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하나가 또… 인사도 없이 훅 가버렸네요..
악-션하고 외치는 신감독님과
그런 신감독님을 괴롭히는 민성님의 하극상,
두 레이디분들이 아낌없이 망가지면서 재미를 주셨는데 이렇게 가버리니 조금 아쉬운 마음이 없지 않아 있네요..
좀 많이 그리울것 같아서.. 배경화면을 그려봤습니다!
슬기님은 짧은 뱅 앞머리와 볼살이 귀여워서 공실이를 닮았고, 선양님은 오대오 긴생머리가 잘어울려서 또치로 그려봤어요. 왜이렇게 윤승님이 고길동 같으신지…
앞으로 남겨진 데어와 만담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셨고, 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왕~~직접^^
넘 멋지시네요
귀엽고 한눈에 쏙 들어와요👏👏👏👍
우왕 칭찬 감사합니당!!!❤️
진짜 캐릭터 느낌 살려 잘 그리셨어요!!
헷 ㅎㅎ감사햡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