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일요일 오전 9시 당직을 맡은 방금진 시인(왼쪽)과 박준수 시인(오른쪽)이 첫 상견례 후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습니다. 첫 만남인지라 잠시 서로의 퍼스널 히스토리와 문학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방금진 시인님이 생수와 떡, 음료수를 한아름 사오셔서 방문객들에게 인정을 베풀어주셔서 정겨운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이날 오전 박현덕 회장님(가운데)이 행사장에 방문하셔서 격려차 푸드트럭 커피숍에서 맛있는 매실차를 사주셨습니다. 어제까지 해남 고산문학제 행사에 참석하신 후 올라오셨다고 합니다. 시화전 작품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방금진 시인이 자작시 <만연산의 늦가을> 곁에서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왼쪽). 박준수 시인이 자작시 <가을날에> 곁에서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오른쪽).
오전부터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비치된 <화순문학> <화순문화예술> 구판순 시인님의 <꽃들의 이야기>시집을 살펴보고 읽고 싶다며 가져가셨습니다. 여기에는 방금진 시인님의 친절한 안내와 간식 선물이 한 몫을 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화순문학> 2025작품집과 <꽃들의 이야기>가 날개돋힌듯 팔려(?)나갔습니다.
방금진 시인님이 축제장에서 우연히 사돈댁과 둘째 며느리, 손자손녀를 만나게 되어 기쁨의 가족상봉이 이뤄졌습니다.
첫댓글 고인돌 가을꽃축제 시화전 운영으로 휴일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책상 위에 문집을 올려두고 나오니, 쏟아지는 장대비마저 정겨운 빗소리로 들려오네요.
방금진 이사님, 박준수 선생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