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이 타국을 침탈, 지배하는 법
대만은 홍콩이 중국에 먹히는 걸 보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선거제도 바꿨다.
당일 투표, 투표함 이동 금지, 수개표 도입했으며 그래서 참탈
당하지 않았다.
중국은 작은 나라는 무력으로 먹고, 힘 있는 나라는 선거를 장악
해서 요직에 사람 꽂고, 이민법 개정해서 인구로 잠식한다.
홍콩을 먹을 때 그렇게 했으며, 대만은 그거 보고 국민들이 깨어
나서 선거제도를 바꾸고 모든 흉계를 막아 지켜낸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한국도 홍콩처럼 중국화 하려고 돈과 정보 통신
기술을 활용 친중 세력을 만들어 왔으며 부정선거로 친중 인물을
당선시켜 왔다. 한국은 힘이 있고 부자 나라 인지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사회 전 분야의 50% 이상 장악했고, 조금만 지나면 홍콩처럼
똑같은 처지가 될 것이었는데 윤대통령의 계몽령으로 중국이
장악한 언론, 입법부(더불어공산당), 행정, 사법부를 활용하여
이민법 개정해서 친중인구 역전시키는 것이었다.
문화 장악은 거의 완성됐고, 결국 홍콩처럼 인구 비율로 역전
시켜서 잠식하려는 계획이었다.
홍콩 인구는 800만 명, 그중 450만 명이 중국인으로 바뀌었다.
한국도 이제 홍콩처럼 될 가능성이 크고, 그걸 알아야 함.
지금 한국에는 민노총 100만 명,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 약150
만 명 들어와 있다. 합쳐서 250만명 인데 이민법 개정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 것이고 중국은 15억 인구라 몇 천 만명
들어오는 건 문제 안되며 1년에 400만 명씩 들어오면 5년 후엔
2천만 명이 들어오게 된다.
그런데 이런 중국의 흉계를 윤대통령이 막아낼 전기를 만든
구국의 결단이었다.
중국의 흉계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역사 공부를 좀
더 해야 한다. 신장 위그르, 홍콩, 침탈하여 합병할 때도 1,700
만명이 들어갔다. 한국도 중국의 흉계에 그냥 당할 위기라는 것
을 정치인은 물론 국민들이 깨달아야 한다.
한국의 인구 감소 정책, 폐미 정책, 저출산 정책 다 중국의 전략
이며 초등학교 교실 보면 한 반에 15명, 몇 년 뒤 한국 인구는
3분의 1로 줄어들고 그 자리는 중국인들이 채울 예정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론 머스크도 예측한 것이며 미국이 반중국 정책
을 강화하기 위해 트럼프대통령을 재 당선시킨 것이다..
한국은 대만을 보고 국민들이 각성해야 하며 지금은 좌우 이념
싸움이 아니라 그냥 중국에 잠식되어 공산화 되는냐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총성 없는 전쟁이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
고 반드시 친북, 친중 세력을 척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