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일
11시 예배를 드렸다. 그런후 회사일인 사업설계도를 읽고 수정하는 일을 했다
29일.토
어머님 안과에 다녀왔다. 하루 내내 비가 왔다.
그런후 회사일인 사업설계도를 읽고 수정하는 일을 했다
취업후원시스템특허 연차료를 회사대신 납부했다. 추후 회사에 청구할 것이다
28일.금
어머님 안과 진료를 위해 9시 30분에 하동병원에 갔다와서 야외벤치에서 책을 읽었다. 오후에는 아내와 산에서 고사리를 꺽었다
27일.목
어머님은 오전에 학교에 가시고 오후 2시에 하동 서울 안과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으셨다. 아내와 나는 오전에 산에서 일을 하려고 갔으나 어제 차 사고의 피해자가 정비공장에 간다고 하여 오전에 어제 차 사고 난 것 피해자와 같이 하동 두일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보험으로 차 수리를 하는 것으로 하였다. 본네트에 작은 흠집과 밤바에 페인트 칠 라이트 프라스틱유리에 흠집 있는 것 때문에 모든 것을 다시 바꾸고 엔진도 점검해야 한다고 한다. 참 기가차다. 그래서 수리비가 250만원 이상이 나올 것 같다고 한다. 아내와 내가 운전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고 자동차 보험사고처리에 문제가 아주 많다는 것을 느꼈다.
26일.수
아내와 나는 산에서 고사리를 끊고 어머님은 뒷밭에서 치나물을 캤다. 고사리를 끊고 난 후 마른 나무둥걸을 트럭에 싷고 와서 작은집의 원형전기톱을 빌려서 잘라서 갓방 불때는 부엌의 나무창고에 재었다. 오후에는 주문한 기계톱 부품이 와서 작은 집의 공구로 조립을 한후 톱날을 갈아서 시험을 하였다. 잘 작동이 되었다. 톱날 가는 것의 툴키트가 허스크바나에서만 쓰이는 것이라서 다른 회사의 톱날에는 쓸수가 없었다. 그러나 유튜브에서 톱날 가는 것을 배워서 이것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다. 결과적으로 이런 시행착오 때문에 기계톱을 잘 사용할 수 있었다.
아내가 교회에 가면서 치나물을 택배회사에 배송을 시키는 과정에서 트럭이 후진을 하다가 다른 사람의 승용차 앞 밤바에 손상을 조금 주었다고 한다. 전화번호만 주고 교회에 갔다고 한다. 적은 손해배상이길 바란다. 아내는 이번사고애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작은 사고 이고 사람이 다치지 않고 아내가 많이 배워서 감사하다.
25일.화
종일 비가 와서 농사일은 하지 않고 종일 회사일인 책을 읽고 수정하는 일만했다.
24일.월
오전에 어머님은 학교에 가시고 아내와 나는 작은집 밭에 심은 마늘에 내일 비가 온다고 하여 비료를 주고 풀을 뽑고 산에서 아내는 고사리를 끊고 나는 작년에 잘라 두었던 밤나무 둥걸과 가지를 정리하고 묶었다. 오후에 아내와 어머님은 치나물을 캐고 나는 뒷밭 감나무와 치나물에 비료를 주었다. 부주의로 기계톱의 브레이크핸들이 부러져서 이것고 톱날과 톱날가는 툴켓을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다. 택배비 제외 55,000원이 들었다.
23일.일
새벽에 아내와 같이 산에서 고사리를 꺽었다. 다른날 오전에 하는 일을 마치고 11시예배에 참석했다.
22일.토
오전에 그동안 잘라 놓았던 나무들의 큰 가지들을 동력운반차를 트럭에 실고가서 트럭에 다니는 곳에 모았다.
21일.금
아내의 치과치료를 위하여 하동에 가는 길에 나는 위채 여름문 잠그는 고리 5개와 정원벤치 방수도료와 여자묘목 5개와 케일모목5개를 산후 집에 오면서 면사무소와 농협을 들러서 아내 명의 임업지불제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받았다. 집에 온후 방문잠금고리 5개의 설치와 여자와 케일을 심은 후 점심을 먹었다. 오후에는 정원벤치 방수도료 바니쉬 칠을 한 후 집안 세메트 수평이 안맞아 물을 고이는 부분에 시멘트 미장으로 수평을 맞추었다.
20일.목
오전에 어머님은 학교에 가시고 아내와 나는 산에서 고사리를 끊었다. 오후에 어머니가 딴 녹차를 하덕에 판매를 위하여 갔는에 더이상 사지 않는다고 해서 축지 녹차공장에 판매하러 갔는데 녹차가 변질이 되었다고 구매흘 못한다고 해서 어머님이 실망이 크셨다. 그래서 집에서 집적 녹차를 만들기로 하였다.
19일.수
아내가 하루 종일 치나물을 캐서 택배로 주문한 분들께 보냈다. 어머니는 종일 녹차 어린것을 따서 하덕에 판마하러 갔는데 판매상이 오지 않아서 아래채 냉장고에 보관을 했다.
18일.화
종일 회사일을 하여서 제1콜옵션도서 4권책 2023.3.12 수정본 3회차 수정을 마쳤다
17일.월
오전에 어머님은 학교에 가시고 아내와 나는 산에서 고사리를 끊었다. 오후에는 정원의 벤치가 저번에 바니쉬가 남아서 한번 더 칠한다고 했는데 페인트가 오래되어서 더 좋지 못한 상태가 되었는데 페인트를 벗겨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실패를 하여서 구팡에서 전기대패를 구입했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나무의 껍질을 벗겼다. 그러나 이것도 쉽지가 않았다. 그 이유는 대패의 날이 금방 무뎌져서 회사에서 여유로 날을 갈고도 2번이나 날을 그라인더도 갈았다. 이 때문에 대패의 사용방법은 저절로 알게 되었다. 그래서 대패질을 한 후 뼈빠로 한번더 문질러 바니쉬나 스텐오일을 칠할 준비를 마쳤다. 그러다 보니 저녁 8시가 되었다.
16일.일
11시 예배를 드린후 오후에 산에 있는 잡나무와 죽은 나무를 베어서 둥걸과 가지를 분리했다. 또 감나무 3그루에 대한 접붙이기를 했다.
15일.토
어머님 안경제작을 위해 아내와 같이 하동에 갔다. 안경원에서 현재 쓰는 안경을 쓰면되고 백내장 수술을 권했다. 그래서 내가 참 양심적이라고 말했다. 아내가 축협에서 소뼈를 15만원어치를 샀다. 또 도서관에서 저번에 빌려온 책 중 2권을 반납하면서 다시 빌렸다
14일.금
산의 감나무 가지치기 한 것 중일부를 차에 실고 집뒤 나무야적장에 쌓았다. 아내와 같이 산의 감나무와 밤나무에 비료를 주었다
13일.목
오전에 아내와 산에서 고사리를 꺽었다.어머님은 학교에 가셨다
12일.수
잡나무를 기계톱으로 베고 잔가지를 묶기 쉽게 전동가위로 잘르는 일은 끝내고 큰 둥치를 골라서 모았다. 그런후 단감나무와 대봉감나무 접붙이기를 했다. 또 집뒤 밭에 있는 사과나무와 복숭아나무와 매실나무에 농약을 처음 쳤다.
11일 화
일요일 오후 마치지 못한 일인 고사리 밭과 감나무 심은 곳에 있는 잡나무를 기계톱으로 베었다. 그런후 잔가지를 묶기 쉽게 전동가위로 잘랐다. 6시경 상현이 집에서 내일 접붙이기를 위해 단감나무와 대봉감나무 접수를 자르고 초농을 묻혔다.
10일.월
오전에 아내와 산에서 고사리를 꺽었다.어머님은 학교에 가셨다
9일.일
11시 예배를 드린 후 사업설계도의 읽고 수정하는 일을 하였다. 오후에 고사리 밭과 감나무 심은 곳에 있는 잡나무를 기계톱으로 베었다
8일.토
어제 오후 늦게 시작한 산에 있는 창고의 문 제작의 마무리를 오늘 아침 식사전에 마치기 위하여 못을 챙겨서 6시 30분 쯤에 산에 가서 작업을 하였다. 작업을 마치니 10시가 되어서 아침을 늦게 먹었다.
오후에는 초등학교에서 열린 3개초등학교 동창회에 참석하고 저녁에는 정동 늘푸른가든에서 열린 악양초등학교 동창회에 참여했다
7일.금
어머님 안경 맟추러 하동에 가면서 아내는 배가 아파서 중앙의원에서 진찰을 받고 약처방을 받았다. 또 장을 보았다.
6일.목
오전에 아내와 같이 산에서 고사리를 열심히 끊었다. 어머님은 하동 중학교에 가셨다. 오후에 대중목욕탕에서 목욕을 한후 하동가서 리어카 바퀴와 접붙이기용 비닐과 문고리를 사왔다. 이발소에서 이발을 하였다.
5일.수
어제 저녁부터 비가 왔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많은 산불이 커졌다. 종일 책을 보았다.
4일.화
어제 관리기 고랑내는 로타리 교체를 못해서 고랑을 내지 못한 고구마 밭 고랑을 괭이로 내었다. 힘이 들었다. 복숭아 나무 2주를 뒷밭에 심고 벤치 옆에 대나무를 뒷밭에서 파서 옮겨 심었다. 또 키위나무를 벤치 지붕에 올릴 가이드를 만들었다. 아내는 산에서 고사리를끊고 취나물을 깨고 마늘밭에 비료를 주었다. 어머님은 오전에 하동학교 가셨다.
3일.월
처음으로 고사리 꺽는 일에 참여를 했다. 어머님은 학교에 가시고 아내와 같이 오전에 일을 마쳤다. 오후에는 집앞에 있는 개간한 밭에 고구마를 심기 위하여 거름을 뿌리고 관리기로 땅을 팠다.
2일.일
11시 예배를 드린 후 사업설계도인 4번책 3월 12일 수정본 2회독 수정을 마쳤다. 그래서 5번책 읽고 수정하는 일을 시작했다.
1일.토
회사일인 4번책 3월 12일 수정본을 읽고 수정하는 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