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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 그리고 사명 7: 축복의 뒤안길과 그리고 사명- 하나님 나라의 건설 2
할렐루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온 세상의 수많은 국가 중에서 특별히 한국을 선택하시고 복을 주시고 그리고 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한국의 목자 성도는 물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속히 하나님을 믿고 이 귀한 사명에 대해서 깊이 인식하고 이 시대를 같이 살면서 천지의 주재요, 인간의 생사화복과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분의 뜻을 잘 받들어 주님의 기쁨이 되는 나라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받은 측량할 수 없는 복을 주신 주님께 겸손히 감사하고 주님의 귀하신 영혼 구원과 주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에 모두가 열심을 다하는 민족과 교회와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대한민국이 이렇게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혹은 문화적으로 온 세상에서 최고가 되는 나라가 된 가장 중요한 원인이 무엇인지 지금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로 그 원인을 설명합니다. 개인의 출중한 노력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못 살면서 주민의 귀와 눈을 막고 거짓을 전하는 독재국가 북한의 경우도 여전히 자신들이 어렵게 사는 처지도 잊고 김정은에 대한 찬양을 쉬지 않고 공덕을 노래하며 지도자로 추앙하고 있는데 사람이 이렇게 모두가 아는 사실도 왜곡해서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면서 일생을 헛되기 살 수가 있는 존재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성을 그 원인으로 들기도 합니다. 근면과 성실 그리고 배우는 백성을 강조해서 교육이 이 나라를 이렇게 잘 살게 했다고 하며 또 한국민의 민족성을 강조하기도 하지만 같은 민족성과 두뇌는 지닌 북한이 못 사는 것을 이 원리로 또 설명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정치 지도자의 능력을 강조하기도 하지만 이도 북한을 보면서 지도자의 잘못된 인식이 온 국민을 어렵게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자원의 풍부함도 역시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경우 별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믿는 이 믿지 않는 이 모두가 수긍할 이 민족의 부흥과 번영의 궁극적인 원인은 바로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의 복주심으로 인함임을 알고 믿고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 그리고 사명이란 글을 통해서 한국을 역사적으로 살피고 그리고 복음이 들어온 과정과 교회가 성장하는 과정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서 쉬지 않고 복을 주셨음을 살펴보았습니다. 모든 목자와 성도는 이에 대해서 깊이 인식하고 교회가 성장하고 자신의 삶이 경제적으로 풍성하게 된 것이 자신의 능력이나 노력으로 된 것이 절대로 아님을 굳게 믿고 늘 복을 주신 하나님을 잊지 않고 그분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받은 복을 지혜롭게 사용해야 될 것입니다. 이를 망각하고 자신의 공로를 끼워놓고 하나님을 저버릴 때 우리는 구약의 이스라엘의 부흥과 멸망을 통해서 우리에게도 큰 위기가 올 수가 있음을 바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신 6: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11.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12.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13.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신 28:47.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48.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적군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 마침내 너를 멸할 것이라
우리는 6.25의 폐허 상태에서 이렇게 경제와 군사력과 그리고 모든 국가와 국민의 부가 비약적으로 향상이 되었습니다. 이는 오직 1907년 성령께서 이 땅에 오시고 일제강점기와 동란의 약 40년의 고난 후에 70년 동안 평안하게 모든 교회의 성장과 더불어서 믿지 않는 분들이 구원을 얻고 하나님을 섬김으로 이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으므로 이렇게 된 것입니다. 이를 우리는 절대로 잊지 말고 더욱 힘을 내어서 물질이 없을 때 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을 해 내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이 민족에게 복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온 성도와 교회가 보답을 하는 길이고 또 우리의 번영을 이어가며 우리의 후손에게 희망이 넘치는 나라를 물러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앞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나라 전체가 위기에 처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음도 사실입니다. 너무나 희망이 없어서 가족이 함께 차를 타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일들이 자주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권이 바뀌고 정부가 바뀌면 또 나아지겠지 하고 희망을 가질 수도 있지만 우리의 영적인 상태를 속히 건전한 상태로 회복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현실이 나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창 10;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20.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 대로였더라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니 그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10:32.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요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영어 공부에 대한 내용입니다. 톨스토이 출판사에 만드신 성경동화는 참으로 좋은 어린아이 성경 교재입니다. 그림도 너무나 아름답게 그렇게 내용도 잘 요약을 했습니다. 제 아들에게 주어서 여러 번 읽게 했습니다. 아래 가운데 사진이 제 아들인데 이제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바벨탑 사건으로 흩어진 민족과 언어의 혼잡이 이제 영어를 통해서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서 서로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영어를 조금만 더 잘 해도 너무나 온 세상에 잘 전할 수가 있을 것인데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어서 위와 같이 보냈습니다.
온 세상이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온 세상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우리는 영어를 배웁니다. 영어를 배우면 가장 먼저 영어로 성경을 보면서 성경의 의미를 올바로 깨달을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고 외국의 모든 책이나 혹은 영화 혹은 드라마를 영어로 보고 듣고 할 수가 있으며 외국의 대부분의 사람들과도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수천수만의 영어를 배우는 방법이 소개가 되고 있는데 런던 샘 이라는 젊은 외국의 여자분이 소개하는 Graded readers라는 소설이나 책을 보고 듣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은행에 들어가기 위해서 고등학교 때 종합영어 등을 참으로 열심히 했고 그리고 군대를 카투사로 가서 또 영어를 배웠고 그리고 행정고시를 하면서 고시 영어를 했으며 그리고 또 약 7년 전에 미군부대에 와서 근무를 하기에 토익 등을 배워야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어로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그리고 영어로 번역을 해서 내용들을 외국의 대학에도 보내고 여기에 소개도 하면서 쉬지 않고 영어를 접하고는 있느나 늘 부족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늘 기도하기를 영어를 방언으로 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올린 자료들에 영어로 올린 자료들도 꽤 많이 있는데 부족하지만 용기를 가지고 올리고 있습니다. 60이 넘은 사람이 이렇게 늘 영어를 접하고 배우고 있으니 말씀을 배우고 전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인 줄 믿습니다.
고후 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요3 1:1.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전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전도와 선교 그리고 나눔에 대한 내용입니다. 전도는 제 반드시 되는 전도란에 가시면 이론과 그리고 자료들이 있습니다. 전도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에 가시면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곳의 설명을 여기 설명으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선교에 대한 부분은 저도 너무나 부족합니다. 이제 선교사님들을 도울 준비를 하고 도울 것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북한에 계신 분은 감옥에서 자유가 없이 이곳에 자유롭게 사시는 분들만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온 세상에서 이제 넉넉합니다. 제가 강남의 오피스텔 5개, 약 3천 세대의 재활용품 수거의 일을 했는데 그곳에서 나오는 물건은 제가 평소에 쓰는 물건보다 훨씬 질이 좋고 명품도 있고 또 새 물건도 많습니다. 이렇게 좋은 물건을 수거해서 정리를 하고 온 세상에 보내면 많은 분께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보지도 입지도 못한 옷만 한 달에 약 1톤, 4천 벌 정도 나오는데 구제를 하시는 분을 5 분 모셔서 고르라 하니 정신없이 고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생활용품이 다 나옵니다. 다만 보내는 방법이 조금 문제가 됩니다. 제가 처가에 물건을 보내면 보내는 물건의 비용보다 배송비가 더 많이 듭니다. 미국과 영국에 책을 8권씩 보내는데 각각 10만 원씩 40만 원이 들었고 처가에도 역시 조금 보내면 10만 원이 넘습니다. 이 부분을 연구해서 선교에 필요한 물건과 선교사님께 유용한 자료나 물건이나 선물을 속히 보내야 할 것입니다.
전도와 선교 그리고 나눔에 대한 내용입니다. 전도는 제 반드시 되는 전도란에 가시면 이론과 그리고 자료들이 있습니다. 전도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에 가시면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곳의 설명을 여기 설명으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선교에 대한 부분은 저도 너무나 부족합니다. 이제 선교사님들을 도울 준비를 하고 도울 것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북한에 계신 분은 감옥에서 자유가 없이 이곳에 자유롭게 사시는 분들만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온 세상에서 이제 넉넉합니다. 제가 강남의 오피스텔 5개, 약 3천 세대의 재활용품 수거의 일을 했는데 그곳에서 나오는 물건은 제가 평소에 쓰는 물건보다 훨씬 질이 좋고 명품도 있고 또 새 물건도 많습니다. 이렇게 좋은 물건을 수거해서 정리를 하고 온 세상에 보내면 많은 분께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보지도 입지도 못한 옷만 한 달에 약 1톤, 4천 벌 정도 나오는데 구제를 하시는 분을 5 분 모셔서 고르라 하니 정신없이 고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생활용품이 다 나옵니다. 다만 보내는 방법이 조금 문제가 됩니다. 제가 처가에 물건을 보내면 보내는 물건의 비용보다 배송비가 더 많이 듭니다. 미국과 영국에 책을 8권씩 보내는데 각각 10만 원씩 40만 원이 들었고 처가에도 역시 조금 보내면 10만 원이 넘습니다. 이 부분을 연구해서 선교에 필요한 물건과 선교사님께 유용한 자료나 물건이나 선물을 속히 보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내와 가족 그리고 친척들과 친구들이 약 18년 동안 50명 이상이 외국에서 한국으로 돈을 벌려고 왔는데 이들을 성실하게 도왔습니다. 모든 것이 미흡한 외국인이지만 동포인 이들이 한국에서 돈을 벌어서 자신이 사는 곳에서 더 나은 생활을 하도록 도왔습니다. 마음은 언제나 저들에게 교회나 공간을 마련해서 복음을 전해야지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우선 저희 부부는 2008년 겨울에 아무것도 없이 반지하에 방을 얻고 어린 아들과 함께 정말로 어려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제 직장은 없어졌고 아내는 어린 아들을 돌보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12년도에 지금 사는 전셋집으로 옮겨 왔습니다. 전세 7천에 월세 60만 원짜리 집인데 관리비 등을 합치면 제가 받는 월급의 약 45%는 나가고 제 직장도 변변치 않았기에 아내가 죽도록 고생을 했고 그리고 작년에 당진에 논을 600평을 샀는데 밭으로 만들어서 시설을 하고자 했으나 이도 잘되지 않고 올해도 논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하남에 600평의 땅에 밭농사를 짓고 있어 1200평의 농사를 지으면서 미군 부대에서 근무하며 또 이렇게 틈이 날 때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외국에서 온 처남을 만나려 가면 순식간에 10 명 정도 친구가 모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토, 일요일에는 근무가 없으면 모여서 고기를 구워서 술도 한잔하면서 회포를 푸는 것을 보며 이들을 교회로 인도하려고 늘 권면하지만 처남도 별로 말을 듣지 않습니다. 아내도 러시아어로 선교사님 통역을 하던 사람인데 이 부분에 특별히 적극성이 없이 오직 직장에만 다니려 하니 저도 어쩔 수가 없이 목사 안수를 받고 이렇게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도하고 그리고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이 과정을 약 7년째 하고 있는데 책으로 모두 준비를 해서 이곳에 올리는 것은 약 4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 제가 성경을 이렇게 이해를 하게 되었으니 이 과정이 정말로 저에게는 필요한 과정이었음이 믿어집니다. 목사 안수를 받고 11년이 되었는데 목회를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간절했으니 아내도 돕지 않고 어머니도 참으라 하시고 그리고 모든 여건이 이렇게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하는 일로 통일이 되었습니다. 별로 어렵지 않은 미군부대 일과 그리고 제가 좋아서 하는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일은 정말로 쉬운 일이 아닐 수가 없었고 글을 올리면 카페와 블로그에서 바로바로 온 세상에서 읽어주시니 수십 장의 A4용지의 분량의 글을 쓰는 것이 시간이 얼마나 걸려도 쉽고 재미있고 그리고 편안한 일이었습니다. 이 일을 하나님께서 제게 시키시려 이런 삶을 살게 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렇게 나누고 있는 깨달은 성경의 지식으로 무언가 실제적인 일을 하고 싶은데 너무나 하고 싶은 일이 많아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모를 정도인데 재활용일을 통해서 선교사님들을 도우는 일도 제가 즐겁게 하던 일이라 어려울 것이 없으리라 믿습니다.
나눔에 대해선 일관되게 제가 제 모든 글에서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성경적인 교회 성장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고 표를 참고하시고 자세한 내용을 아시고 싶은 분은 성경적인 교회성장난에 가셔서 논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삼성에 G.F.C로 채용되어 훈련을 받고 코드를 받았습니다. 부자나 회사가 상속이나 증여를 할 때 미리 준비를 하면 상속과 증여를 보다 유리하게 할 수가 있는 방법을 통해서 갑자기 닥치는 불의의 사고에 대처할 수가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이상하게 모든 과정을 다 통과를 했는데 이에 대한 이해가 별로 정확하게 오지 않았습니다. 많은 한국의 부자들이 세금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 자신의 재산을 가족에게도 숨기고 그리고 자신이 천년 만년 살 것으로 믿고 준비를 하고 있지 않다고 불시에 죽게 되면 바로 상속이 시작이 되고 이 상속은 자신이 가졌던 집이나 땅이나 혹은 주식이나 다른 재산의 과거의 가치로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가치로 평가를 해서 진행이 되고 죽고난 후에 6개월 내에 현금으로 상속세를 내어야 하기 때문에 준비가 없으면 대부분의 자산을 다 세금으로 내어야 하고 이도 여의치가 않으면 압류가 되기에 준비가 없는 사람은 그 가족이 큰 낭패를 당하게 되어 있고 작은 회사도 역시 직원이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사명하면 그 사망에 대한 보상이 약 3-4억이 되기 때문에 건실한 회사라도 이런 부분의 준비가 없으면 바로 망하게 되는 사실을 알려 주고 준비를 시키던 일인데 제가 이 일을 배우고 부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다시 저를 보려고 하지 않고 그리고 돈도 없다고 했는데 제가 만난 분이 아주 부자였는데 갑자기 사망을 하게 되고 그 부인과 딸과 사위만 남아서 그 많은 자산에 대해서 수년을 고생하며 정리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냥 미리미리 교회에 헌금하고 성전을 짓는데 드리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 이런 문제도 막을 수가 있는데 부자 장로 목사 권사들의 특징은 80세가 넘어도 예수님을 만날 준비는 절대로 하지 않고 어떻게 또 그 많은 재산에다 또 재산을 늘리는 길과 방법이 있는지에 대부분의 분들이 올인해서 절대로 죽음에 대해서 준비도 재산에 대해서도 상속과 증여에 대해서 생각도 하지 않고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렵고 힘든 믿음의 형제를 돕지 않습니다. 정말로 한국의 크리스천 중에서 나누지 않고 그냥 가지고 있는 성경의 부자 청년과 같은 분들이 너무나 많고 이들이 천국에 가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 될 것인데 목사도 절대로 예외가 없을 것이 분명합니다. 모두가 망하는 길로 오늘도 부지런히 가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그리고 자유주의 그리고 물질이 우상이 되어 있는 한국에서 사는 대부분의 크리스천의 모습입니다. 모두가 잘 살고 부자가 되고 물질의 축복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그래서 잘 살게 되었지만 잘 사는 자로서의 의무에 대해선 조금도 인식하지 못하고 그냥 더 가지려고 혈안이 되어서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분별할 수없이 이 세상에서 오늘도 분주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구약의 율법은 사랑이시고 정의로우시며 그리고 미쁘신 하나님의 성품과 뜻을 다 반영해서 자비롭고 정의로우며 그리고 신실합니다. 어렵고 힘든 형제에 대한 배려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오시면 예수님의 증인이 되게 하시고 선한 삶을 살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증인이 되면 자신의 것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자신의 것을 불신자와 나누는 것을 절대로 어렵게 여기게 하지 않으시고 나누게 하십니다. 그리고선한 삶은 미가서 6장 8절에 그 정의가 분명하게 되어 있는데 자비를 사랑하고 즉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를 행하며 겸손히 주와 동행하는 삶으로 정의가 되어 있는데 이렇게 인도하십니다. 즉 율법의 내용이 그대로 실천이 되게 성도를 인도하십니다. 절대로 절대로 지금 한국 자본주의와 같이 많이 가지도 어려운 이웃과 형제를 외면하고 더 가지려고 인도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사는 모든 크리스천은 성령의 인도도 저버리고 하나님의 법인 율법도 저버리고 오직 자본주의 원리를 하나님보다 더 믿고 숭상하고 물질에 취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 실상은 모든 예수님의 명령을 저버리고 악하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자본주의 그리고 하나님의 경제학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공산주의는 막을 내렸습니다. 그 사상은 아직도 행동을 하는데 사용이 되고 있고 전략과 전술은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북한과 중국은 공산주의를 가장한 독재에 가까운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경제학이 온 세상을 다 이기고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본주의와 결합한 자유주의는 모든 나라의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이지만 이 정치 제도는 코로나에 심각한 약점이 있음이 밝혀졌고 지나친 경쟁과 자유는 이 질병을 이기지 못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질병은 다시 시작하고 있으니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는 근본적인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 질병을 인류가 이기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 공동체 의식은 모세 오경에 있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서 영문으로 번역을 해서 온 세상에 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서 하나님의 경제학 즉 오경의 경제학은 경쟁을 장려하면서 적극적으로 형제인 가난한 사람들을 함께 품고 살게 합니다. 국가의 복지 정책과 상통한 면도 있지만 더욱 적극적으로 형제를 돕게 하고 서로 더불어서 하나님을 잘 섬기며 행복하게 이 땅에서 강한 자와 약한 자가 잘 살게 합니다. 우리는 이 율법의 내용대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하나님의 경제학이 이 땅에서 득세하도록 살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먼저 교회에서 그렇게 모두가 살고 그다음에 세상에 나가서 세상의 사상과 법에 의존해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롬 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는데 가장 유용한 성경 말씀이 바로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입니다. 바울 사도와 같이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이 의로운 삶이며 하나님께서 가장 인정하시는 삶이다 라고 믿고 구약의 모세 오경을 어릴 때부터 잘 배우고 지키고 있는 민족이 바로 유대인입니다. 이들은 공동체 의식이 아주 뛰어납니다. 구약의 모세 오경은 이렇게 공동체로 형제로 서로 사랑해야 된다고 가르치기 때문이며 역사적으로 약 2천년을 국가가 없이 살면서 이 나라 저 나라로 떠돌아다니고 그리고 민족적인 박해도 참으로 많이 받으면서 전 세계의 유대인은 하나가 되어 있으며 미국을 비롯해서 당대 가장 강한 나라에서 대부분의 중심적인 위치와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은 쉽지가 않은 것이 율법 만으로도 의를 이룰 수가 있고 율법의 가르침으로 온 세상에서 가장 잘 사는 민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울 사도와 같이 구약의 율법은 율법대로 잘 배우고 있으며 이 구약의 율법을 능가하는 복음의 사랑을 또 알고 있으니 이는 죄인을 용서하시기 위해서 자신을 버리시고 피를 흘리시며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을 믿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게 되면 죄를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게 되고 성령께서 선물로 오셔서 우리를 감동 하사 선을 행하게 하시고 그리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게 하심을 통해서 유대인이 조문 조문 지키고 있는 율법을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로마서를 통해서 그렇게 강조하는 율법을 통해서 의를 이룰 수는 없고 예수님을 통해서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진리를 이렇게 율법에 완전히 빠져 있는 유대인에게 가서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같이 율법을 전혀 모르고 지키지도 않은 이방인 신자는 우선 예수님을 믿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고 그리고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고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받고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하는데 우리는 그 인도가 맞는지 틀리는지 분별해야 할 때 우리는 구약의 율법을 통해서 분별을 해야 되니 이제 유대인과 같이 율법을 잘 배워서 율법의 범위 내에서 성령의 인도로 행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달달 달 배운 로마서의 지식은 바로 유대인에게 적용을 시키면 맞습니다. 이들은 율법을 너무나 잘 알고 지킵니다.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인정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죄에 대한 용서가 없습니다. 당연히 성령의 선물도 없이 자신의 능력으로 그리고 성경의 반쪽인 구약성경으로 온 세상에서 잘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나가는 민족을 오직 믿음이라는 신앙으로 절대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보기에 예수를 믿는다고 하나 법도 없고 행동도 없는 이상한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인정할 수가 있게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이들이 못하는 이웃 사랑을 하고 이들이 못하는 능력을 행해야 이들이 감동할 것입니다. 이런 사명이 이 시대 예수를 믿는 성령 받은 사람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유럽의 교회는 아름다운 성전을 가진 교회로서 우리보다 역사가 깊습니다. 유럽에서 기독교가 우리만 못하고 예전만 못하다는 말을 듣는데 이는 행함이 없는 신학에서 비롯이 됩니다. 다시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올바른 진리를 발견하고 온 유럽의 교회가 부흥하도록 우리나라가 앞장을 서야 할 것입니다. 오천만의 로마서의 서울 보고서는 틀림없이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천만의 로마서를 통해서 우리나라를 통해서 유럽의 교회들도 다시 부흥을 하는 날이 올 줄로 믿습니다. 함께 힘을 내어서 갑시다.
요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모든 예수를 믿는 사람은 인종과 국적과 남녀노소와 빈부귀천을 초월해서 주안에서 형제입니다. 서로 육신의 형제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존재입니다. 주안에서 민족과 인종을 초월해서 하나가 되는 길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우리 모두는 그렇게 사랑을 해야 되는 존재입니다. 세상에서 내가 많이 성공하고 많이 벌어서 교회 안에서 가난한 형제를 돕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예수님의 피는 능력이 많아서 죄를 사하게 하고 죄가 없는 모든 믿는 사람은 주안에서 새롭게 형제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늘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을 해야 됩니다. 돈이 없는 형제에게 돈을 나누고 집과 땅이 없는 형제에게 집과 땅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늘 베풀며 살아야 합니다. 전도는 나누면서 하면 더 잘됩니다. 너무나 우리가 자본주의 자유주의 세상을 살면서 배운 내용과 성경의 가르침은 다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살지만 하나님의 백성으로 온 교회의 교파를 초월해서 서로 사랑을 해야 합니다. 형제로 사랑을 해야 합니다. 너는 무슨 사랑을 하냐 하고 물어 실 분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이렇게 제가 안 내용을 그냥 나눕니다. 누구도 제게 사례를 하는 사람은 온 세상에 없습니다. 제 아들을 실용음악 학원에 보내서 작곡을 배우려고 하니 한 시간에 7만 원을 달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전하는 것은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저도 은행원을 포기하고 대학 대학원에서 죽도록 하루에 13시간 공부했고 그리고 신학을 했고 그리고 약 25년을 성경을 읽고 정리를 했으며 그리고 쉬지 않고 전도를 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다 주님께서 사용하시고 계십니다. 그냥 저절로 된 것이 절대로 아니지만 온 세상에 그냥 전합니다. 그리고 제가 벌어서 제 가족을 부양하고 그리고 주변에 늘 베풀면서 삽니다. 농작물도 그냥 나누고 동료들에게 밥도 자주 사드리고 그리고 어려운 일도 함께 합니다. 돈이 필요하신 분은 거절하지 않고 그냥 대부분 드렸습니다. 제 것이라고 모은 것이 없습니다. 땅은 아내가 3년을 죽도록 일을 해서 아내가 샀습니다. 시골에 집을 지으려고 산 것입니다. 그래도 굶지 않고 대학원 두 곳 나오고 결혼도 두 번째입니다. 그리고 전도하시는 분이 어렵다 하자 정말로 반 연치 월급도 그냥 주었습니다. 주변에서 어렵다 하면 적금도 자주 깨어서 나누었습니다. 모두를 형제로 대하고 믿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면서 주께로 인도하는 삶을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합니다.
저는 통합 측에서 신앙생활을 했고 그리고 순복음 교회도 다녔습니다. 당연히 천주교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천주교에 대해서는 개신교의 가르침대로 중세에 문제가 많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직 믿음이라는 가르침은 처음부터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죄에 대해서 과거 미래 현재의 모든 죄를 예수님께서 용서하셨다는 가르침도 믿지 않았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통해서 회개하고 세례를 받고 그리고 성령을 받고 비록 성경도 교회의 가르침도 그리고 교리도 신학도 잘 몰랐지만 절대로 믿음만으로 신앙생활을 해서는 아니 됨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죄를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는 가르침을 절대로 따라갈 수도 없었습니다. 어떻게 그 무서운 죄를 예수님의 죽음으로 용서를 받고 또 쉽게 짓고 용서를 받을 수가 있는가에 대해서 회의가 있었고 어떤 목사가 그렇게 선포해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직 믿음으로 행위가 없는 가르침에 대해서도 별로 듣고 싶지도 따라가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회개하고 오직 사랑을 실천해서 행하는 것만이 올바른 인간의 길이라는 것을 하나님께 처음부터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신교에서 배우고 그리고 대학 대학원 고시공부를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성경을 배우며 신학을 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천주교를 믿는 여인과 결혼을 해서 역시 목사가 되고자 문정동으로 왔는데 지금까지 살고 있고 잠실교회에 출석하고 있는데 28년이 되었고 천주교인 아내는 제가 고시에 떨어진 낙망감 속에서 의기소침해 있는데 모든 것이 부족하지 않게 채워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헌신적으로 섬겼습니다. 7년의 결혼 생활은 너무나 제게는 과분했습니다. 저를 너무나 잘 대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전처와 같이 살면서 천주교회에도 가보았고 평신도 신학도 했고 다양한 서적도 읽었고 그리고 훌륭한 신앙의 선배의 기록도 보았고 역사로 배운 모든 천주교에 대한 내용들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았는데 저는 절대로 별로 흠이 없음을 이렇게 직접 배우면서 확인을 했고 역사적으로 300년 이상의 오래된 전통과 위대한 신앙인들과 순교자들이 있는 한국의 천주교회를 개신교가 어떻게 비판을 하거나 혹은 잘못이 있다고 할 것이 거의 아무것도 없음을 이런 과정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며 신학적으로도 오직 믿음으로 행위도 법도 없는 개신교인보다 그래도 사랑을 실천하려고 하는 천주교인들이 더 세상에서 존경을 받고 있고 욕을 먹지 않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으니 이런 과정에서 제가 직접 약 25년 동안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해 보고 그리고 성령의 인도로 늘 전도를 하면서 성경을 이해해 보니 개신교의 오직 믿음의 교리는 너무나 빈약하고 온전치 못함을 알게 되어 이를 올바로잡고자 서울 보고서를 작성하고 미국의 하버드와 예일 프린스턴에 보낸 것이고 영국의 옥스퍼드에 보낸 것입니다. 모든 것을 이렇게 바로 잡고자 하나님께서 저를 선택하시고 공부를 시키시고 천주교인 아내와 같이 살면서 천주교에 대해서 부분적이나 알게 하시고 이제는 정교회의 나라인 러시아 국적의 아내와 같이 살면서 아들도 낳고 하루하루 이렇게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올리고 있는데 이제 대한민국 구원과 축복 그리고 사명이라는 글도 마지막이 왔습니다.
제가 천주교인 아내와 갈등을 하면서 같이 사는 길을 찾는데 저와 같이 천주교인 수녀님과 결혼을 해서 목회를 잘 하시는 최일도 목사님도 계시고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과 같이 일생을 서로 다른 천주교와 개신교인으로 사시면서 존중하며 사시는 분도 있음을 보았습니다. 주안에서 천주교도 개신교도 정교회도 형제로서 서로 하나가 되어야 할 줄로 믿는데 오직 믿는 교리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이런 일들이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봅니다. 이도 한국에서 가장 먼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한국에서는 천주교가 개신교를 핍박한 예는 별로 없고 천주교가 오히려 수천 년 내려온 양반과 상민 노비 등의 계급 제도와 세습적인 왕정을 100년의 순교의 역사로 타파하고 개신교가 쉽게 신앙생활과 전도를 할 수 있게 했으니 큰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하고 서로 존중하며 힘을 합여서 선을 행하고 이 민족과 온 세상을 복음화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천주교에 대해서 온전히 알고 싶으신 분은 김대건 신부님의 옥중서신과 정하상 바오로의 상제 전서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천주교에 가셔서 성경 공부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똑같이 가르치시고 그리고 깊이가 있고 오직 믿음이니 법도 없고 행동도 없는 이상한 가르침을 절대로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조문 조문 지키라고 분명하게 명하신 율법이 우리의 행동의 제 일의 행동의 규범이며 법인데 어찌 그 제자가 그 종이 쓴 바울의 로마서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율법을 배우게도 지키게도 하지 않는 가르침이 어찌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의 입에서 나올 수가 있는지 이에 빠져 사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든 신학자 목사는 속히 각성하고 회개하고 그리고 올바로 율법을 유대인과 같이 잘 배우고 성령을 또 받고 성령의 인도로 모든 율법을 완성하는 삶을 사시기 바라는데 이는 천주교의 가르침과 별로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법도 없고 행위도 없는 이상한 가르침은 이 시대를 지나며 온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일생을 그렇게 믿고 가르치고 방송으로 책으로 설교로 강의로 쉬지 않고 입을 놀린 큰 죄악들은 그들이 어떻게 감당을 해야 할지 오직 두려운 마음으로 남은 생애를 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정교회의 사람들 즉 러시아의 여인들이 많이 한국 사람과 결혼을 해서 살고 있는데 이들이 개신교인 이면 정교회를 이해하지 않으면 서로 같이 살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다양한 인종과 더불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연구를 해야 되는데 천주교인 아내와 같이 사는 사람에게 네 아내를 전도를 해라 하고 정교회 여인과 같이 사는 사람에게 그 여인도 전도를 해라 하면 서도 싸울 일만 가득합니다. 저는 일반인과 같은 개신교 신앙을 가지고 있다 저를 헌신적으로 정말로 사랑할 구석 없는 고시 실패생을 사랑하는 천주교인 전처에게서 예수님의 죄인을 사랑하시는 모습을 보았고 그리고 서로 다투다 결국은 천주교회에 가서 성경도 배우고 평신도 신학도 해서 이렇게 천주교를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러시아 국적의 아내와 약 18년 동안 문화 충격으로 심히 다투고 살고 있으면서 공산주의와 러시아와 정교회를 또 이해하고 있는데 전처가 저를 버리고 떠났을 때 죽을 것 같았지만 곧 하나님께서 젊고 키가 큰 아내를 주시고 아들을 주셔서 이제는 그 일이 더 잘 잘 되었다 하고 살고 있습니다. 제 아내의 친구들은 대부분 백인이고 한국의 분들과 잘 살고 있는데 서로 싸우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그리고 다른 부분도 인정하고 그리고 하루하루 영적으로도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상대방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고 주안에서 온 세상에 하나님께서 천주교와 개신교와 그리고 정교회를 만드셨는데 이를 이해하고 서로가 하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천주교는 사랑을 강조하고 개신교는 믿음을 강조하는데 정교회는 공산주의 시대에도 여전히 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아름다운 성전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위의 도표 중에서 창 4:21은 창 3:21절로 고쳐야 함)
잠 30:7.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8.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코로나로 닥친 인류의 재앙은 인간의 이동을 극도로 제한하게 하고 공장 등의 운영을 오랫동안 멈추게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이 감염이 되고 죽었지만 지구는 특별히 우리가 사는 우리나라는 대기가 너무나 깨끗해져서 미세먼지 주의보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없던 시절 약 2년 전만 해도 미세먼지가 너무나 심해서 학생들이 등교를 할 수가 없는 날도 있고 외출이 어려웠던 날도 있고 푸른 하늘과 별들을 보는 일도 대도시에서 쉽지 않았는데 이제는 매일 별을 보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자연은 그대로 두면 대부분 복원이 되고 아름답기가 그지없습니다. 그 아름다움이 주님의 아름다우심과 생명력을 증거하고 그 자연의 질서가 하나님의 정의와 질서를 또한 노래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구원받고 그분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가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도 역시 아름답게 보존되어 우리의 후손이 사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 되는 것을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이 소박을 넘어서 너무 부해지고 또 편리해지면 이를 위해서 자연을 훼손하고 파괴해야 하는 측면이 많습니다. 이를 아는 우리는 늘 소박한 삶을 살고자 하며 재활용품을 사용하며 모든 자원을 아끼고자 하는 것입니다. 소박한 삶의 추구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초입니다. 나누고 베풀면서 오늘의 양식에 족한 줄로 알고 어려운 이웃의 고난도 함께 나누어야 할 것입니다. 소박하고 수수한 삶과 난의 생명력과 관계가 있으니 위에서 보는 난들은 변이종으로 화려하나 생명력이 약합니다. 그러나 보통의 춘란은 수백 년 동안 그 개체가 많아지면서 그냥 어디에도 잘 자랍니다. 생명력과 수수함 소박함은 함께 합니다. 우리는 화려한 삶을 늘 꿈을 꾸나 그 삶에는 이런 약점이 또 있습니다. 소박하고 수수하고 평범하게 사는 것을 늘 성경은 강조하나 우리는 특별하게 되고 싶어서 늘 안절 부절입니다.
히 13: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생명을 다루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의사와 그리고 소방관과 그리고 목사들입니다. 두 직업은 살아 있는 육체적인 생명을 다루시는 분이시고 목사는 영혼의 문제를 다루시는 분들이십니다. 소방관의 순직은 자주 보도가 되고 의사는 지금 한국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시는 분들이 의사가 되어서 사람들의 질병을 고치고 생명을 살립니다. 목사는 육체적인 생명과 영적인 생명을 다 다루어서 이 땅에서 성도가 즐겁고 행복하게 살게 하고 그리고 죽어서도 천국에 가서 영생을 누리도록 잘 인도를 해야 합니다. 당연히 이들보다 즉 의사와 소방관 보다 더 공부를 많이 해야 되고 그리고 더 헌신적으로 즉 자신의 안위를 돌보자 않고 양무리를 섬겨야 합니다. 그런데 양보다 모든 면에서 먼저 챙기고 그리고 양을 돌보려고 합니다. 양이 사는 것이 어려우면 신앙생활을 더 잘해라 합니다. 그냥 자신의 것을 나누면 되는데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교회에서 담임으로 모든 성도의 섬김을 받으면서 살고 있는데 모든 한국에서 큰 교회의 유명하신 목사가 한국의 모든 군수보다 모든 면에서 온전치 못함을 아십니까? 한국의 100명이 넘는 군수 그리고 작은 시의 시장은 아무 잡음 없이 군과 시의 넓고 큰 땅과 그리고 대부분 3만이 넘는 군민과 시민을 그리고 대형교회 예산의 10배가 넘는 예산을 모두가 한결같이 잘 관리해서 거의 한 분도 욕을 먹는 분이 없고 문제가 되시는 분도 없이 교회의 수십 배의 예산으로 수만 명의 사람과 그 넓은 지역을 잘 다스리시니 어찌 한국에 잘났다 하는 목사보다 못할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보시기 바랍니다.
정선군 인구 약 3만 명, 예산 5500억
문경시 인구 약 7만 명, 예산 7500억
남해군 인구 약 4만 명, 예산 5400억
순복음 교회를 제외하고 아무리 한국에서 교회가 크도 500억이 예산이 되지 않고 그리고 성도도 겨우 수만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교회는 말이 많고 목사는 때가 되어도 물러가지 않으려고 합니까? 하나님께 바쳐진 정말로 한국으로 보면 얼마 되지 않은 헌금과 그리고 교회에서의 작은 영향력 그리고 온 교인이 너무나 잘 섬기기에 그 섬김에 길이 들도 맛이 들어서 그 자리에 연연하고 있는데 군수나 시장은 임기가 끝나고 그리고 선거에 지면 곧 모든 것을 버리고 시장과 군수에서 멀어집니다. 왜 그렇습니까? 추상과 같은 법이 있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바로 감옥에 가기 때문입니다. 교회에는 그런 법이 없고 하나님께 바쳐진 예산을 목사가 자의로 사용할 수 있고, 성도를 자신의 마음대로 부릴 수가 있기에 그렇게 작은 돈에 매이고 작은 사람에 매여서 어두운 길로 가고 있는 있는 것입니다. 군수가 대형교회의 목사 앞에서 비록 집사로 목사님! 목사님! 하고 섬기나 실상은 군수가 더 크고 넓고 많은 사람과 수백수십 배의 예산을 아무런 탈도 말도 없이 잘 집행하는 더 큰 능력자가 되는 것입니다. 정신을 차려도 한참을 차려야 합니다. 의사보다 더 공부를 많이 하고 소방관 보다 더 생명을 사랑하는 능력 있고 사명감이 있고 그리고 투명한 사람들이 목사가 되어서 모든 면에서 교회를 온 세상에 가장 우뚝하게 세워야 할 것입니다. 그런 위대한 분들이 목사로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북한의 인권에 대해선 제가 전에 쓴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께 보낸 편지에서 강조를 했고 절대로 김정은을 조심하면서 정치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김정은과 두 일을 놓고 진행할 때 서해 공무원 사건이 터졌고 그리고 북한 탈북자 북송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때 대통령께서 자신이 김정은과 관계에서 아주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이런 일이 생기면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했습니다. 이 경우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이 일을 우선적으로 인권에 맞추어서 생명을 살리는 쪽으로 결정해서 처리하고 김정은과의 평화조약이나 부산에 오는 일은 다음으로 미루거나 포기를 해야 된다고 하심을 믿었어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김정은과 관계) 자신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 두 가지 일을 법과 원칙과 그리고 자국민의 보호를 소홀히 했을 때 대통령으로서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직무를 다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사가 진행이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서해 공무원 사건을 보았을 때 도저히 참기가 어려웠습니다. 국가와 장관과 군대의 별들이 하는 일이 너무나 이상했고 분노하게 했는데 국민이 북한에 들어가서 사살이 되고 그리고 화형에 처해졌는데 어떻게 국가가 나서서 자꾸 죽을 자가 죽었다는 식으로 보도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의 사정을 보호하고 개인 생활의 비밀을 보장을 해야 될 국가가 공무원의 개인적인 사정을 미리 캐어서 보도를 하면서 죽을 자가 죽은 것이다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분노했습니다. 제 생각으로 정상적인 의식을 가진 국민이면 저와 같이 생각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왜 그렇게 김정은에 유리하게 스스로 알아서 행동을 하는 대통령과 장관과 그리고 별들이 되었는지 청문회를 통해서 잘 보려고 했는데 청문회도 시원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넘어가면 사살하게 되어 있다고 북한의 사살을 옹호하는 발언도 했는데, 그렇게 넘어가면 사살하게 된 내용을 만약에 서해 공무원이 미리 알았다면 죽어도 그렇게 월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진실은 밝혀지게 될 것이고 정의는 바로 설 것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은 율법의 내용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모세에게 율법을 주셨다고 해도 별로 틀리지 않음은 만물이 예수님께서 창조를 하셨고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하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절대로 율법을 없애려고 오신 것이 아니고 완성을 시키려고 오셨다고 하셨고 조문 조문 잘 지켜야 한다고 또 하셨습니다. 그리고 율법의 조문에 빠져서 사랑과 정의를 놓치는 당시의 율법학자를 책망한 것이지 사랑하면서 율법도 잘 지키는 사람이 있으면 참으로 칭찬을 했을 것이 분명한데 이방인으로 그런 분이 계시는데 바로 고넬료 입니다. 이미 그의 의로움과 구제가 하늘에 상달이 되어서 욥과 같이 인정을 받고 계신 분이십니다. 이 분께 베드로가 환상을 보고서 자신의 틀을 깨고 갑니다. 이방인에게 가니 베드로가 말씀을 전할 때 자신과 같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고 그리고 죄의 용서를 받고 성령께서 오시는 것이 아니라 미리 이분과 가족과 친구 모두에게 성령께서 먼저 오십니다. 순서와 절차가 없이 그냥 성령께서 오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령을 먼저 받은 분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베풉니다. 성경 말씀으로 확인합니다. 먼저 베드로가 자신이 성령을 받은 과정을 전합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 10:44.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47.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영혼 구원이요,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시는 일입니다.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모든 죄인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 이름의 세례를 받고 그리고 죄를 용서받으면 성령께서 오십니다. 고넬료와 같이 오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 율법을 완성하게 하십니다. 정말로 그렇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영혼을 구원하시고 이들이 율법을 잘 배워서 이 세상에서 지킴으로 율법이 그대로 잘 지켜지는 나라 곧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고 하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성경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겔 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 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참으로 우리가 쉬지 않고 배우고 배운 내용과 다른 내용이 이렇게 성경에 있습니다. 오직 믿음이라 믿고 오직 믿음으로 살고자 했지만 우리는 성령도 받은 경험이 없고 또 구체적으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설명도 배우지도 못했기에 지키지 않으면 바로 벌이 오는 헌법과 각종 자본주의와 자유주의에 바탕을 둔 그하위법 즉 민법, 상법, 형법, 소송법 등의 법을 잘 배우고 지키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법을 잘 지키면 교회에서도 세상에서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으니 이 법을 지키면서 세상에서 돈 벌고 성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회에 헌금하고 충성해서 교회에서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법과 예수님의 가르침이 너무나 달라도 다르고 그리고 성령의 인도가 다르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목사가 늘 지적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혹은 예수님의 명령대로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야 하나 그 구체적인 조항인 율법의 문제가 들어가면 곧 믿음으로 천국에 갑니다. 율법과 행위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의롭게 되는 것도 율법의 행위가 아닙니다. 하고 정신없이 일생을 소리 높여 외칩니다. 성도는 어디를 따라서 가야 합니까?
그래서 예수와 바울의 대립이 있고 이제 미국을 비롯해서 예수님 쪽으로 방향을 트는 분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바울이 더 크고 바울 신학에 빠져서 위의 율법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예수를 믿는 자들이 많이 있는데 이들은 이미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고 이상한 부류의 사람일 뿐입니다. 당연히 바울의 추종자도 못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바울은 그의 성경 말씀을 통해서 그리고 일생의 삶을 통해서 주인이신 예수님의 뜻을 어기지도 저버리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그가 쓴 로마서와 갈라디아서 등을 올바로 이해를 못한 신학자 목사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오직 문제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한국에서 그리고 개신교의 주류로 오늘도 방송을 틀면 설교를 보면 오직 믿음입니다. 하고 외치고 있습니다. 절대로 올바른 성경의 이해에서 나오는 설교와 신학이 아닙니다. 천주교에서 약 500년 동안 인정하지 않는 신학입니다. 저는 천주교인이 아니지만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서 이런 진리를 하나님의 은혜로 알게 된 것입니다. 제가 위에서 든 성도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을 역할을 다 하자면 먼저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되고 그리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정의를 행하고 사랑을 실천하고 신실하게 살면 되고 그리고 또 율법을 잘 배우고 늘 이 배움을 바탕으로 주님과 뜻과 성령의 인도를 분별하면서 살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라는 말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과 같고 이는 곧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 즉 율법을 지키며 사는 삶과 전적으로 일치합니다. 성령과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통일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놀라운 구원의 사역과 관련된 구약의 제사 문제나 제물에 대한 문제나 혹은 절기에 대한 문제는 예수님께서 몸소 그 율법을 이미 다 성취를 하셨기에 우리가 지킬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정의를 행하고 사랑을 실천하려면 정의롭고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조문으로 되어 있는 율법을 잘 배우고 숙지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과 구약의 모세 오경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신 8: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시 119:9.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시 33:10.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신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저는 성경 말씀이 바로 어떤 사람을 수초 안에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놓는 것을 체험한 사람입니다. 약 36-7년 전에 저는 불교에 심취했고 예수님도 모르고 기고만장했던 사람으로 성경 말씀에 대해서 아는 바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제게 김성수 장로님께서 주신 성경책이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으로 저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꾸었는데 그 시간이 아주 짭은 시간이었습니다. 전혀 예수도 성경도 모르고 불교 사상을 마음깊이 새기고 중들과 같이 수도를 하던 사람에게 말씀은 제게 거울과 같이 제 자신이 완전히 죄로 물든 사람이며 잘못된 사람으로 여태까지 살던 방법으로 살면 절대로 아니 됨을 보여 주셨습니다. 자신이 괜찮고 똑똑하고 그리고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사는데 갑자기 이런 자신의 마음을 거울과 같이 비추면서 모든 것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었을 때 절대로 인간은 과거의 모습으로 살 수가 없고 자신을 거울과 같이 비춘 성경 말씀대로 살 수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과거에 제가 살던 모습을 버리고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약 5년 동안 몸부림치다가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때가 1991년 5월 19일입니다. 그리고 행정고시 일차에 붙어서 신림동에 2차 시험을 치려고 갔는데 선민 교회에서 예수님께 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고시에 떨어지고 전도하고 신학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이런 저는 말씀의 능력을 완전히 신뢰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이렇게 모든 성도를 회개하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레를 받게 하면 반드시 죄의 용서가 있고 베드와 같이 모든 성령을 받은 사람과 같이 그리고 저와 같이 성령을 받게 되고 이렇게 성령을 받게 되면 성령의 인도로 틀림없이 일반 세상의 사람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게 되어 모든 사람에 어떤 분야에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을 굳게 믿기에 이렇게 교회에서 정상적으로 온 세계적인 인물을 교회의 생활 즉 교육과 예배와 전도와 구제와 그리고 교제를 통해서 길러야 하고 그리고 반드시 모든 성도가 성령을 받게 해야 합니다. 목사의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이것이 목사의 사명이라 주장을 하고 목사가 은퇴를 해서 학교를 세워서 무엇을 하겠다 해도 그것이 완전한 거짓이며 자신의 어떤 목적을 위해서 임을 분명하게 알기에 교회에서 수백억을 드려서 학교를 세우며 선교와 전도를 막을 일을 늘 막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아셔야 하는 것은 수십 년 선교와 전도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키우시고 자라게 하신 교회를 목사가 정년을 하면서 또 무엇을 하겠다고 학교를 세우고 다른 일에 교회의 예산을 대부분 쓴다면 틀림없이 예수님의 무서운 징계가 기다리고 있으니 장로와 교회 중진이 요절하고 병에 걸리고 하는 일이 잘되지 않으며 가장 큰 저주에 속하는 대가 끊어지는 일 즉 자신의 자녀가 결혼을 나이가 차도 못하고 그리고 결혼을 해도 자녀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고자 환장한 사람이 하는 일이 교회의 예산을 즉 귀한 생명의 구원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일을 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이미 자식과 자신의 행복에 대해서 개념이 상실되고 눈이 멀고 귀가 멀어져서 마귀의 뒤를 따라서 가면서 교회도 그렇게 가게 하는 것입니다. 무서운 일이 장로의 제지도 없이 담임 목사의 자의로 자행이 되는데 그 책임은 틀림없이 장로에게도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그래서 장로가 요절하고 병이 들고 하는 일들이 잘되지 않는데 아직도 이를 방관만 하시렵니까? 오직 성경 말씀 교육만이 사람을 사람답게 합니다. 이 세상의 대부분의 교육이 사는데 필요하지만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질서 있게 만들며 행복하게 만드는 가르침은 오직 성경교육밖에 없음을 절대 잊으면 아니 되고 목사도 이에 올인해서 정년이 되기 전에 최선을 다하고 정년이 되면 곧 모든 교회일에서 물러나서 이런 일이 잘 되도록 후임을 도우면 될 것입니다. 모든 목사가 군수와 같이 법을 지키고 청렴하게 되시고 잡음이 없게 교회를 치리하시고 그리고 때가 되면 조용히 군수와 같이 물러 나시기 바랍니다. 깨끗하게 잡음 없이 능력있게 교회에서 투명하게 사시다가 물러나시길 바랍니다. 교회에 붙으면 붙을수록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헌물에 가까이 가시면 가실수록 죄를 짓게 되고 성도를 어떻게 하려면 할수록 죄를 짓게 되니 이 분야는 모두가 목사의 주인인 예수님께서 하셔야 하는 일입니다. 멀리멀리 가시기 바랍니다. 수만 명이 모든 자신의 소유를 팔아서 베드로와 사도 앞에 두었지만 베드로 사도는 아래와 같이 고백을 했습니다. 집과 땅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았기에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수조원이 넘었을 것입니다.
행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계 21: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의 의의 나타남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정의는 어떤 죄에 대해서 합당한 벌을 내리는 것인데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해서 심판을 그분의 아들이 받게 하신 것으로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정의를 나타내셨습니다. 이것이 십자가에 나타난 정의입니다. 이 정의를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중요한 것은 절대로 하나님께서 죄를 그냥 두지 않으시고 심판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통해서 죄의 용서를 받을 길을 온 인류에게 열어 두셨는데 이는 하나님의 죄인에 대한 인류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독생자를 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 3:25.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제물로 내어주셔서 피를 흘리게 하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서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습니다. 과거에는 하느님께서 인간의 죄를 참고 눈감아주심으로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고(공동번역)
이제 예수를 믿는 사람은 죄에 대한 용서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에겐 피할 수가 없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데 지옥입니다. 다른 선택이 없고 일생을 통해서 예수를 믿으라고 전해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믿는 자는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믿을 때 용서받는 죄는 반드시 과거에 지은 죄로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롬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개역개정)
중요한 구절이 천주교와 개신교의 번역이 다릅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영어 성경으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너무나 성도에게 중요한 구절인데 이렇게 다르니 어떤 것을 믿고 살아야 합니까? 목사 과거 현재 미래의 죄가 다 용서받았다고 소리를 높이지만 저는 절대로 믿지 않았고 따라 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마음대로 살려면 왜 예수를 믿습니까?
ROME 3:25. Whom God hath set forth to be a propitiation through faith in his blood, to declare his righteousness for the remission of sins that are past, through the forbearance of God
25. whom God displayed publicly as a propitiation in His blood through faith. [This was] to demonstrate His righteousness, because in the forbearance of God He passed over the sins previously committed;
저도 영어를 조금 했지만 어려운 부분인데 KJV, NASB 모두 과거에 지은 죄를 간과하셨다고 하십니다. 또 간과와 용서에 대해서도 살펴볼 일이 있는데 우리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게 되면 이렇게 과거에 지은 죄 즉 예수님을 믿기 전에 지은 죄를 용서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확실합니다. 이제 예수를 믿고 난 후에 지은 죄에 대해선 우선은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회개하고 또 죄를 짓고 또 회개하고 죄를 짓고 죄도 살인과 간음과 같이 큰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됩니까? 이를 분명하게 알아야 예수님 오소서 하실 수가 있는데 죄가 있는 상태로 예수님께서 오시면 어찌합니까?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고 의롭게 되어 천국행이 보장된다고 하시는 분은 그냥 믿으면 천국인데 뭐 이런 일에 관심을 두냐 집사님은 예수를 믿으니 이제 잘 믿으면 천국은 보장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행동하냐는 천국에서 상급을 결정할 뿐입니다. 믿기만 하세요 이렇게 대부분의 목사가 이야기합니다. 저는 이를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반드시 죄는 회개를 해야 되고 이에 대한 용서는 제가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용서받지 못하는 죄가 성경에 여러 가지로 기록이 되어 있고 더 무서운 것은 에스겔서에 의인이 죄를 지으면 절대로 그 의가 자신을 살릴 수가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성경 말씀이 너무나 여러 군데 있는데 죄는 다 용서가 되었다 그리고 천국은 믿기만 하면 보장이라 말을 무책임하게 할 수가 있습니까? 이분들을 목사로 믿고 이분들의 가정과 집과 삶을 내가 하나님께 드린 헌금으로 책임져 주고 있지는 않습니까? 에스겔서를 보시겠습니다.
겔 33:1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공의가 구원하지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말미암아 살지 못하리라
13.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공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곧 그 안에서 죽으리라
구약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은 다른 것이 없고 구약의 말씀은 곧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구약과 신약은 성경을 배울수록 하나로 똑같이 연결이 되어 있음을 봅니다. 구약이 다르고 신약이 다르지 않고 그 근본은 같은데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만민을 구원하시려고 했고 예수님의 사역이 없이 동물의 피로 죄를 용서받게 하셨지만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구원을 받고 구원받은 백성이 이제는 주변과 나라와 민족과 그리고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해서 영혼을 구원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약 말씀은 율법을 중심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었고 신약에 와서는 성령을 받게 하시고 성령 받은 이들이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자발적으로 율법을 지키는 쪽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보다 구원의 범위가 넓어졌고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과 성령의 오심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된 하나님의 백성이 이제는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 다를 뿐이지 그 근본은 하나님의 법이 통치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 즉 하나님의 통치가 율법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똑같습니다. 이런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믿는다고 행동도 하지 않고 그리고 믿는다고 법도 지키지 않으면서 마음대로 세상 법만 지키면 언제 하나님의 나라는 세워집니까? 그래서 오직 믿음이란 신학을 500년 동안 천주교에서 인정하지 않은 것이고 저 같은 사람도 성령을 받고 성경을 읽음을 통해서 이 신학이 반쪽뿐인 조심해야 되는 신학이다 외치는 것입니다.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잘 먹고 잘 살아서 수십억 수백억을 가지고 수백 년을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사는 것이 해결된 사람에게 주님의 오심이 기쁨이 아니라 큰일입니다. 세상에서 즐길 일이 많고 돈도 많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오실 것이 분명하고 성도는 속히 오기를 바라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오늘도 어떻게 하루를 살고 있습니까?
마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살전 4:11.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12. 이는 외인에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주님이 다시 오심은 세상을 심판하시려 오십니다. 주님의 심판이 분명한 것은 십자가를 통해서도 알 수가 있습니다. 온 인류의 죄는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우리가 당할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대신하심으로 이를 믿는 우리는 용서를 받았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면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아직도 예수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과 예수를 믿지 않고 죽은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고 죄를 용서받고 다시 온갖 죄를 지은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는 날 동안에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께 용서를 받으면 심판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죄의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으면 여전히 죄가 남아 있기에 심판에서 자유로울지 이 부분도 이해가 되어야만 합니다. 어떤 경우에든 우리는 주님께서 오실 때 즐거이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등을 준비한 처녀와 그렇지 못한 처녀의 비유가 있습니다. 기름을 준비를 해서 등을 밝힌 처녀와 그렇지 못한 처녀는 신랑이 올 때 신랑으로부터 받는 대접이 다릅니다. 우리가 등과 기름을 준비해서 예수님의 신부로서 예수님을 기다린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성령을 받고 성령의 충만을 받아서 늘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한 사람은 문제가 없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늘 만나 뵙기를 학수고대하며 준비하는 사람도 역시 문제가 없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늘 주님과 동행하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밤과 낮으로 쉼 없이 하는 사람도 문제가 없을 것이 분명합니다. 늘 의에 주리로 목이 말라서 세상의 불의를 보며 사는 것이 너무나 답답하고 힘이 들어서 속히 주님이 오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의 뜻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도 역시 안전할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가장 먼저 주님께서 반드시 재림하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데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신부가 되어서 순결한 모습으로 즉 죄와 멀리하면서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대기실의 신부처럼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늘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무엇보다 사랑하고 늘 묵상하고 실천을 해야 합니다. 늘 쉬지 않고 복음을 전하고 착한 일 즉 자비를 행하고 정의롭게 살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무엇을 먹든지 주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목표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주님께서 오시는 날까지 그렇게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길 글을 읽어주시고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주님께서 주시는 시원한 바람이 늘 함께 하시고 코로나 시대에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충만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과 교회와 가정에 그리고 하시는 일과 친구분과 동료들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힘을 내세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