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내용을 이론상으로 정론을 하면 다음과 같다
보통 가정용 분전반을 보게되면 좌측에 메인이 누전차단기로
붙어있고 우측으로 배선용 차단기가 2개~5개 정도 붙어있습니다
누전이 됐을때 좌측메인이 트립이 되여 떨어지겠지요, 그려면 일단
1.우측의 배선용 차단기를 모두내린다,
2.좌측의 메인 누전차단기를 밑으로 완전히 내렸다가 위로 올린다,
이때 누전차단기가 떨어지면 누전 차단기가 불량이거나 배선용
차단기로 가기전에 연결된선이 있는가를 확인하라,
3.좌측의 배선용 차단기를 1번부터 천천히 하나씩 위로 올려본다,
4.그때 만약 좌측 메인 누전차단기 가 내려가면 그 배선용 차단기에
연결된 전등이나 콘센트 또는 가전제품 보일러등이 누전이 되는
것이다,
5.먼저 보일러실,지하수 의 연결 코드 를 빼본다 그리고 좌측의 누전차단기
와 모든 배선용 차단기를 다 올려본다 ,
6.세탁기 코드도 빼보고 화장실 이나 습기 찬곳의 전기기를 빼본다
간혹 화장실 전등 유리 카바에 물이차서 그런경우도 있으니 유리
카바를 제거해본다,
7.그래도 안될 경우에는 그 배선용 차단기만 내리고 다른것은 사용을 하면서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수리를 하면 될것이다,
8.참고로 누전차기 라함은 차단기 손잡이 우측이나 아래쪽에 빨간버튼이나
파란(녹색)버튼이 있으면 누전차단기 라 보면된다, 반면에 보턴이 없는것을
배선용 차단기라 한다,
9,누전차단기의 빨간버튼이나 파란버튼을 눌러서 차단기 손잡이가 아래로
내려가면 정상이고 만약 안내려가면 누전차단기 까지 전기가 안오던가
누전차단기 불량이다
10.누전차단기든 배선용 차단기는 겁내지말고 올리면된다 이때 문제가있다면
스스로 내려가기(차단)때문이다 ,면장갑이나 고무장갑을 끼면 훨씬 안전함,
11.차단기를 올릴때 만약 불꽃이 심하게 튀면서 퍽소리가 나면서 차단될때는
누전이 아니고 쇼트(합선)라고 보면될것이다,이때는 모든 연결 코드를
다빼고 올려봐라 ,그래도 안될때는 속히 전문가에게 의뢰하시길,
첫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경험한 것을 말씀드립니다.
주방이 외벽과 마주한 경우에는 겨울철에 누전차단기가 많이 떨어집니다.
물이 줄줄 흘러내릴 정도이면 콘센트에서 선을 탈락시켜 테이핑처리하고 겨울동안 사용을하지않습니다.
네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엄청난 사이트네요.. 이사이트에서 아주 살것 같습니다.
아직 사람들이 몰라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