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 구좌읍체육관(김녕)에서....비날씨 예보가 빗나가 다소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경험..
정원진 회장
내빈
우리보다 20년 빠른 6회 출신 우근민 제주도지사 선배
8년빠른 18회 출신 김우남 국회의원 선배
다 학업을 마치지 못해 졸업장 없이 한 평생을 살아오던 선배가 이날 세화중학교장으로부터 명예졸업장을 받아 감격해하고 있다.
세사모의 댄스실력 우리 예쁜 동창도 보이죠?
우월한 기럭지
혜정이는 이번에도 양파짱아찌를 싸왔네요..
첫댓글 응원 덕분에 흥겨운 댄스^ 설거지 ^ 잘 허고 ~~친구들 하영 와 부난 기분도 ♨ㅁㅁㅁㅁㅁ♬~~~조매정
매정아, 민요 참 잘부르더라, 듣기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