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0 :25-26)
(25)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이말은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라고 묻는 율법사에게 예수님께서 반문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성경을 어떻게 읽느냐고......
(창 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말씀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창조를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것으로 읽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계 5 :1- 6)
(1)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3)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그러나 성경은 안과밖으로 쓰여 있으며 더 나아가 일곱인으로 봉인되어 있습니다.
(막 4: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라는 말씀이 진리(참)이라면 성경은 모두 비유의 말씀입니다.
해석이 필요한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안퍆으로 쓰여지고 일곱인으로 인봉되어 있는 말씀을 그냥 보면 어떻게 될까요?
(마 22:29-30)
(2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30)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다고 합니다.
무엇을 오해하였을까요?
율법중에 "계대 수혼법"이라는 법이 있습니다.
계대 수혼법이란 형이 혼인을 하였으나 대를 이을 후사(아들)를 두지 못하고 죽으면 동생이 형수에게 형의 의무를 다하여 아들을 얻게하여 대를 잇게 하는 제도 입니다.
그래서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 들이 예수님에게 와서 형제 일곱이 있었는데 맏형이 후사없이 죽자 계대 수혼법에 따라 동생 일곱이 모두 형수에게 남편의 의무를 하였는데 부활때에 이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는 것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이 때 하신 말씀이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입니다.
무엇을 오해하였다는 것일까요?
성경에서의 남편과 아내는 말씀을 가르치는 남자와 말씀을 배우는 여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자가 여자에게 말씀을 가르치면 가르치는 남자는 배우는 여자의 남편이 되는 것이고 말씀을 배우는 여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남자의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사두개인들에게 오해하였다고 하는 성경 말씀은 무엇일까요?
(신 25:5-6)
(5)형제들이 함께 사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 가지 말 것이요 그의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6)그 여인이 낳은 첫 아들이 그 죽은 형제의 이름을 잇게 하여 그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신 25:5-6의 말씀과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실제로 형이 후사가 없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를 아내로 삼고 아들을 낳으면 형의 아들이 되게하여 형의 대를 잇게 하였다고 합니다.
(마 1: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그러다보니 다말은 시부인 유다를 통하여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이름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레 18:15-16의 말씀과 완전히 대치하는 말씀입니다.
(레 18:15-16)
(15)너는 네 며느리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아들의 아내이니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16)너는 네 형제의 아내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이는 네 형제의 하체니라
형제들이 함께 사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 가지 말 것이요 그의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그 여인이 낳은 첫 아들이 그 죽은 형제의 이름을 잇게 하여 그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너는 네 형제의 아내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이는 네 형제의 하체니라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아마도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에게 질문한 목적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신 25:5-6을 행하라고 하면 레 18:15-16을 위반한다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사두개인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답을 합니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다고......
형의 대를 잇게하는 계대 수혼법은 말씀의 계대를 잇게하는 제도로 주신 것인데 이를 모르고 육체로 형수와 근친 상간을 하는 죄를 범하면서도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한다고 하고 있으니......더 나아가 유다는 며느리와도 그렇게 하지 않았는가?
하지만 유다와 다말은 예수그리스도의 족보에 들어감으로 육체로가 아니라 영의 계대를 잇게 한 것이라는 증거를 남기었습니다.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구원을 묻는 여러분에게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묻고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 말씀 합니다.
(벧후 1:19-21)
(19)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20)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라고......
여러분은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은 샛별이 마음에 떠 올랐습니까?
만일그렇지 않다면 말씀을 해석하거나 가르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여러분은 형의 후사를 잇게하기 위하여 형수와 육체저으로 남편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형의 교회를 가르쳐 아들이 있게하여 대를 잇게하여 그리스도의 족보에 기록되게 하시렵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성경을 바로 보고 행하는 것일까요?
첫댓글 성경을 오해하여 잘못 안다면 잘못된 맏음을 갖게입니다.
만일 이 믿름을 가지고 평생 산다면 부자와 같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