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이정희 대표에게 (담벼락에 쓴 글)

## 통진당 이정희 대표에게 ## (통진당의 성명서를 보고 담벼락에 제가 두서없이 쓴 글을 정리하였습니다.) 영구집권 음모? 통진당이 핵심을 못 짚고 있어요.  개표조작녀의 공안 개검들이 검사권력을 지 멋대로 쓰는 거 다 아시잖아요.  그깟 그 개검이나 정치판새들이나 아무것도 아니게 만들 수 있는 것  제가 그렇게 이야기 해도 한마디 안 합니까?  현재 80%정도의 국민들은 박근혜가 문재인보다 108만여 표를 더 얻어서 권좌에 앉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명박의 퇴임의 안전을 위하여 만든 비밀작전은 선관위가 외부에서 전산서버(안철수연구소의 전산서버이다)를 총선과 대선에서 한달간 임차하여 각 투표소별 가짜 개표상황표를 만들어 놓고 방송사에 전송하고 전산서버는 돌려주고  가짜 데이터를 보강하기 위하여 선관위의 전산서버에 나중에 입력을 시킬 때,  전국252지역선관위에서 올라온 진짜 개표상황표를 보고 선관위원장 공표시각을 기재하고, 도장도 인근에서 파와서 찍고 보관하는데  선거법상 개표상황표는 선거 후 30일간만 보관하고 없애도 되지만  선거백서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전국13,542투표소의 가짜 개표상황표를 전산서버에 선거가 끝나고 약 한달 후에 입력하여 년령별 투표성향, 학력별 투표성향, 교육수준별 투표성향, 수도권, 지방도시 그리고 농촌지역 투표성향등에 대한 가짜 백서를 만듭니다.  지금이라도 선관위에서 특정지역 아무데나 개표상황표를 요구하여 보세요오류투성이 입니다. 도장도 틀리고 집계표도 틀리고 온통 틀립니다.  왜냐하면 투표전에 전국 13,542투표소의 개표상향표를 미리 만들어 놓고,투표가 끝나고 개표시간이 되면 방송사에 전송하면 중앙선관위 공무원들의 일은 끝이 납니다.  지역선관위는 정신없이 개표사무를 보지만, 지역 선관위에서 받은 것과는 전혀 다른 조작한 개표상황표(지역선관위 위원장 최종날인도 없고 공표시각도 없는 가짜 데이터)를 방송사에 전송하였기 때문에 실제로 작성한 개표상황표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통진당은 선관위의 개표조작의 건을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에 와서 공부하세요,  선거법을 총체적으로 어긴 것과 이명박이 자신의 퇴임 후 안전과 박근혜의 당선을 맞바꾼 것들을 알 수 있습니다.  개표조작녀측은 현재까지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10000여명)이 대법원에 선거무효의 소(2013수18)을 대법원을 애워싸고 재판하라고, 아우성치라고 말하기 시작하자 선관위 공무원 8명을 동원하여 공동으로 "부정선거백서"의 내용이 자신들 8명의 명예를 훼손하였다고 경찰에 고소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경찰에서 소환하였고, 선관위 전산센터장 서기관 박혁진과 소송인단 한영수,김필원과의 대질 심문도 하여 조사를 마치고, 소송인단 공동대표들에게 무혐의 의견을 내어, 검찰에 넘겼는데.  당일 개표조작녀 비서실장 김기춘, 가짜 검찰 총장이 말 잘듣게 생긴 서울 중앙 지검 이성식 검사에게 무조건 소송인단 공동대표 김필원과 한영수를 구속기소하라고 명령을 내린 것이고  정치 공안검사 이성식은 이들 공동 대표들에게 전화를 한 다음날 검찰에 출두 명령의 전화를 했는데  김필원,한영수 대표는 하루를 더 연장하고 변호사 선임등 몇가지 서류를 준비하고 출두를 했고 3.14.출두한 소송인단 공동대표에게 수갑을 채우고 구금을 해 버렸습니다.  소송인단의 활동을 막으려는 개표조작녀들의 가짜 권력 연장의 몸부림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이 새누리당이 국정원에 사주하여 박원순을 치기 위해 만든 것도 있으나  요즈음 가짜 대통령에 대한 글이 SNS를 통하여 급속하게 퍼지니까.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도 국정원의 잘못을 일부러 드러내는 작전을 쓰고 국내 언론이 호들갑을 떨게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또한 검찰로 넘겨서 주야장창 시간을 끌려는 작전입니다.  이석기  내란음모사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검찰이 일부러 되지도 않는 조작 녹취록을 재판부에 넘기고 20년이란 무거운 구형을 때리는 것도 언론이 주목하게 만들고 또한 판사가 12년을 징역 판결을 내린 것도 언론에 대한 작전입니다.  소송인단들이 본격적으로 개표조작녀를 끝낼 수 있는 대법원 특수1부 모든 역량을 집중하니까 이에 대한 예봉을 꺾으려고 소송인단 공동대표 김필원 한영수를 묶어 두고 묶어 둔 것에만 촛점을 맞추게 소송인단의 예봉을 꺾으려는 작전 작전 작전입니다.  모두 저들 개표조작녀들이 국면을 전환하고 가짜 공화국을 연장하려는 꼼수입니다.  이정희 대표 와 통진당의원 4명이면 언제든지 개표조작녀의 부정선거를 세상에 널리 알릴 수 있습니다.  선관위의 개표조작을 이명박이 원세훈을 통하여 박혁진 선관위 전산센터(관악구 남현동 소재)의 유훈옥 선거1과장들이 가짜 데이터를 대선 하루전에 만든 데이터(박51.6%)를 방송사에 전송하고 곧바로 지역선관위에서 해당지역 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나중에 받았는데  어쨋든 법적 근거가 전혀 없는 개표상황표를 미리 만든 것을, 방송사에 전송한 후에, 실재 지역에서 올라온 것도 보관하고, 선거가 끝난 후에는 방송사에 보낸 자료로 고치는 작업을 합니다.  물론 도장을 모두 위조하여 날인하고, 지역위원장 공표시각도 지역에서 올라온 것으로, 고쳤는데 고친 시각이 모두 중앙 선관위 한놈의 필체입니다.  좌우간 전국13,542투표소의 사전에 가짜데이터(선관위 놈들이 엑셀문서 휴리스틱 데이터 함수로 만든 것임)로 방송사에 보낸 개표상황표에  진짜로 나중에 지역에서 올라온 개표상황표의 도장과 위원장 공표시각과 상황표난에 미분류표등을  보고 도장 위조하고 공표시각을 적어 놓고 하는등. 역으로 맞추는등 모든 것을 위조합니다.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투표지 분류기라는 인지부분(문재인기표,박근혜 기표,기타)을 통과할 때 문과 박으로 구분되는데 투표지 분류기에 연결된 제어컴퓨터를 끄면 모든 작동이 안되고  제어컴퓨터는 중앙선관위 서버에 연결되어 있어서 중앙선관위는 전국252지역 선관위의 모든 개표 상황을 알 수 있게 전산망으로 연결된 것으로  전국252지역선관위가 가지고 있는 수백대의 제어컴퓨터도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엄청난 세금을 들여 현재 거의 다 교체했습니다. 뭐 10년 넘게 써서 성능이 저하되었다?는 이유로..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이 대법원 특수1부에 제18대대선 선거무효의 소를 신청해 놓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12.19 대선 때 쓰던 모든 기기와 자료에 손대면 위법입니다. 즉 소송에 걸려 있으면 중앙선관위와 지역선관위에서 사용한 모든 선거자료와 기기들을 무조건 손대면 절대 안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법규도 어기고 있는 선관위 공무원들이   아무리 증거를 없애려고 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들 자료들과 제어컴퓨터와 외부에서 빌려온 전산서버의 하드만 조사해도 나옵니다.  즉 선관위 공무원들이, 지난 대선 때 조작하지 않고, 지역252선관위에서 지역위원장의 날인과 공표를 한 것으로 방송사에 보냈다면  위조할 필요도 없고 방송사의 것와 지역의 것이 일치될 것인데  법적 효력이 전혀 없는 개표상황표(박51.6%)를 방송사에 전송하고 당선자를 바꿔치고 나중에 맞추려고 하니 안 맞을 수 밖에요...  통진당 4명의 국회의원들은 지금부터 이정희 대표와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홈피에서 1주일 정도 각종 부정선거 자료, 수많은 소송서류들을 공부하세요.  엄청난 자료이지만 이번 지방선거 승리와 함께 가짜 대통령 박근혜를 끌어 내리는 역할을 통진당이 하면 새누리당도 해체됩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이정희 대표 정도면 언론에 얼마든지 까발릴 수 있습니다.  통진당 국회의원들을 대동하고 기자회견을 하세요  박근혜는 이명박이 중앙선관위에서 미리 만든 가짜 데이터로 3000여만명의 투표인들이 문에게 더 많이 표를 주었다는 출구조사를 알고는 가짜 데이터를 방송사에 전송하여 대통령을 바꿔쳤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까발리셔야 합니다.  지난 4.11. 총선때도  중앙선관위에서 안철수 연구소의 전산서버를160억원에 임차하여  여야 경합지역에서 모두 새누리당에게 50%약간 넘게 투표상황표를 만들어 당선자를 새누리로 바꿨고,  전국구 득표율도 새누리가50% 약간 넘게 조작하여 전체적으로 새누리당이 4.11.총선에서 과반의 국회의원을 만든 것도 모두 중앙선관위 개표조작으로 만든 것입니다.  즉 통진당 의석도 엄청 가져가 버렸다는 것이죠.  전라도 순천은 개표상황표를 못조작했고요,  서울 관악을도 새누리당과 통진당 이상규와의 표차가 워낙 많이 났기 때문에  이상규가 당선불복을 선언하고 재검표를 주장할 경우  모든 전자기기. 개표상황표, 투표함이 보전되어 재검하고 재판이 끝날 때까지 건들지 못하기 때문에  법을 어기고 개표조작이 들통날 수 있고  또한 이정희 대표 대신하여 이상규가 출마하니 언론과 국민들의 관심있는 국회의원 선거구이기 때문에 중앙선관위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이상규가 의원에 당선된 겁니다. 아셨습니까?  이런 엄청난 디지털기기를 이용하여 개표조작으로  4.11.총선과 12.19대선 때 국회의원 수십명, 대통령을 바꿔쳤다는 정확한 팩트를 공부하여 까발리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석기도 석방됩니다.  통진당이 앞으로의 모든 선거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통진당의 당규나 여러가지를 수정하고 약간 중간으로 오는 전략을 세우면 됩니다.  당 이념을 약간만 손대면 된다 이겁니다. 아셨나요?  이정희 대표에게 기대합니다.  왜? 이정희대표는 언론에 영향력이 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