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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제라늄 님 photo 충남 예산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에서...
제라늄 추천 5 조회 68 23.06.09 08: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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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9 09:10

    첫댓글
    아...
    충남까지 언정 다녀 오셨네요
    제라늄 님
    맞아요
    코로나로 너무 우리들의 발을 묶어 놓았는데
    이젠 이렇게 여러지역을 다닐 수있어
    참 다행입니다
    많이 바쁘셨어요
    충남의 꽃 마중을 드립니다
    제리늄 님

  • 작성자 23.06.09 12:27

    원래 아침 고요수목원으로 가려고했다가 변경됬어요.
    그동안 못갔기에 버스 두대가 갔어요.
    당진에서 이른 점심으로 우렁쌈밥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요즘 정말 바뻤답니다.
    우리 형님 96세 점심 사드렸구요.
    우리 부부하고 조카가 모시고와서 넷이 서초 삿뽀로에서요.
    형님도 다 괜찮은데 많이 외소해지셨어요.
    건강이 제일이란걸 실감하게됬답니다.ㅋ


  • 23.06.10 06:23

    @제라늄

    아...
    큰 행사 였습니다
    버스 두 대가 이동을 했으면요
    당진...
    충남당진이지요
    먼 길 수고 하셨어요
    그러니요
    제라늄 님
    바쁘셨어요
    우렁쌈밥 맛있지요

    제라늄 님
    지금은 장수 시대가 맞아요
    보통 백세를 바라 보니요
    우리도 그시절을 살수가?? ㅎㅎ
    형님께서도 96세 와
    건강 잘 지켜서 이렇게 우리 함께
    이렇게 자판을 치면서
    안부 하고 살아요
    제라늄 님

    어젠 친구가 일산호수 가자고 왔는데
    우 째 가기 싫어서
    우리 집에서 그냥 고기 구워 밥 해 먹었는데
    아이고 힘들어라 ㅎㅎ.
    무거운 아침입니다 ㅎ
    먼기 여행 연 이어서
    참 대단 하셔요
    제라늄 님
    건강에 강추를 드립니다
    정말로요


  • 23.06.10 06:49

    @양떼 우리 일찍 마중하네요.
    어제 친구와 집에서 고기굽고...
    잘하셨어요.
    나 지금 중앙공원 맨발걷기로 4.500보 걷고 수돗가에서 발씻고
    앉아서 폰 열었어요. 흙길을 깨끗하게 쓸어놓아 맨발로 걷기에 좋아요. 우리 친구들 부러워한답니다.
    오늘 세번째 걸었어요.
    짧지만 세번 왕복하고 다시 걸어서 수돗가에 오면 사천오백입니다.
    낮엔 또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일찍 걸었어요.
    내몸 내가 지켜야하니까요.ㅎ
    주말 잘 보내세요
    가준이도 이번주는 만날거에요.
    지난주는 현충일 연휴만들어 울산에 갔거든요.
    이제 쉬려구요.
    오늘 운동은 이걸로 ...모르지만...
    양떼님도 푹쉬셔요. ^.^

  • 23.06.12 07:24

    늦게 다녀가옵니다
    꽃양귀 예쁘게 피엇습니다
    덕분에 즐감 다녀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옵소서~

  • 23.06.15 05:36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들려주셔서 함께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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