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스라엘 논문 주제 (이스라엘만 모르는 이스라엘의 미래)

[남대문고씨]

결국 세상은 성경대로,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앞으로 자기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될 것인데, 그들은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또 부인합니다. 신약성경을 읽지도 않아서 미래도 모릅니다.
 
이스라엘과 관련된 논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논문에 합당한 소제목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 쓰는데?
 
이스라엘의 미래를 알고 이를 알려주기 위해서...
 
아래의 책을 보시면 그들의 한계가 나타납니다.
진리를 알지 못하는 자는 그 어떤 말을 해도 헛헛한 것입니다.
좋은 책이었으면 어떻케 해서든지 구매해서 논문자료로 썼을 테인데, 가치가 없어 Pass입니다.
제목은 좋습니다. 
 

 
 
 
학자이자 열정적인 시오니스트인 Devin Sper는 그의 새 저서 The FUTURE OF ISRAEL에서 이스라엘의 현재 위기를 시의적절하게 검토하고 "이스라엘은 여기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점점 절박해지는 질문에 답합니다.
 
이스라엘의 미래에서 Sper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평화 "프로세스"를 추구하는 것이 이스라엘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이유.
· 이스라엘의 문제와 역사적 유대인의 고통의 원인과 해결책이 같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 이스라엘이 생존을 보장하고 백성에게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즉시 취해야 할 세 가지.
· 어떻게 그리고 왜 소수의 비주류 집단이 유대교를 납치하고 유대인들을 차례로 비극으로 이끌었는가.
 
Sper는 오늘날 이스라엘은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고 경제는 혼란에 빠졌고 이스라엘 백성은 절망에 빠져 있다고 주장합니다.
"평화에 대한 그들의 희망은 무너졌고 이스라엘 지도자들 사이에는 끝이 없어 보이는 비극에서 이스라엘을 이끌어낼 새로운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의 완전한 공백이 있습니다."
 
2,000년에 걸친 유대인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 Sper는 이스라엘이 그녀의 지도자들이 오슬로에서 선택한 과정을 역전시키고 그녀가 1948년에 그토록 유망하게 시작한 유대인 권력의 축적에 대한 약속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장기 계획을 제시합니다. Sper는 이 여정을 통해서만 유대인의 고통에 대한 영구적인 종식을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혼란에 빠진 나라를 위해 놀랍도록 실현된 계획을 바탕으로 이스라엘과 유대인의 미래에 대한 급진적인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The Future of Israel은 Theodore Hertzl의 획기적인 유대인 국가의 정당한 상속자입니다.
 
Sper는 그의 새로운 비전을 고대의 한때 주류였던 유대 철학에 기반합니다. 그것은 성서 자체에서 흘러나오는 역동적인 유대교이며, 고대 역사가 요세푸스가 "네 번째 철학"이라고 불렀던 세계와 관계하고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유대교입니다. Sper는 이 진정한 형태의 유대교를 버린 것이 어떻게 유대 민족에게 수세기에 걸친 비극을 가져왔는지, 왜 이 진정한 유대 철학으로 돌아가는 것이 안전한 유대교의 미래로 가는 유일한 길인지 설명합니다. 꼼꼼하게 조사하고 설득력 있게 논증한 이 훌륭하고 독창적인 작품은 유대 역사와 신학을 대담하게 재해석하여 유대 민족과 이스라엘이 위대한 국가로서의 위치를 ​​되찾을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부분이 제가 발견 평가한 쓰레기라는 것입니다.)
 
In his new book, THE FUTURE OF ISRAEL, Devin Sper, scholar and passionate Zionist, offers a timely examination of Israel’s current crisis and answers the increasingly desperate question, "Where does Israel go from here?" In THE FUTURE OF ISRAEL, Sper explains:
 
· Why pursing the peace "process" is not in Israel’s interest.
 
· Why both the cause of, and the solution to, Israel’s problems and historical Jewish suffering are one in the same.
 
· The three things Israel must do immediately to insure her survival and provide security for her people.
 
· How and why a small fringe group hijacked Judaism and led the Jews to one tragedy after another.
 
Sper maintains that Israel is today without a vision of her future, her economy is in shambles and her people in despair. "Their hopes for peace have collapsed and there is a complete vacuum of ideas among Israel's leaders on a new direction, which will lead the country out of her seemingly endless tragedy."
 
To end two millennia of Jewish suffering, Sper argues, Israel must reverse the course her leaders chose at Oslo and resume a commitment to the accumulation of Jewish power she began so promisingly in 1948. Sper presents a vision culminating in Israel as a major power and lays out a long-term plan for achieving this goal. Only by making this journey, argues Sper, can a permanent end to Jewish suffering be realized. With its radical new vision for the future of Israel and the Jewish people based on a remarkably realized plan for a country in turmoil, The Future of Israel is the rightful heir to Theodore Hertzl’s ground-breaking The Jewish State.
 
Sper bases his new vision on an ancient and once mainstream Jewish philosophy. It is a dynamic Judaism flowing from the Bible itself, a Judaism unafraid to engage and challenge the world, which the ancient historian Josephus called the "Fourth Philosophy." Sper explains how the abandonment of this genuine form of Judaism has led to centuries of tragedy for the Jewish people and why a return to this authentic Jewish philosophy is the only path to a secure Jewish future.
Meticulously researched and compellingly argued, this brilliant and original work boldly reinterprets Jewish history and theology to offer the Jewish people and Israel a strategy to reclaim its place as a great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