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노타모카페에서 글을 올렸는데 분이 풀리지 않아 이카페에도 제맘을 올립니다. 아는분들은 아시겠져...저 기억하십니까 여러분 앞전에 글을 한번 올렷던 부산에 전한나라당청년회장입니다.
부산사하구(을)지역박종웅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긑에 낙선했습니다. 최선을 다헀지만은 결과는 페배로 돌아왔습니다. 더 열받는일은 열린당에게 자리를 내줫다는것입니다.
2위 한나라최거훈 이건 정말로 말이안되는일입니다. 무소속 정말 힘드내여. 최병렬이가 공천만 내줫어도.... 선거운동 안해도 당선이 되는 분인데...넘 마음이 아파서 종일 술먹었습니다.
부산에 어찌 열린당이 나올수 있습니가...그 비열함과 국민들을 우롱하는 그당을 왜 지지하냐 말입니다. 저로서는 최선을 다헀지만 여러분 용서 바랍니다.
다른 부산 영남 지역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노타모회원여러분들도 많은 땀 박수 보냅니다.
여러분들의 뭉치는 모습을 보니 제가 힘을 더 내야 겠네여....
이대로 쓰러지면 정망 패배자로 남기 싫습니다.
여러분의 힘을 얻고 다시 일으서겠 습니다
첫댓글 님의 충정은 알겠습니다. 허나 저희가 공식저으로 한나라당을 지원하긴 저희모임 이미지에 좋지 않습니다. 맘으론 지지 하겠습니다.. 우리가 전국적으로 박근혜님지지 가입을 얻기 위해서..님의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결국 무소속 박종웅후보가 열우당을 도운 셈이군요......부산사하구(을)에서 왜 구멍이 났냐 했더니 이유가 바로 그것이었군요......한나라당이 침몰지경에 갔으면 출마를 자제하고 우익을 도와야 하는것 아닙니까?
님 정신차리시오 박종웅씨때문에 하나라당 후보가 진것이란 말이오. 열우당후보와 한나나라후보와 2000표도 차이가 안 낫지요. 만약 박종웅씨가 안나왔으면 박종웅씨가 얻은 14000ㅍ표 한나라당 후보가 얻어서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 되었을것이오.
2004년5월까지 임기입니다. 현직책국회의원이 사태란것 없습니다. 첨부토 윗사람들의 정치싸움에서 잘못되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