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2일 하대원동 복지회관은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날을 축하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포장한 선물을 어르신들께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로 드렸습니다.
영도교회 목사님은 주님을 향한 기도로 시작하여 축하말씀을 드리고 한분한분
준비한 선물을 어르신들께 드렸습니다.
큰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한분도 빠짐없이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미소 가득한 얼굴로
집에 돌아가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흐믓함을 느낍니다. ^^
오늘은 또한 동지날로 조리실에서 동지팥죽을 준비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준비해주신 하대원동 관장님 이하 사회복지사님 , 영양사님, 조리사님, 봉사자님과 사회복무원들께
기쁜마음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아!!! 그리고 하대원동복지회관에서는 상복이 터졌습니다.
관장님도 상을 타고 경로당 회장님, 총무님도 큰상을 타고 우리 사회복무요원 조민성군 또한
성남시장상까지 받는 행운이 함께한 한 해 입니다 .^^
오늘 목사님께서 조민성군의 상장수여와 함께 큰 축하 까지 하는 날이였습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하대원동 복지회관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있길 기도합니다 .^^
헹복하세요 ~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