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인것 같습니다....
따가운 햇볕이 영글어가는 그대들에겐 최상의 선물인가 봅니다...
드높은 푸른하늘과 말끔한 바람결이 나들이 가자고 유혹하는
오후시간에 부평 은빛 요양원에 잘 다녀왔습니다....
오 경애님. 한 점숙님. 조 순자님. 이갑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저는 함께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봉사의기쁨 오래오래 영원하기를 ~~~~)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함께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봉사의기쁨 오래오래 영원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