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증가했는데요.
평소에 운동을 즐겨서 하지 않다가 갑자기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통이 심하게 올 수 있어요.
대부분의 경우는 휴식을 취하면 괜찮아지지만
발목에 통증이 생기고 붓는다면 아킬레스건염을 의심해보아야 하며
이번 시간 김포가자연세병원에서 아킬레스건염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아킬레스건은 종아리 뒤쪽에 위치해 있는 장딴지근육과 가자미근육의 힘줄이 합쳐져서 발꿈치 뼈에 붙는 강하고 굵은 힘줄이에요. 이 힘줄은 사람이 서 있을 때 무릎이 전방으로 넘어가지 않게 잡아주며, 보행할 때 발이 땅에서 떨어져 바닥을 차고 몸을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이러한 아킬레스건이 위치한 발목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반복적인 스트레스, 과체중 등으로 인해 염증이 생기고 붓는 증상을 아킬레스건염이라고 하는데 아킬레스건염은 달리기를 오래하는 운동선수나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몸을 충분히 풀어주지 않고 운동을 하는 경우 퇴행성 변화로 발생할 수 있어요.
아킬레스건염의 대표적인 증상
◀ 아침에 아킬레스건 주변에서 뻑뻑한 느낌과 통증이 느껴져요.
◀ 발목과 건이 대부분 부어 있고 활동을 하면 더 심해져요.
◀ 발목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나요.
◀ 운동을 하고 난 다음에 통증이 발생해요.
◀ 골극이 생기고 만져져요.
아킬레스건염의 원인
잘못된 보행 습관 : 잘못된 자세로 걷게 되면 아킬레스건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킬레스건염을 유발할 수 있어요.
스포츠 스트레스 : 아킬레스건에 부담이 갈 수 있는 과격한 운동을 하거나 오래 달리기, 등산 등의 운동으로 인해 건에 스트레스가 반복적으로 가해졌을 때 발생할 수 있어요.
골극의 발생 : 아킬레스건과 종골이 닿는 부위에 골극이 생겨 반복적으로 마찰이 발생하면 아킬레스건에 염증이 나타날 수 있어요.
김포아킬레스건염은 김포가자연세병원에서 엑스레이나 문진 등 영상 의학 검사를 통해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살펴 뒤꿈치패드 착용, 물리치료, 주사치료, 약물치료 등 보전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아킬레스건에 질환이 발생하면 보행에 문제가 생겨 다른 척추나 관절에도 영향이 생겨요. 초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발뒤꿈치에서 뻐근한 느낌이 든다면 본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