본을 보다
41, 한영채-바다는 티비를 빠져 나온다
42, 김채영-신별들의 고향
43, 심석정-꽃치자 향기
44, 전희돈-자식과 직원
45, 한석근-창
46, 박영식-바닷가(동시)
47, 이충호-구룡포에서
48, 김종헌-원두막
49, 박정희-능소화
50, 이승민-바다는 엄마
51, 윤석순-여름과수원
52, 성자현-바다로 간다
53, 김종열-서해 해안
54, 이경희-백암폭포 가는 길
55, 김순희-문복사 가는 길
56, 김명숙-처용
57, 박마리-벚꽃
58, 송명숙-자귀나무
59, 김향숙-청량사에서
60, 권비영-연화
61, 권오정-밥
62, 김해자-어느날, 다시 탈을 쓰고
63, 유성순-수제비
64, 강옥-방랑을 위한 변명
65, 엄성미-흉내쟁이
67, 최미애-바다
68, 장창호-춤추며, 슬픔을 닫는다
69, 조관형-백두대간 종주를 마치고
70, 최철조-은을암
71, 조은님-입양
72, 최민자-남이 언니, 춤추다
73, 김종태-나비
74, 고은희-킬힐
75, 김광련-여름 숲
76, 하양희-수선화
77, 김헌경-물소리
78, 장승재-생선회
79, 이지혜-솔마루길 연가1부중
80, 강정원-여름제사
81, 김미경-곰솔 아래서
82, 서종주-바닷가에서
83, 신동익-대서무렵
84, 김현철-풍금소리
85, 김은미-이사
86, 신현숙-폭우
87, 송영화-오월, 그 푸름
89, 정봉균-내 안의 둥근 달
90, 강희안-거울의 힘
91, 손진은-하늘
92, 문태준-새
93, 김연수-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94, 조희양-움직이는 꽃밭
95, 신원호-분수
96, 윤석순-여름 과수원
97, 이사빈-별똥별
98, 이문조-옹기
99, 전금순-바위섬
100, 김은수- 말이 漏水되고 있다
101, 송양숙-물안개가 낀 바닷가에서
102, 이현옥-초식남
103, 이영필-바다
104, 권기만-등대
105, 박서정-소유하지 못한 자갈
덕분에 멋진 시화전이 될 것 같습니다.
초청문인 두분께서도 시화 작품을 보내주셨네요.
말 그대로 조희양 선생님의 글제처럼
움직이는 꽃밭이 될 것 같습니다.
작품 보내주신 선생님 모두 두루두루 고맙습니다.^^
첫댓글 성덕희선생님 작품냈다 하셨는데... 이름이 안보이네요. 확인함 해보셔요.^^
주여옥 선생님 고생이 많으십니다..그때 뵙겠습니다...
네~ 그날 뵈요. 예쁘게 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