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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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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내맡긴 영혼은 ■ The abandoned soul <거룩한 위탁>의 읽기를 시작하면서...
아네스 추천 0 조회 6 24.06.30 12: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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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30 12:11

    첫댓글

    오로라20.07.24 21:33

    <하느님께서는 우리 성화를 위하여 수도원이라는 '하느님에의 봉사의 학교'에 부르시어
    우리를 그 군기(軍旗) 아래 소집하여 그분 스스로 우리를 전장(戰場)으로 이끌고 계신다.>

    아멘

    아버지 언제나 우연은 없는듯 합니다.제가 오늘 여기에 머무른 것 또한 주님의 이끄심과 부르심인 듯 합니다.
    저의 모든걸 당신께 맡깁니다.저를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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