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박람회 견학~~^^체험을 많이 하고 와야지하고 갔는데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2가지 체험만 하고 왔어요ㅠ심폐소생술 체험은 우리 친구들에게 생소한 체험이었는데체험선생님 말씀을 진지하게 듣는 파랑이들 대단했어요.^^지진체험은 무서워서 울기도 하고웃으며 비상구로 내려오는 친구들도 있었지요그리고 오늘 파랑반 참여활동도우미로 오신 한서연어머니. 서지우아버님. 김혜인아버님.구도현어머니. 김수인어머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늘느끼는거지만 선생님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도현이 어머니 어머니께서도 기다리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아이들때문에 웃기도 하고 더 힘을 내게 되기도 한답니다.ㅎ
선생님~너무 고생하셨어요~힘드실텐데 항상 밝은표정 으로 아이들 대해주시고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서연이 어머니~ 밝은표정으로 보였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혹시나 아이들에게 실수는 하지 않나 걱정이 되기도 한답니다.너그러운 마음으로 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었지만어린이집에서 매월 실시한 소방대피 훈련이어서침착하게 잘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도우미로 참여해 주신 부모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늘느끼는거지만 선생님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도현이 어머니 어머니께서도 기다리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
아이들때문에 웃기도 하고 더 힘을 내게 되기도 한답니다.ㅎ
선생님~너무 고생하셨어요~힘드실텐데 항상 밝은표정 으로 아이들 대해주시고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서연이 어머니~ 밝은표정으로 보였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혹시나 아이들에게 실수는 하지 않나 걱정이 되기도 한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었지만
어린이집에서 매월 실시한 소방대피 훈련이어서
침착하게 잘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도우미로 참여해 주신 부모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