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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절의 의미(출애굽기 12장 15~20절) - 유교병과 무교병이란
출애굽기 12장 14절까지는
유월절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데
유월절은 유월절 양을 잡고 그 피를 인방과 문설주에
바른 집에 거하면 재앙이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통하여 우리의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흠 없는 양을 잡고 그 밤에 피를 바른
집에서 그 양의 고기를 다 불에 구워 먹었다는 것으로
흠이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지고
약속의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어 죽으시고
우리가 받을 지옥불의 고통도 대신 받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먹었다는 뜻입니다.
즉 복음의 말씀을 먹었다는 뜻인데
저와 여러분도 예수님이 약속의 말씀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주신 복음의 말씀을 먹어야
심판을 받지 않는 자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구원해 주신 예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인데 ....
본문 14절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출12: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인 복음의 말씀을 먹어야
구원받음을 영원히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복음의 말씀에 다른 것을 넣어 먹지 말라고
본문 1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출12:15 <무교절> 너희는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먼저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레는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는
인생 기간을 말합니다.
그리고 무교병이라는 것은 1~14절의 말씀을 통하여
무교병이 무엇인지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중에 8~9절은 무교병이 무엇이며
유교병이 무엇인지 모형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출12: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출12:9 날것으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머리와 다리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유월절 양을 잡은 그 밤은
무교절이 시작되는 날을 말하는데
유월절 양의 고기를 다 불에 구워 먹으라는 것입니다.
유월절 양의 고기를 다 불에 구워 먹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제물로 죽으시고 우리가 받을
지옥불의 고통도 대신 받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말합니다.
이 말씀을 창세기 둘째 날에 궁창 위의 물과 궁
창 아래의 물로 나뉘어 주셨다고 말씀하는 것으로
율법속에 감추인 복음을 밝히 드러내어
율법과 복음을 구별해 주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율법이 아닌
복음의 말씀을 먹음으로 구원을 받게 되는데
이 복음의 말씀을 먹는 것을 모형하는 것이
유월절 양의 고기를 다 불에 구워 먹는 모습입니다.
여기서 유월절 양의 고기는 예수님의 살을 말하는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의 말씀을 상징하는 말씀입니다.
성경에는 타락하여 사탄의 노예로 살아가는
하나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여자의 후손으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뱀의 머리를 밟고 구원해 주신다고
창세기 3장 15절에 말씀하고 있고
이 약속의 말씀을 어떻게 이루어 주실 것인지를
이스라엘 역사를 통하여 반복하여 모형과 그림자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때가 차매 약속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약속하신 말씀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주시고
지옥불의 고통도 대신 받으시고 생명으로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아 만물을 다스리고 계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의 말씀인데 ....
실제로 이 말씀대로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에 대하여 알려고
성경의 말씀을 먹는 것이 예수님의 피를 먹는 것으로
유월절 양의 고기를 다 불에 구워 먹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먹어야 하는 진리의 말씀이며
오늘 본문에서는 무교병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거나
자신의 소견으로 해석해서 먹는 것이 유교병으로 다른복음인데
이 말씀을 본문 9절에는
유월절 양의 고기를(성경의 말씀을) 날것으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유월절 양의 고기를 날것으로 먹는 것은
유월절 양의 고기가 상징하는 성경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자들이 정통 유대인들인데
이들은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하여 받은 율법을
생명처럼 여기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자신의 몸을 청결하게 하여 하나님을
섬기려고 장로들의 전통까지 정하여 지켰던 것입니다.
마가복음 7장 3~4절을 보면 ....
막7:3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어 손을 잘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아니하며
막7:4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도 물을 뿌리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이렇게까지 하여 율법을 생명처럼 여기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는데
예수님의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자
예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마15:2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이처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성경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고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던 것으로
유월절 양의 고기를 날것으로 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태복음 15장 8~9절에 이렇게 말씀하셨고
마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15: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성경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닌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메시아임을 알려 하지 않고 표적만 구한다는 것입니다.
마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구약의 선지자들이 표적을 행한 것과 예수님이
표적을 행하신 것은 복음의 말씀을 증거하기 위한 것으로
예수님이 어떻게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실 것인지를
표적을 통하여 말씀하고 있었던 것인데
그 뜻을 모르고 표적만 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복음으로 우리를 구원하실 요나의 표적 밖에
보일 표적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마16: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성경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고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자들로
율법을 온전히 지킴으로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인 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유월절 양의 고기를 날것으로 먹고 있는 자들로
이들이 먹고 있는 누룩을 주의하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누룩이 들어간 유교병을 먹는 것이며
유월절 양의 고기를 날것으로 먹고 있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바리새인이었던 사도바울은
성경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고 하나님을 섬겼던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말한 것입니다.
빌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사도바울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하나님을 섬기던 자였는데
이것은 누룩이 들어간 말씀임을 알고 배설물로 여기고
복음의 말씀만 믿고 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유대인들처럼 성경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거나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으려 한다면
누룩이 들어간 유교병을 먹는 것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번에는 유월절 양의 고기를
물에 삶아서 먹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알아봅니다.
물에 삶아서 먹는 것은 성경의 말씀을
자신의 소견으로 해석해서 먹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복음의 말씀을 변질시켜 먹는 것을 말합니다.
사사기는 자신의 소견으로 하나님을 섬김으로
사사기가 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삿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삿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이 모습이 유월절 양의 고기를
물에 삶아서 먹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사기 다음에 룻기를 통하여
예수님을 상징하는 다윗을 준비하시는 것으로
자신의 소견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말고
예수님을(복음의 말씀) 믿어야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창세기 3장 15절에서 약속하신
메시아 언약의 말씀은 믿되
흠이 없으신 예수님이(영적인 메시아)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닌
다윗과 같은 육적인 메시아가 오셔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 중에 이런 사람이 있었는데 가룟유다입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로마로부터 해방시켜 줄 것으로 믿고 있었던 것으로
약속하신 메시아로 알고 따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치 모세가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킨 것과 같이 해줄 것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로마로부터
해방시켜 주려고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예수님을 팔게 되는데 이러한 가룟유다에게
예수님은 13장 26~27절에 이렇게 하십니다.
요13: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요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여기서 떡 한 조각은 가룟 유다가 먹을
유월절 양의 고기를(성경의 말씀) 상징하는 것인데
이것을 예수님이 물에 적셔주어 먹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가룟 유다는
유월절 양의 고기를 물에 삶아서 먹고 있다는 뜻으로
누룩이 들어간 유교병을 먹고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 언약을(성경의 말씀을) 자신의 소견으로
해석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있던 가룟 유다는
결국 예수님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자
은 30을 받고 팔았던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동일하게 성경의 말씀을
자신의 소견으로 해석하여 예수님을 믿으면
가룟 유다와 같은 사람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오직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오셨고 ....
눅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또 모든 성경은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음을 잊지 마시고 ....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모든 성경을 예수님에 대하여 자세히 풀어주는
말씀만 먹으셔서 유월절 양의 고기를 다 불에 구워 먹는
무교병을 먹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어지는 본문 16절을 보면 ....
출12:16 너희에게 첫날에도 성회요
일곱째 날에도 성회가 되리니 너희는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자의 먹을 것만 갖출 것이니라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것은
유월절 양의 고기를 다 불에 구워 먹는 일 외에
물에 삶아서 먹거나 날것으로 먹지 말라는 뜻으로
다른 방법으로 구원받으려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을 잊지 말라고 이어지는 본문 17절은 말합니다.
출12:17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로 이 날을 지킬지니라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바로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백성이 되었는지 영원히 잊지 말라는 것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흠 없는 유월절 양을 잡고
그 밤에 그 양의 고기를 다 불에 구워 먹음으로(복음의 말씀으로)
출애굽한 것을 영원히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약속의 말씀대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약속의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시고
우리가 받을 지옥불의 고통도 대신 받으시고
부활하신 복음의 말씀을 먹음으로 구원받은 것을
영원히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 사실을 잊으면 심판이요 잊지 않고 복음의 말씀만
먹고 예수님만 의지하면 구원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동안
무교병만 먹어야 한다고 본문 18절은 말합니다.
출12:18 첫째 달 그 달 열나흗날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출12:19 이레 동안은 누룩이 너희 집에서 발견되지
아니하도록 하라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를 막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어지리니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오직 유월절 양의
고기를 다 불에 구워 먹어야 생명을 얻는다는 것이며
그렇지 않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유월절 양의 고기를 날것으로 먹거나
가룟 유다처럼 자신의 소견으로 성경을 해석하여
물에 적셔서(삶아서) 먹으면
유교병을 먹는 자로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신명기 22장 9~11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신22:9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을 다 빼앗길까 하노라
포도원은 포도나무에 가지로 붙어있는 교회를 말하고
두 종자는 두 가지 씨를 말하는 것으로 율법과 복음을 말합니다.
진리의 말씀인 복음의 말씀만 전해야
교회가 믿음의 열매를 맺어 구원받게 되는데
율법과 복음을 섞어 전하면 복음을 아는 것도
빼앗기게 되어 생명을 잃게 된다는 뜻입니다.
신22:10 너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밭을 가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을 말하는데
소는 정한 짐승으로 복음의 말씀을 말하고
나귀는 부정한 짐승으로 율법의 말씀을(다른복음) 말하는 것으로
이 말씀도 동일하게
율법과 복음을 섞어서 전하지 말고
오직 복음의 말씀만 전하라는 뜻입니다.
신22:11 양 털과 베 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우리가 입는 옷은
예수님의 신부가 입는 예복을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양 털은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여김을 받으려는 것을 말하고
베 실은
예수님을 믿어 의롭다 여김을 받으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율법과 복음이 섞여 있는 말씀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저와 여러분은
율법과 복음을 함께 섞어 전해도 않되고
율법과 복음으로 섞여 있는 말씀으로
하나님을 섬겨도 않된다는 것입니다.
오직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만 먹고 마셔야
구원받게 된다는 것으로
본문 2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출12:20 너희는 아무 유교물이든지 먹지 말고
너희 모든 유하는 곳에서 무교병을 먹을지니라
성경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거나 자신의 소견으로
해석하여 하나님을 섬기지 말라는(유교병) 것이며
오직 모든 성경을 십자가로 풀어 전하는 말씀만(무교병)
듣고 먹으며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잊지 마시고 유월절 양의 고기를
다 불에 구워 먹는 분들이 되어
생명을 얻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멘-
첫댓글 죽음 상황시 예수님 부인하면 어떻게 됩니까?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