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압 심판(이사야 15장 1~9절) - 롯의 두 딸과 모압 암몬
여호와 하나님 온 세상을 지배하던 사탄을 상징하는
바벨론이 멸망할 것임을 말씀하시고 앗수르와
블레셋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앗수르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같이
율법이 상징하는 다른복음을 전하며
다른복음을 따르지 않는 자들을 정죄하며
핍박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그리고 블레셋은 죄인임을 깨닫게 해서
그리스도께 나아와 구원받게 하려고 주신 율법을 상징하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율법을 복음으로
바꾸어 주셨다는 것은 전하되 또 다른 행위가 있어야
구원받게 된다고 가르치는 자들을 말합니다.
이렇게 다른복음을 전하는 앗수르와 블레셋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는 의미인데
진리의 복음이 아닌 다른복음을 전하고 따르는 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이어서 오늘 본문의 말씀은
모압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시는데
본문 1절을 봅니다.
사15:1 모압에 관한 경고라. 하룻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며 하룻밤에 모압 기르가 망하여 황폐할 것이라
모압 알과 기르는 모압에 있는 주요 성읍들을 말하는데
알은 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주요 요충지를 말하고
기르는 벽, 성벽을 말하는 히브리어로
이사야 16장 7절과
열왕기하 3장 25절에 나오는 길하레셋를 말하는 것으로
해발 약1000M 험준한 산에 위치한
모압의 수도이며 요새의 도시를 말합니다.
이러한 요새가 하룻밤에 멸망할 것을 말합니다.
이 예언의 말씀대로
1차적으로는 앗수르의 침략으로 앗수르의 속국이 되고
BC582년경 바벨론의 침략으로 완전하게 멸망하게 됩니다.
그럼 모압이 멸망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창세기 19장 29절을 봅니다.
창19:29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조카 롯은 아브라함을 떠나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은 소돔 지역에 살다가
여호와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실 때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의 가족을 구원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조카 롯은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저와 여러분을 상징하는데
예수님의 중보기도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된다고
히브리서 7장 25절은 말합니다.
히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은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을 말하는데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서 중보기도 하심으로 말미암아
복음을 알고 깨닫게 되어 구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수님을 상징하는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구원받은 롯의 두 딸은 무엇을 하는지
창세기 19장 32~33절을 보면 ....
창19:31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온 세상의 도리를 따라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이 땅에는 없으니
창19: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창19:33 그 밤에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자신의 배필 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말씀을 전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며
그래서 그의 아버지에게 술을 먹여 동침해서
두 딸은 두 아들을 낳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낳은 두 아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되었다고 37~38절은 말합니다.
창19:37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의 조상이요
창19:38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자손의 조상이었더라
이처럼 롯의 두 딸이 아버지에게 술을 먹여
동침해서 아들을 낳았다는 것은
전하는 진리의 말씀에서 자신이 원하는 말씀만 듣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조각해서 하나님을 섬긴다는 뜻입니다.
롯의 두 딸은 소돔과 고모라을 심판하는 모습을
친히 지켜본 자들이며 그의 어머니가 뒤를 돌아보아
소금기둥이 된 것도 친히 지켜본 자들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연애를 해서 심판을 받은 자들로
진리의 말씀을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조각해서
하나님을 섬김으로
믿음이라는 아이를 잉태하지 못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지 못해서 심판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 모습을 친히 지켜본 자들이 진리의 말씀을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조각해서 하나님을 섬긴 것으로
롯의 두 딸은 소돔과 고모라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이러한 모압과 암몬은 영원히 구원받지 못한다고
신명기 23장 1~6절은 말합니다.
신23:1 고환이 상한 자나 음경이 잘린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고환이 상한 자는
진리의 말씀이(씨가) 없는 자를 말하고
음경이 잘린 자는
진리의 말씀이 없어 진리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는 자를
말하는데 이런 자는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신23:2 사생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십 대에 이르기까지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사생자는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가 아닌 다른복음을 따르면서
스스로 진리를 알고 있어 당연히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자들을 말합니다.
쉽게 표현하면 다른복음을 따르며
스스로 거듭났다고 자랑하며 살아가는 자를 말합니다.
이러한 자들이 모압과 암몬이라고
이어지는 3절은 말합니다.
신23:3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암몬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구원받지 못한다는데
1~2절의 말씀처럼 진리를 따르지 않고
스스로 진리의 말씀을 조각해서 하나님을 섬기며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모압과 암몬이라는 말씀으로
이런 자들은 영원히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러한 행위를 하는 자들이라
구원받지 못한다고 이어지는 4~6절은 말합니다.
신23:4 그들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떡과 물로 너희를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고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
신23: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나니
신23:6 네 평생에 그들의 평안함과 형통함을
영원히 구하지 말지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
떡과 물로 영접하지 않았다는 것은
유월절 양의 죽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을
배척하고 그들을 저주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이 따르는 다른복음이 진리의 말씀이라 착각하고
진리를 따르는 이스라엘을 저주를 받는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진리의 말씀을 버리고 스스로 조각한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우상처럼 섬기면 영원히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인데
이들이 모압과 암몬이 심판받는 모습을 통해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본문 2~3절을 보면 ....
사15:2 그들은 바잇과 디본 산당에 올라가서 울며
모압은 느보와 메드바를 위하여 통곡하는도다
그들이 각각 머리카락을 밀고 각각 수염을 깎았으며
사15:3 거리에서는 굵은 베로 몸을 동였으며
지붕과 넓은 곳에서는 각기 애통하여 심히 울며
2절에 나오는 바잇과 디본과 느보와 메드바는
모압에 있는 주요 성읍들을 말하는데
하나님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백성들이
슬퍼하며 수치를 당하는 모습을 말합니다.
자신들이 섬기는 말씀이 진리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섬겼지만 결국 하나님의 심판대에 가서
그것이 다른복음이었음을 알고 울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모압이 심판을 받아 슬피 우는 모습을
마태복음 22장 12~1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마22: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마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혼인 잔치에 초대받고 참석한 자가
예복을 입지 않아 결국 잔치에서 쫓겨나 지옥불에
던져짐으로 슬피 울게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모습과 같이 모압처럼 진리의 말씀을 조각해서
하나님을 섬기면 결국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불에 던져짐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모압이 심판을 받아 슬피 우는 모습을
이어지는 본문 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15:4 헤스본과 엘르알레는 부르짖으며
그들의 소리는 야하스까지 들리니 그러므로 모압의
군사들이 크게 부르짖으며 그들의 혼이 속에서 떠는도다
헤스본과 엘르알레는 모압 북부 고원지대에 있는
풍요롭고 군사적으로도 견고한 도시인데
그 도시들도 결국 적의 침략을 받아
백성들이 울부짖는다는 것입니다.
이 소리가 남쪽 멀리 떨어진 야하스 성읍까지 들린다는 것은
헤스본과 엘르알레에 사는 백성들의 슬픔이
얼마나 큰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5~6절을 보면 ....
사15:5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는도다
그 피난민들은 소알과 에글랏 슬리시야까지 이르고
울며 루힛 비탈길로 올라가며
호로나임 길에서 패망을 울부짖으니
사15:6 니므림 물이 마르고 풀이 시들었으며
연한 풀이 말라 청청한 것이 없음이로다
모압이 이렇게 철저히 심판을 받는 모습을 보고
이사야 선지자는 마음으로 울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알과 에글랏 슬리시야는 남쪽에 있는 성읍들로
피난민들이 남쪽 성읍에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루힛 비탈길로 올라가며 호로나임 길에서
패망을 울부짖는다는 것은
길이 아주 험해서 소지품이 없어야 겨우 올라갈 수 있는
길로 피난하며 울부짖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주 철저하게 심판을 받는 모습을 보고
이사야 선지자도(하나님도) 함께 울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니므림은 모압에서 물이 가장 풍부해서
농업과 목축하기 가장 좋은 곳인데
이것조차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난하는 모압 백성들이
먹을 양식조차 없게 되었음을 말합니다.
이처럼 모압의 심판은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황폐할 것임을 말하는 것으로
다른복음을 따르는 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이렇게 될 것임을
이어지는 본문 7절은 말합니다.
사15:7 그러므로 그들이 얻은 재물과
쌓았던 것을 가지고 버드나무 시내를 건너리니
버드나무 시내는 에돔이나 아라비아로 가는
길목에 있는 시내를 말하는데
모압 백성이 필요한 물건을 바리바리 싸들고
피난길에 올라 에돔이나 아라비아로 피난하는 모습을 말합니다.
버드나무는 담보물을 주다, 서약하다,
보증하다라는 뜻을 가진 (아라브)라는 단어로 보증한 것을
울타리로 엮어서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데
조상들로부터 전해 내려온 다른복음이 자신들을
보호해 줄 것으로 백성들은 생각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조상들로부터 전해 내려온 다른복음이
자신들의 생명을 보호해 주지 못하고
결국 심판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본문 8~9절을 보면 ....
사15:8 이는 곡성이 모압 사방에 둘렸고 슬피 부르짖음이
에글라임에 이르며 부르짖음이 브엘엘림에 미치며
사15:9 디몬 물에는 피가 가득함이로다 그럴지라도
내가 디몬에 재앙을 더 내리되 모압에 도피한 자와
그 땅에 남은 자에게 사자를 보내리라
이 말씀은 슬피 울며 부르짖는 소리가
모압 온 땅에서 들릴 것을 말하는 것인데
에글라임과 브엘엘림은
모압 외곽 경계 지역에 있는 성읍을 말합니다.
그곳에까지 슬피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은
모압 전체가 적들의 손에 넘어감을 말합니다.
그리고 디몬은 2절에 나오는
디본 산당이 황폐하게 된 모습을 말하는 것으로
생명의 근원인 물에 피바다가 되었음을 말합니다.
이러한 처지에 있는 모압 백성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재앙을 더 내린다는 것은
다른복음을 따르는 자들은 반드시
지옥불의 심판을 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1장 34~36절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눅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눅21: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눅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여호와 재림의 심판은
그 누구도 피할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시며
늘 깨어서 진리의 말씀으로만 하나님을 섬겨야
심판을 면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압 백성들은 전하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다른복음을 따르면 심판받는다는 것을 알고도
자신들이 원하는 말씀만 듣고 스스로 조각해서
하나님을 섬기며 구원받았다고 착각하고
자신들이 따르는 말씀과 다른 말씀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심판을 받게 되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자신이 원하는 말씀만 듣고 따르며
하나님을 섬기려 하지 마시고 정말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내 생명을 살리는 말씀이 무엇인지
성경 전체에서 하시는 말씀을 통해 아시고
하나님의 뜻대로만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