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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ous God (관대하신 하나님) [God] is able to do exceedingly abundantly above all that we ask or think. — Ephesians 3:20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 에베소서 3:20 When our family lived in Chicago several years ago, we enjoyed many benefits. Near the top of my list were the amazing restaurants that seemed to try to outdo each other, not only in great cuisine but also in portion sizes. At one Italian eatery, my wife and I would order a half portion of our favorite pasta dish and still have enough to bring home for dinner the next night! The generous portions made us feel like we were at Grandma’s house when she poured on the love through her cooking. I also feel an outpouring of love when I read that my heavenly Father has lavished on us the riches of His grace (Eph.1:7-8) and that He is able to do “exceedingly abundantly above all that we ask or think”(3:20). I’m so grateful that our God is not a stingy God who begrudgingly dishes out His blessings in small portions.
Rather, He is the God who pours out forgiveness for the prodigal (Luke 15), and He daily crowns us “with loving kindness and tender mercies”(Ps.103:4). At times we think God hasn’t provided for us as we would like. But if He never did anything more than forgive our sins and guarantee heaven for us, He has already been abundantly generous! So today, let’s rejoice in our generous God. — Joe Stowell 여러 해 전 시카고에서 사는 동안 우리 가족은 많은 혜택을 누렸었습니다. 내게 있어 최고의 혜택 중의 하나는, 맛뿐만 아니라 양에 있어서도 상대를 능가하기 위해 경쟁하는 것같이 보였던 훌륭한 식당들이었습니다. 어떤 이탈리아 음식점은 나와 아내가 즐기는 파스타를 반만 주문해도 남아서 집으로 가져가 다음날 저녁으로 먹을 수 있을 만큼 많이 주었습니다. 그 많은 분량의 요리는 마치 사랑을 듬뿍 담아 요리를 해주는 할머니의 집에 와 있는 느낌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나는 성경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를 주셨다는 것과(엡 1:7-8),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3:20) 해주실 수 있다는 것을 읽을 때에도 똑같이 넘치는 사랑을 느낍니다. 나는 우리 하나님이 축복을 마지못해 인색하게 나누어주는 분이 아님을 참으로 감사히 생각합니다. 그분은 탕자에게도 용서를 넘치도록 베풀어주는 분이시며(눅 15장), 날마다 우리에게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워주는 분이십니다(시 103:4). 때때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가 원하는 만큼 주시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천국을 보장해주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다 하더라도, 그것만으로도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관대하게 베푸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관대하신 우리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십시다. Lord, remind me often that You have been exceedingly generous to me. Help me to extend that generosity of spirit toward those around me, so that they may know who You are and rejoice in You. 주님, 저에게 넘치도록 관대하신 주님을 자주 깨닫게 해주소서. 저를 도우셔서 주님의 관대하심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게 하시고, 그래서 그들도 주님이 누구이신가를 알고 주님 안에서 기뻐할 수 있게 해주소서. Praise God from whom all blessings flow! 모든 축복이 흘러나오는 하나님을 찬양하라! |
첫댓글 아멘~! ^^
새로운 한주간 주님 공급하시는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Help me extend the generosity of spirit!
할렐루야ᆢ
축복의 근원이신 주님 ~~~♥♥♥
O Father! You have lavished your grace upon us.
Let us also be a blessing to others!
풍성하게 대단히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는 것보다 더 넘치도록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