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장근석 윤아를 울린 사연 드라마 사랑비 7회 소녀시대 윤아의 눈물
월화드라마 사랑비 속 까칠한 차도남 장근석이 결국 극중 상대역인
발랄한 소녀 이미지의 소녀시대 윤아를 울리고 말았다.
공개된 드라마 사랑비 7회의 미리보기 속 내용에 걸친
소녀시대 윤아의 눈물에 담긴 의미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 7회에서 거침없는 독설의 대가이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포토그래퍼 서준(장근석 분)이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있는
긍정소녀 정하나(소녀시대 윤아 분)를 울리는 모습이 포착되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6일 월요일에 방송될 사랑비 7회에서는
하나(소녀시대 윤아)가 일하고 있는 수목원으로 다짜고짜 찾아간 서준(장근석)은
“그러니까 너보고 만만하고 쉽다고 그러는 거야”라며
더욱 강렬하고 까칠한 눈빛으로 무차별 독설을 퍼부어
하나(소녀시대 윤아)가 눈물을 흘리게 될 예정이다.
한편 청순미의 대명사인 윤아의 눈물을 쏟게 만든
장근석의 까칠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장근석의 표정을 보니 엄청난 독설을 퍼부은 것 같다”
“까칠한 매력으로 윤아에게 다가가는 장근석”
“독설로 소녀시대 윤아는 눈물을 흘리고, 저 눈빛으로 시청자들도 사로잡고”
“나쁜 남자 서준 장근석의 매력에 퐁당빠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선호(김시후 분)의 등장이 예고
70년대에 이은 서준(장근석) 정하나(윤아) 이선호(김시후)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드라마사랑비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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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