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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온 사진 한장이상 올려주세요.(필수사항)
1.본명/닉네임?
: 박 상현 / 원버튼
2.닉네임의 기원은?
1. 모든일이 첫단추를 잘 껴야한다고~ 그 중요성을 얘기하지만 두번째 세번째 단추도 중요하다는 뜻도있구요~
2. 또 노력해도 한개의 단추론 2~3개의 구멍을 채울순 없기에~ 모든일이 다 그런거 아닌가?ㅋㅋ하는 뜻도~
3. 음 글구 원버튼 정장을 좋아해요~(항상 젊쟎게 2버튼으로 맞춰야쥐~ 해도 원버튼으로 맞춰버린다는 거~ )
3.현재 직업과 앞으로의 계획
: 보험영업을하고있고~ 주에 한번 학생들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제가 보험일을 한 10년넘게 한 후에 대학생들이나 20대 사회 초년생들에게 보험의중요성과
좋은 보험을 고르는 눈과 재테크 하는 방법등에 대해 가르치고~ 싶고,
보험영업을 하는 사람들에겐 스킬보단~ 고객우선의 컨설팅을 해야만 하는 마인드 교육을 하고 싶습니다.
4.결혼관 또는 이성관에 대하여
: 항상 기준이 변하기때문에 사귀는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일 것 같은 이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은 의리로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ㅋㅋ 그런 의리속에서 자기를 희생하면서 평생을 한사람만을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이 생기면 바로 해야죠~ㅋㅋ 근데 생겨도 또 못하는 이유도 있을 수 있어요~
뭐냐~? 사랑은 갈대라~ 가끔 흔들리거덩요~ㅋㅋ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면 많이 만나봐야 합니다~
물론 무분별하게 는 절대 아닙니다. 마니 만나다보면 더 이상 끌면 안되겠다는 기준도~ 자기 사랑을 지켜야
겠다는 의지도 생깁니다. 아님~ 그냥 하늘을 믿고 자길 믿어야죠~ㅎㅎ아님 점을 함 보시든지~ㅋㅋㅋ
5.춤 외의 특기나 취미를 알려주세요.
: 특기라고 말하기엔 챙피하지만 한땐 골프가 특깁니다 라고 얘기 했었죠~ 수영두요~ 하지만 지금은 아님다ㅋㅋ
대부분의 운동을 좋아하고 취미이구요~ 요즘 취미는 ~ 카드전표 모으기, 통장정리하기, 가계부쓰기 입니다.
근데 여자들은 가계부 왜 쓰나요? 맨날 쓰려고해도 쓴게~안 떠올라~ㅋㅋ써두 안맞구~
그래서 오기로 씁니다~ㅋㅋ 하여튼 현재 특기는 없네요~ 평소 운전은 참 살살하는데~ 위급한 상황에서
좀 빨리 달립니다. 특기라곤 할 수 없지만 진짜 돈 많으면 카레이서 함 해보고 싶어요~ 자질은 있는듯해서~ㅎㅎ
책욕심이 좀 많아서 보지도 않는 책 사기~등등 언제 새책인데 안 본책 선물 좀 할께요~ㅎㅎ
6.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3가지씩 생각나는대로 적어주세요.
: 좋아하는 것~ 좋은사람들과 술한잔하기, 여친이랑 데이트하기, 겜블해서 딴돈으로 선심쓰기~ㅋㅋ
싫어하는 것~ 위에 3가지를 당연히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못하게 됐을때~ㅋㅋ, 불의를 그냥 봐야할때,
화가 나서 대충 삭히려고 하는데 눈치없는 넘이 더 화나게 할때~( 이럴땐 욕도 쫌 함~ㅋㅋ)
7.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 좋은사람과 맛난 거 먹고~(될수있음 여자~?ㅎㅎ), 운전하면서~ 댄스음악을 들으며 크게 따라 부른다.
8. 로또가 당첨되었다. 자,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 진짜 할 거 많은데~ 일딴 혼자 지낼 큰 사무실같은 방 하날 얻고~ 침대, 헬스기구, 스크린 골프연습기계,
뭐 이런 것들로 채우고 사람들이 놀러와도 신나게 놀다 갈 수 있게 해준다.
아댄스를 알게 됐으니~ 이젠~ 옆에 분위기있게~춤출 공간과 음악도~ㅋㅋ 준비를~ㅎㅎ
그리곤 주말에만 탈 차를 한대 산다.
그러곤 한 턱 쏘기 바쁠꺼고~ 한달정도 유럽도 갔다 올 것이다. 유럽갔다오면 뉴질랜드와 호주도 한달~ㅎㅎ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난다.
진짜 로또 1등에 당첨 될 뻔 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살짝 열이 받는다. 5개만 맞추다니~ㅠㅠ ㅠ
9.주변사람들은 나를 보고 or 나에 대하여 ( ) 사람이라고 한다.
: 살짝 알고 지내다가 깊이 얘길 좀 하고나면~ 사람들은... 오~ 너 의외로 재밌다 또는 장난꾸러기 같은~
이라고 한다~ 근데~ 친한 사람들은 그냥 진실되고 착해 또는 겁나 재밌어~라고 한다.
10.살면서 가장 기뻤던 기억은?
: 많은 시험들에서 항상 실력보단 운으로 붙어왔다. 그때가 가장 기뻤다고나 할까~? ㅎㅎ
근데 인생에서 젤 중요한 첫 시험인 대학시험은 진짜~ 왜~ 떨어졌을까~? 후기로 갈라고~ ㅋㅋ
11.지름신이 왔다. 당장 사고싶은 물건은?
: 현실적인거~ 스포츠카 ( 당장은 아니지요~ 물론~ㅋㅋ 열심히 모으면 살 수 있기에~ )
비 현실적인거~ 수영장있는 성북동 저택~ㅋㅋㅋ( 요곤 열심히 모아도 힘들고 매매도 잘 없데요~ㅋㅋ)
12.남다른 버릇이나 습관이 있다면?
: 버릇은 그냥 약간 꾸물대는 거~ㅎㅎ 습관은 제가 생각했을때 좋은 습관이라 생각되면 열심히 하려고
노력 한다는 거~ 근데 잘 안된다는 거~ㅎㅎ 아 이게 버릇일 수 도 있겠네요~ㅎㅎ
습관은 제2의 천성이라 생각하고 살려고 해요~ㅎㅎ
좋은 습관하나가 큰재물 하나보다 낫다.캬 좋은 말인데~ 가끔은~아닐수도 있죠ㅎㅎ 어떤 재물인지가~ㅎㅎ
13.춤으로 인해 얻게 된 것/잃게 된 것은?
: 아직 초짜라 뭐 딱히 없지만 아댄스라는 동호회를 알게됐고~ 좋은 분들을 만났다는 거구요~
잃게 된 것은 바뻐서 쬐금 여유가 없었는데 약간 더 바쁘고 배워야 할게 하나 더 생겼다는 정도~ ㅎㅎ
14.존경하는 댄서?
: 영화에서~의 존트라블타.............. 이유는 패트릭스위지 보다 춤출때 더~ 표정이 더 웃겨서~ㅎㅎ
아댄스에서 가장 멋쪄 보였던 남 녀 댄서는 한 명씩 있습니다.
남자는 남준 샘이구요~( 저의 차차차 샘 ) .......... 여자는 비밀입니다. ㅋㅋㅋ
15.춤추면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면?
: 놀랄정도로 손이 정말 이뻤던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 분께 죄송하네요~ 기억 해 드렸어야 했는데~ㅎㅎ하지만~ 대충 감은 오고~ 함 다잡아보면 찾을 듯~ㅋㅋ
16.춤출 때 BEST 파트너는?
: 저랑 춤 추신 분들은 전부가 다 베스트 였지만 딱히 말하자면~ 엘렌님, 묵향님, 라클님, 진짜 베스트입니다~
너무도 잘 갈켜주시고~~ 춤출때 많이 웃으시고~ 굿 굿~
또 또~ 또 갈켜주신 운영진 여자분들께도~제가 다 기억합니다~ 상황까지도~
제가 아주 아주 감사하고 있어요~ㅎㅎ 근데 저를 추천하신~ 노다님은 춤을 췄는지 안췄는지 왜 기억이
안나죠~? ㅎㅎ 같이 강습을 듣고 있다 생각했는데 아니라 하니~ 그럼 언제야 ~? 싶네요~ ㅎㅎ
17.춤을 거절했다. 그 이유는?
: 예전에 나이트에서 댄스경연대회하는데~ 친구가 날 밀었다~. 그때 지금 뭐야~ 밀친거야~? 미친거야~? 하며
거절 했었죠~ㅎㅎ 근데 여긴선~왕초짜라 거절 한 적 없는 듯 해요~ㅎㅎ 아닌가~?
18.아댄스에 들어와서, 춤에 대한 목표나 바램이 있다면?
: 그냥~ 자세가 좀 나온다는 소릴 듣고 누구에게나 편한 댄서가 되고 싶네요~ㅎㅎ
19.건의사항 또는 아댄스 발전에 이바지었할 아이디어
: 아직은 없구요~ㅎㅎ 그냥 열심히 할께요~ ㅎㅎ
20.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 2007년을 보내며~ 또 각오를 새롭게했지만~ 최근 몇 달 동안 제 심경에 많은 변화가 또 생기더군요~.
사람은 항상 변하고~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많은 것이 다 각각의 상황이 됩니다.
그러니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고 또 누군가를 본다면 좀 더 여유가 생길겁니다.
전 항상 상대방은 저의 거울이라 생각합니다. 또 나보단 상대방에게 더 관대하려 합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려구요~ ㅎㅎ 화이팅~ 해야죠~ㅎㅎ
여러분들도 항상 더 화이팅 하시고~ 더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 더더더~ 잘 되시길 빕니다~ㅎㅎ
★글쓰신 분이 자유롭게 문/답을 적어주세요. 물론 패스하셔도 됩니다★
1. 장래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소설이나 수필을 꼭 써서 사람들에게 착하게 살아야만 되는구나 하는~ 아주
강한 메세지를 남기는 또 감동을 주는 책을 쓰고 싶네요~ 제 주젠 항상 권성징악 임다~ ㅋㅋㅋ
2. 여성에 대한 나의 이상형은~? 지금의 제 여친이 저의 이상형입니다. ㅋㅋ
이 대목에서 여자분들 와 멋찌다~ 이러면~ ............................................제가 얘기 했는데 바뀐다고~ㅋㅋㅋ
3.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부모님...... 근데 두분 중 누굴 좀 더 존경하냐고 물으면 진짜~ 대답 못 하겠다~ㅋㅋㅋ
끝까지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다들 무지 무지 건강하시고 하는 일 엄청 성공 하세요~! 화이팅~! ㅎㅎ
★당신을 지목하신 분이 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함께 적어주세요★
1. 몇 평되지도 않는 땅주인이 모내기 할때 니들이 그 심정을 알아~? 하면서~뭐 그런 얘길 술먹다 잠깐 했어요~.
제가 어렸을때 부터 듣던얘기가 시골에 니땅이 있다 있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좀 커서 가보니 진짜 손바닥 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부터 술자리서 농담으로 모내기 다해서 수확해도 쌀이 한 가마나 나올까~? 하면서~
니들이 허수아비를 못 꽂는 내 심정을 알아~ 하면서 그런 농담을 한거죠~ㅋㅋ 이해 안되시는 분 없죠~?
땅이 너무 작아 허수아빌 어딜 꽂냐구요~ㅋㅋ 근데 더 웃낀건 더 커서 가서 보니 이건 논도 아니고 밭도 아냐~ㅋㅋ
2. 왜 강습을 나오지도 않으면서 후기는 쓰냐 는 노다님의 질문에 이렇게 답변하고 싶네요~ㅎㅎ
그럼 후길쓰지~ 덤태길( 철자가 맞나요? ㅋㅋ) 쓰나~? ㅋㅋㅋ
후기를 정말 신경써서 잘 써주신 분 때문에 강습이나 정모에 안 나갔을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유는 서로 좀 더 공감을 같이 할 수 도 있고 강습은 간접적으로나마 살짝 배울 수 도 있으니~ 그러니
그냥 안나갔을때 도 쓰려고 하는 습관인 거죠~ㅎㅎ작은 배려나고나 할까?ㅋㅋ 네네~ 습관 입니다~ 하하~
근데 그럼~ 나갔을땐 왜 아주 잘~~ 남에게 도움을 줄 만큼 자세히~ 안쓰나~? 하시면 그 해답도~윗글 12번 에 다 있어요~
제 얘긴 다 이어 집니다. 자 저위에~ 좋은 습관이라 생각되면 열심히 하려고 노력 한다는 거~ 근데
잘 안된다는 거~ㅎㅎ 아 이게 버릇일 수 도 있겠네요~ㅎㅎ ... 봤죠? ㅋㅋㅋ 이럼 되나~? 한대 맞겠는데~ㅋㅋ
★다음 타자를 지목해주세요!★ (남자->여자, 여자->남자)
다음 타자는 ( 묵 향 )님 입니다!
이 사람을 다음 타자로 지목한 이유는?
: 제가 말씀드린 베스트 파트너 세분 중에 제일 어린걸로 알고 있습니다~ㅋㅋ 맞죠~? ㅋㅋ
첫 정모에서~제게 첨으로 메렝게할때 손 잡아 주셨는데~ㅎㅎ 너무 잘 갈켜 주셔서~ㅎㅎ 아주 신났음~ㅎㅎ
그 담날 형들만나 춤 얘기 하시길래~ 제가 베렝게 좀 해요~ 했다가 개 망신 당했다는 거~ ㅋㅋ
★이분에게 할 질문을 적어주세요. 지목받은 분께서는 글쓰기를 하실때 아래의 질문과 답을 함께 올려주세요★
1. 어렸을때~ 제가 결혼하면 쌍둥이를 낳고 싶다는 걸 소원으로 적곤 했습니다.
한 번에 두 생명이 태어나니 기쁨도 두배~ㅋㅋ 언니분이랑 쌍둥이로 살아오면서 장 , 단점을 얘기 해 주세요~ㅎㅎ
또~ 아주 기억 나는 에피소드 같은 거 꼭 얘기 해 주세요~ . 꼭 꼭~
2. 어렸을때 남자 친구 사귈때~ 언니랑 둘이서 남자 하날 놓고 장난치거나 아님 학교에서 선생님을 놓고 장난치거나
시험을 대리로 봤다던지 뭐 그런 경우는 없었나요~? 있었을 듯 싶은데~
제가 쌍둥이 였으면 아마 맨날 대리 시험 봐주고 ~ 했을 것 같은데~ ㅋㅋㅋ 얘기 잼 나게 해주세요~
없다면 지어내서 라도 잼 나게~ 해주세요~ ㅋㅋㅋ
★글을 모두 읽으신 분들! 평소에 이분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꼬리글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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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앗! 1등~~ 글을 재밌게 쓰시네요~ 잘 읽었어요~ 결혼은 의리라는말 맞는거 같아요~ 손이 아름다우신분이 누굴까? 궁금하네요~ ㅎㅎ
모르면 그냥 나다 생각해요~ㅋㅋ 나중에 꼭 한 번 갈켜 주세요~ 꾸벅~ㅎㅎ
저기 이거 릴레이거든요...다른 분을 지정해주셔야...... ㅡ,.ㅡ
네~ 죄송요~ 묵향님으로~ ㅎㅎ
'진실되고 착해' 라는 주변분들의 평이 딱 맞는 것 같아요. 문답을 읽다보니까 저도 그렇게 느껴지는데요. ^^
아 그래요~ㅋㅋ 감사합니다~ 근데 이젠 나이가 드니~ 좀 무서워요~ㅎㅎ
역쉬~~!!허당 원버튼오라방이시당~~!!이거 릴레인데~~ㅋㅋㅋ(춤을 거절한 이유가 왠지~~!!상상이된다....나이트에서~~ㅋㅋ)
저 춤 거절할때 옆에 계셨죠~? 봤으니 상상이 되나요~? ㅎㅎ 하여튼 첫 메렝게 가르침 감사해요~ㅎㅎ
닉넴의 의미가 참 좋네요~ 원버튼님 첨에 뒤풀이 함께 했을 땐 굉장히 점잖으신 분이라고 생각했어서, 왜 "허당" 원버튼님인지 살짝 궁금했더랬지요 ㅎㅎ 장난끼도 많으신 재밌는 분이신거 같아여~ 친해져여~~ㅋㅋ^^ (글구 로또 5개맞춘건 진짜 아깝다 ㅜㅜ)
그죠~? 근데 허당이란 단어는 저랑 안 어울리는데~ㅋㅋ 허당 이라 부르는 분들 무시할겁니다~ㅎㅎ
저도 가계부 쓰면 항상 틀려서 '오차'라는 항목을 따로 만들어놓고 정산하지요 ^^ 그 '오차'는 제가 제대로 기록하지 않은 것의 값어치이니 그것도 합계를 보면 저의 꼼꼼하지 못함이 보여서 반성이 되기도 하지요 ^^
대단하세요~ 전 꼼꼼함 뭐 이런 차원이 아니라 기억이 안나요~ 이상하게 돈 쓴 건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 하루에 너무 마니 쓰나~? ㅎㅎ어쩔땐 만원도 넘게 써서~ㅋㅋㅋ
만원도 넘게 써서....
가계부 쓰시는 분들이 여기 많이 계시군요. ^^ 잘봤어요. 근데 다음타자 지목하셔야 할듯... ㅋ
네 네~ 다음 타자~ 묵향님~ ㅋㅋ 한조님 다음에 뵈면 꼭 인사 드릴께요~ㅎㅎ
그간의 리플을 보며 참 재치있는 분이시라고 생각했습니다. 닉의 의미가 참 맘에 드는걸요?^^ 그리고 현실적인 구매품목이 스포츠카라니.. 부러울따름입니다. -스포츠카엘란 빌려타보고 감동한 일인.
현실적이죠~ 당연히 당장이 아니라서~ㅋㅋㅋ 하여튼 스포츠카 싼 것도 많으니~ㅎㅎ 부르뎅님 담엔 쏘주한잔 꼭 해요~ 찐하게~ ㅎㅎㅎ
오빠가 왜 허당인지 아시겠죠? ㅋㅋㅋㅋ 글 잼 있게 잘 봤어요. 역시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는군요. ^^ 의리로 꼭 결혼 성공하시고....추가 질문 답해주세요. 그냥 수정으로 들어가서 쓰면 안 날라가요.
네네 근데 노다님 아니~ 노다야~ 나 오늘 이거 떔에 시간 많이 썼다 그냥 알아만 줘~ ㅋㅋㅋ 나중에 꼭 수정 해줘 잉~ㅎㅎ
수정은 오빠만 할 수 있는데...ㅋㅋㅋ 암튼 잼나게 읽었어요. ^^ 바쁜면서도 일찍 해 주셔서...레이가 좋아할 거에요. ^^
아..맞다...나는 오빠랑 한 번도 홀딩해 본적이 없어요. ^^ 담 기회에 꼬옥 홀딩해요. ^^
홀딩 좋죠~ 근데 홀딩을 권투나 배구에서 하면 반칙인 거 아나~? ㅋㅋㅋ
어떤 분인지 궁금해요^^ 결혼을 의리로 할라치면... 친구랑 하셔야 되나???
그 쵸 당연하죠~ 근데 그게 한 사람인~ 여친을 놓고 니깐 모~ ~ ㅋㅋㅋ
골프 치는 모습 멋지다, 우와우와~ 골프를 배우고 싶은 초보자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힘 빼시고~ 그냥 퀵 퀵~ ㅎㅎㅎ 농담 같죠~? 근데 진짜~ 진짜예요~ㅎㅎㅎ
진짜 프로 골퍼같아~ ^^ 므찌네~~ 로또 당첨되면 꾸는 꿈...ㅋㅋ 예전에 big이란 영화가 있었는데 그 꼬마랑 비슷하네...ㅋㅋ 꼬마가 어른이 되고싶다고 빈 소원이 이뤄져서 어른이 되서 장난감 회사에 취직해서 방 한 가득 있는 장난감을 정말 신나가 갖구 놀았었는데... 로또되면 거의 그런 모습이 아닐까? 머릿속에 막 그려진다...ㅋㅋ 몇 곡 못춰봤는데 베스트 퐐러로 써주다니 늠 늠 쌩유~ ^^ 담에 차차 한 곡 잡아달라니깐...ㅎㅎ
넵 충성~ㅋㅋ 우린 친구니깐 춤은 라클님이 날 좀 도오주고 딴 건 내가 좀 도와주고~ 음 어떤 남자 스타일 좋아해~? 난 주변에 남자만 많아~ ㅋㅋㅋ
좋아~ 담에 함 협상하잣!! ㅋㅋ 참고로 난 밝은 사람이 좋아^^
강습 좀 잘 나오시죠? ㅋ
부탁도~ 명령도 아닌 묻는 말~? ㅋㅋ 아니 이게 물을 사항 인가~? ㅎㅎㅎ 나뚜루님 저 강습 다끝나고 신청 한 개도 못해서~ 공중에 붕 떴습니다~ㅠㅠ
오빠..차차는..오늘부터..에요. 살사 초급 아직 시작 안 했을 텐데...^^
결석후기에, 정회원 되시자마자 20문25답 전글 답글달기 등 범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시더니, 20문25답도 실망안시키시네요 ^^ 골프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칭찬으로 듣겠습니다~ㅎㅎ 요즘 정모도 못 나가고 해서 많이 서운하네~요. 4월엔 목요일에 좀 한가 해지면 좋겠네요~ 화이팅~!
오오~ 사진 쥑입니다.. 알덴떼 파티서 얘기 나눴던거 기억하시죠? 범상치 않으신분인거 같아요~ ㅎㅎ
과찬이세요~ㅎㅎ 범상합니다 ~ 기억나구요~ㅎㅎ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ㅎㅎ
요즘 게시판 꼬릿글로 많이 봤던 분..궁금했는데..^^ 문답 잘봤어요~ 담에 뵈면 홀딩해요..^^
네~감사합니다~ㅎㅎ 베이직 죤 에서 뛰어야 할 짬밥이라~ 너무 과분하네요~ㅎㅎ
사진이 딱 프로골퍼임다!!! 여러모로 마인드가 저랑 비슷하신거 같네요(특히 직업관, 현재 자기랑 같은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1인 *^^*) 언제 한번 꼭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 만들어 봅시다!!!(빠른 시간내에...) 화이팅~~~
감사합니다~ㅎㅎ 다음에 제가 꼭 먼저 인사 드립니다~ㅎㅎ
권성징악.... 性을 勸하고 惡을 懲戒한다.... 머 이런 뜻인가 앞으로도 잘 지내 보자구.... 글구 나도 골프 좀 갈켜줘... 원비튼...
네 좋죠~ 주말에 같이 연습장이나 함 가시죠~ ㅎㅎ
몇마디 안해봤지만 독특하고 재미난 분이라 생각했는데..역시나...^^ 앞으로도 아댄스안에서 오래오래 즐댄하셔요~~*^^*
아 누군지 분명 기억 나는 분이네~요 ㅋㅋ 눈에 노란 반짝이~ 하여튼 반갑구요~ 다음에 꼭 한 수 지도를~ㅎㅎ
친구~ 춤판에 발을 들였으니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인생을 즐기길 바래..
진짜 고마워~ 한 10년 추면 ~ 너만큼만 출까? 목표로 세울까~? ㅎㅎ 하여튼 좋은 친구 만나서 반갑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