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 나무를 살린다
노란색 : 반만 죽인다
적색 : 다 죽인다
청색 : 푸른 신호등
[출처] 농약의 포장지 표기형식|작성자 고창김언니
国境の町 (콕쿄-노마치,
국경의 마을) - 氷川きよし (히카와키요시)
1)
橇の鈴さえ 寂しく 響く
소리노스즈사에 사비시쿠 히비쿠
썰매의 방울 소리만 쓸쓸하게 울리는
雪の曠野よ 町の灯よ유키노코-야요 마치노히요
눈 덮인 광야여! 마을의 불빛이여!
一つ山 越しゃ 他国の星が히토쯔야마 코샤 타코쿠노호시가
산 하나를 넘으면 타국의 별이
凍りつくよな 国境(くにざかい)
코-리쯔쿠요나 쿠니자카이
얼어붙는 듯한 국경인데
2)
故鄕 離れて はるばる 千里코쿄- 하나레테 하루바루 센리
고향을 떠나 머나먼 천 리 길
なんで 想いが 屆こうぞ
난데 오모이가 토도코-조
어찌 그리움이 가 닿을 손가!
遠き あの空 つくづく 眺め토-키 아노소라 쯔쿠즈쿠 나가메
먼 저 하늘을 유심히 바라보며
男泣きする 宵も ある
오토코나키스루 요이모 아루
사나이가 눈물 흘리는 밤도 있어
3)
明日に 望みが ないでは ないが
아스니 노조미가 나이데와 나이가
내일의 희망은 없는 것은 아니지만
頼み少ない ただ一人
타노미스쿠나이 타다히토리
의지할 곳 없는 처량한 외톨이
赤い 夕日も 身に つまされて
아카이 유-히모 미니 쯔마사레테
붉은 석양조차 측은하게 느껴져
泣くが 無理かよ 渡り鳥
나쿠가 무리카요 와타리도리
우는 것이 잘못인가. 뜨내기 인생
4)
行方 知らない さすらい 暮らし유쿠에 시라나이 사스라이 쿠라시
정처 없이 떠도는 유랑 생활
空も 灰色 また 吹雪소라모 하이이로 마타 후부키
하늘도 잿빛, 또다시 눈보라가 치네
想いばかりが ただただ 燃えて오모이바카리가 타다타다 모에테
그리운 마음만 그저 불타오르고
君と 逢うのは いつの日ぞ
키미토 아우노와 이쯔노히조
그대를 다시 만날 날은 언제일까
作詞:大木 惇夫 (오오키 아쯔오)
作曲:阿部 武雄 (아베 타케오)
原唱 : 東海林太郞 (쇼-지 타로-) <1933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