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인이 남은 생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하고 싶었던 것들을 모두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게 큰 줄거리입니다.
전혀 무겁지 않고 가볍고 재미있는 코미디 영화예요. 하지만 왠지 모르게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
심적으로 힘들 때 접했던 영화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러닝타임이 두 시간이 채 되지 않고 가볍게 볼 수 있으니,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은 한 번씩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첫댓글 오 .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한번 보겠습니다 ㅎ
첫댓글 오 .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한번 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