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평화봉사단 단원으로 기성면 흑석리에서 1968-69년까지 거주하시며, 결핵예방 계몽활동을 펼치셨던 미국인
Mr. Frank Axel씨가 40년만에 보관하셨다가 이번에 기증하신 사진입니다. 참고로 이분은 7월 12일, 오전 10시,
기성동에 있는 기성보건소에 오셔서 1968-69년 당시, 기성면 흑석리 일대의 사진 200여점을 주민들께 공개할 예정입니다.
기성중학교 건축당시 사진도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환담을 나누시고 우리 마을의 옛 경치와 풍습과 옛추억,
그리고 그리운 옛날 어른들과 혹시 알아볼지도 모를 친구들 얼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개교 기념탑이 범상치 않습니다. 가난한 시절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요즘보다 더 품위있고 격조있고 깊은 의미가 느껴집니다. 측백나무 가지로 만들어, 젊은 인재들의 기개와 정기, 밝은 미래의 기원을 담으신 것 같습니다.옛날 우리 어르신들은 이렇게 훌륭하셨는데....그분들이 그립습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광경 아닐런지요?...
반가워요









좋은 정보 넘 감사하구
혹,
S.H.Y
우리 14일날 만난거 맞지
귀한 사진 고맙슴니다..... 실명과 기수가 궁금하네요!!
정말로 고맙고 감사하네요 그런디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알려주세요....
미리알았으면...그분좀(미평화봉사단에 계시던분) 만났을텐데...몇년전에 대전에 오셨을때 잠깐 뵙었는데....
ㅋ 청년이 할아버지가 되셨데요...허긴 나두 늙었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옛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사진이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우와! 엄청나네요. 벌거숭이 산에 정글교문인지 축하화환인지 헷갈리는 모습에.. 이런 시절이 있었군요. 값진 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