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주일학교 친구들이 아산 스파비스로 여름캠프를 다녀왔습니다.신부님과 신자분들의 기도와 후원해주신 빨랑카로 맛있는 밥과 간식으로 든든하게 배도 채우며 신나는 추억을 만들며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언제나 사랑으로 관심 가져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학생 24명보호자 7명인솔교사 2명
첫댓글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즐거운 캠프를 진행하신 교사님 그리고 지원에 수고하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사랑스런 어린이들과 함께 수고하신 여러분께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도록 응원의 기도를 드립니다.
첫댓글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즐거운 캠프를 진행하신 교사님 그리고 지원에 수고하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스런 어린이들과 함께 수고하신 여러분께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도록 응원의 기도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