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신약 성경(New Testament at a glance): 온 세상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크신 사랑을 베푸사 모두 함께 성경을 배우는 분들과 새로운 자료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을 올바른 말씀의 이해와 이를 실천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모든 이 땅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 해야 될 일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정확히 분별하고 이 뜻을 이루기 위해서 교회를 중심으로 서로 사랑하며 협력하며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믿지 않은 영혼들을 구원해 내어야 하다고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 올바른 성경의 이해는 너무나 필요합니다.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시대의 사상들과 주의들과 혹은 이론들과 짝이 되어서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의 종이 되어서 살 수 있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게 창조가 되고 너무나 완벽한 삶이 이 땅에 보장이 되게 하셨건만 이런 하나님의 숭고하신 뜻을 모르고 또 하나님을 인정치도 믿지도 않는 무지막지한 세상의 사람들이 아직도 이 세상의 주류가 되어서 움직이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우리로서는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하루속히 하나님의 정의가 실천되고 하나님의 법이 이 땅에서 지켜짐으로 모든 피조물이 창조주를 찬양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게 성경의 연구에 대한 모든 일들이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옵소서!
샬롬! 온 세상의 나라와 민족 중에서 대한민국의 사명은 지대하다고 믿으니 이 물질이 넘치는 시대에 물질의 노예가 되어서 공멸의 길로 가지 말고 오직 성경의 연구와 가난한 이웃을 품고 그리고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는 만방과 동족 북한을 구원해야 내어야 하는 사명이 이 민족에게 있음을 굳게 믿고서 모든 한국의 백성이 성경을 배우고 예수님을 믿고 서로 사랑하면 정의를 실천해서 온 세계에서 가장 정의롭고 정이 넘치고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 나라를 사랑으로 지켜주실 하나님께 확실히 충성하는 유일한 방법이며 주변 강대국이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는 비결인 줄 믿습니다. 함께 이 위대한 일에 우리 모두의 역량을 집결해서 오늘도 함께 주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힘차게 배움의 길로 갑시다. 하나님의 인도와 도우심으로 한눈에 보는 신약성경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전번에 한눈에 보는 구약성경의 만드는 법과 똑같으니 꼭 한글로 칸을 50개를 만드시고 제 자료를 보면서 직접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 자료도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으니 이를 바탕으로 더 쉽게 신약성경을 이해하는 도표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고 코로나도 물러가는 조짐이 보입니다.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열고서 함께 즐겁게 힘차게 성경을 배웁시다.
한눈에 보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at a glance)
신약의 모든 성경을 다 표시를 하고 그리고 로마의 황제를 또 표시를 하고 그리고 당시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총독과 왕들을 표시를 했습니다. 북 이스라엘이 망한 지 700년 그리고 남 유다가 망한지 400여 년의 세월이 흘렀고 비록 포로에서 돌아오긴 했지만 페르시아 이후에 그리스의 지배를 받다가 이제는 로마의 속주가 되어서 총독의 통치를 받고 살았으니 얼마나 구세주에 대한 민족적인 열망이 불탔을지 모를 일입니다. 특히 유대민족주의와 선민사상에 물이든 지도층과 애국자들은 힘도 없는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절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택한 민족의 고난을 잘 알고 계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약을 통해서 너무나 많이 예언한 자신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는 지도자에 대해서 실망도 많이 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킨다고는 하나 정신 즉 사랑과 신과 정의를 저버리고 조문 준수의 집착에 빠진 유대 지도층의 위선도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참다운 인간의 해방이 무엇인지 모르는 모든 사람에게 참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 오심도 이들이 잘 알지를 못했습니다. 이런 예수님에 대한 무지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인간의 무지도 또한 온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용되어졌습니다.
한 민족의 해방과 너무나 차원이 다른 해방을 위해서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이들이 주님의 뜻을 알고 믿었더라면 참다운 자유를 지금 천국에서 맛보고 있을 것입니다. 애국심도 좋고 국수주의도 좋고 그리고 민족에 대한 사랑도 좋지만 이것이 인간에 참된 사랑을 져버릴 때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는 일본의 제국주의, 독일과 이탈리아의 민족주의 그리고 온 세계의 제국주의를 보면서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어떤 민족이 다른 민족을 초월해서 잘 살고 또 부강하게 되는 것도 때론 포함이 될 수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원하시는 것은 모든 죄인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인종과 국적과 민족과 그리고 모든 인간의 계급을 타파하고 형제로서 서로 주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것일 것입니다. 이런 크고 놀라운 예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기에는 당시 유대의 지도층의 선민사상과 오직 자기 민족에 대한 잘못된 사랑은 너무나 컸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상에 깊이 빠지지 않은 당시의 가난한 자, 포로 된 자, 그리고 병든 분들이 예수님을 믿고 치유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잘 배운 제자들과 사도들에 의해서 예수님의 행적이 사복음서로 기록이 되고 또 사도행전으로 기록이 되고 또 서신서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예수님을 배척했지만 구약을 잘 보존하고 지키면서 산 유대인 덕분에 구약을 잘 배울 수가 있고 이 구약과 신약을 예수님을 통해서 연결하고 또 깊이 이해함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건설하시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이요, 우리 주 예수님의 희생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번에 한눈에 보는 신약성경이라는 간단한 표를 만들면서 당시의 로마와 황제와 그리고 군대와 그 권세를 생각하며 이런 권세 속에서 억눌리며 살던 유대인의 꿈과 그리고 이런 열악한 환경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님과 예수님을 믿고서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의 기독교가 이렇게 번성하게 큰 승리를 시작한 우리의 믿음의 선진들 즉 사도들과 예수님의 제자들과 그 당시의 너무나 힘없고 약한 무리였던 성도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도 소수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 주장을 기독교에서 누가 하고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자본주의하에 과연 형제 사랑이 어디에 있습니까? 모든 한국의 백성이 한국의 헌법과 법에 순종해서 개인적으로 마음대로 재산을 가지고 나누지 않아도 절대로 법에 저촉이 없고 또 지금 세상의 주장에 따라 부를 가지면 가질수록 사람대접을 받는 것이 현실인 지금 누가 어려운 믿음의 형제를 형제로 돕고 대하고 있습니까? 이것은 절대로 기독교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런 현실을 고발하고 잘못된 신학을 바로잡고자 하는 우리는 소수이고 가난하고 돕는 이도 알아주는 이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2천 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요원합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함께 하시고 승리케 하시는 우리 주님을 믿고 그리고 성령의 충만과 인도를 받고 위로를 받으면서 오늘도 전쟁을 쉬지 않고 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성령의 감동과 충만이 있습니다. 주님의 뜻 사복음서의 내용이 온전히 실현이 되는 그날이 꼭 올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꼭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가끔은 인터넷에서 정말로 올바른 성경의 이해를 봅니다. 그리고 사랑을 강조하는 설교들이 들립니다. 자본주의와 개인주의가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가 아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즉 홀로 많이 가지고 나누지 않는 것은 성경적으로 절대적으로 죄가 됨을 믿으시고 믿는 성도는 이런 모든 시도에서 벗어나시고 또 가진 재산을 속히 주변의 가난한 교회나 성도들에게 혹은 외국의 못 사는 분들에게 선교하시는 분께 속히 나누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우리는 말세를 살고 있고 예수님께서 지금 오신다면 한국의 대부분의 부자 크리스천을 예수님께 들려올려 가지 못할 것이 분명합니다. 들고 있는 재산이 너무나 무거워서 몸만 휴거가 되어야 하는데 재산이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에 들려올려가기에 너무나 힘이 들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나누시고 홀가분하게 주님을 속히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부자 목사, 장로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어려운 때 가난한 이웃 성도를 돕는 것이 예수님께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영원한 삶을 추구하지 않고 이 땅에서 곧 생명이 끝날 이 땅에서 필요 이상의 재물을 가지고 이에 기대고 이 재물로 으시될 필요가 저는 1%도 없는 것 같은데 여전히 백억도 가지고서 나누지 않고 수십억을 가지고서 나누지고 않고 수백억을 가지고도 나누지 않는 크리스천이 너무나 많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많이 가지고 나누지 않고서 하나님께서 복을 많이 주셨다고 자랑까지 심심찮게 하는 것이 한국의 기독교입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모든 형제 성도들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은 모든 이웃에게 저도 여러분도 나누는 오늘이 되고 내일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