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사위 작괘법.
1=양효, 2=음효, 3=양효, 4=음효, 5=노양, 6=노음.
주사위를 6번 던져 하괘에서 상괘순으로 만들고 노양,노음은 동효가 된다.
2.시계 작괘법.
시간+분을 8로 나눈 나머지가 상괘.
분을 8로 나눈 나머지가 하괘.
동효는 시간+분을 6으로 나눈 나머지.
나머지 1=건, 2=태, 3=리, 4=진, 5=손, 6=감, 7=간, 8=곤.
3.일본 고고단 주역 비법.
리=고등, 감=하락, 손진=고부동, 건태=하저둔중, 간곤=보합.
건태=9, 4. 리=7, 2. 진손=8, 3. 감=1 ,6. 곤=5 ,10. 에서
올라갈 때는 두수 중 기수인 홀수를 쓰고 내려갈 때에는 우수인 짝수를 취한다.
적정가는 주효에 해당하는 효괘의 수를 취한다.
이점법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중요한데 가령 리를 얻어서 고등 한다는 의가 있어도 이제까지 등귀가 지속해오던 경우라면 이것을 과거의 점시로 삼고 그 괘를 기초 삼아서 현재, 미래의 변화를 궁리해야만 한다. 생괘법을 알면 좋다.
적정가액을 정하는데 주효의 효괘를 본다는 것은 이미 말한 바이나 이 점법에서는 주효를 특히 중시하며 따라서 그 효괘를 가장 숭상한 것이다. 그 일례로서 주효가 리가 되어 있는 괘(화천대유,화지진, 기타)를 득괘했을 경우, 그 효괘가 태 였다면 고등의 대세이나 일단은 내린다고 본다.
혹은 감을 주효로 하는 괘(수지비, 지수사 기타)의 효괘가 감이였다면 밑바닥까지 하락한다고 본다.
과거,현재,미래의 가장 간단한 추단법으로서는 주효의 효괘가 기왕의 사실과 일치하고 있으면 본괘의 괘상으로 그대로 장래의 점시로 삼는 방법이 있다.
그래서 동효가 있는괘가 중요하고 변효가 있는괘가 제일 중요하며 동하지 않을땐 주효가 중요하다.
#삼성전자 주식점.
12시 7분
12+7=19를 8로 나누면 3=리
7분은 나머지가 7=간
동효는 19를 6으로 나누면 1=1효동
그래서 본괘는 화산려고 지괘는 중화리가 된다.
지금은 보합 상태에 있는데 간괘를 뜻하고 나머지 괘들은 모두 리괘가 된다.
그래서 앞으로 크게 오른다. 사년 ,오년에 크게 오르는데 주로 봄,여름에 많이 오르고 가을에 보합되고 겨울에는 내린다.
4.대산 선생 주역 주식 비법.
건; 내괘=폭등한다, 외괘=강보합세다.
리; 내괘=오른다, 외괘=보합세다.
진; 내괘=오른다, 외괘=보합세다.
간; 내괘=소폭 오름, 외괘=약보합세다.
손; 내괘=보합세다, 외괘=하락한다.
감; 내괘=보합세다, 외괘=하락한다.
태; 내괘=약보합세, 외괘=소폭으로 하락한다.
곤; 내괘=강보합세다, 외괘=폭락이다.
#SK 하이닉스 주식점.
12시 18분.
12+18=30을 8로 나누면 6=감.
18을 8로 나누면 2=태.
30을 6으로 나누면 나머지 2효동.
그래서 본괘는 수택절 이고 지괘는 수뢰둔이 된다.
수택절이 물이 찰랑찰랑 넘치는 괘로 지금 주식이 많이 올라 있다.
지금은 태괘로 보합세 이지만 앞으로는 진괘가 하괘가 되어 오를수 있는데,
올 여름 가을 내리고 겨울에 오르며 내년봄 많이 오를 것이다.
5.경방역으로 보는 주식투자 비법.
주식이나 주식시장은 응으로 본다. 세는 본인 또는 투자자다. 세가 공망이거나, 형이 지세하면 나는 재물과 인연이 없다. 응이 공망이거나, 형을 대하면 상대가 나에게 덕을 주지 않으니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투자상담사나 증권회사 직원, 펀드매니저도 응이다. 응이 발동, 세를 생합하면 투자상담사나 펀드매니저가 나를 도우는 형국이라 내가 이득을 본다. 그러나 응이 발동, 세를 극해하면 투자상담사나 펀드매니저가 유능하더라도 피해를 본다.
주식투자점에서 재물을 얻을 수 있는 괘상은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재가 지세하고 있는데 응이 자손을 대하고 발동, 생세 할 때다.
다음은 관이 지세하고 있는데 응이 재를 대하고 발동, 생세 할 때다.
나머지 한 가지는 부가 지세하고 있는데 응이 재를 대하고 발동, 극세할 때다.
그러나 세가 월파 또는 일파되거나 진공이어서 무력하면 이익은 커녕 투자로 인한 흉화가 있다.
일월 형이 응을 대하고 교중 발동해 극세하면 투자로 인해 패가망신한다.
재가 응이 아니라 타효에서 발동, 생세하거나 극세하면 주식투자와는 무관하다. 다른일로 득재한다.
년월일이 괘에서 관을 대하고 발동, 응을 충극하면 정부기관이나 기관투자자가 시장을 농락하는 것이다. 빨리 시장에서 손을 떼야 한다.
세와 응 중간의 효가 발동, 극세하면 남이 나의 생각을 흐리게 한다.
응이 부를 대하고 발동, 생세하면 증권회사(또는 주식시장)가 전문강사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권유한다.
일월 역마가 발동, 응을 생하면 해외투자자들이 증시로 몰려온다. 반대로 일월 역마가 응을 극하면 해외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빠져 나간다.
특정 주식의 주가 변동울 점칠 때 응이 재를 대하고 발동, 관을 화출하면서 공망에 빠지면 그 회사의 주인(대주주)이 도둑같은 마음으로 주가를 조작하고 있다.
응이 자손을 대하고 발동해 생세하나 관을 화출, 공망에 빠지면 기업이 주가를 조작하거나 주주들을 기만하려 하니 투자를 중단해야 한다.
응이 형을 대하고 발동, 관을 화출하면서 극세하면 작전세력이 있어 투자자에게 큰 피해를 준다.
## 일월 동효가 재를 대한 응을 생하면 주가가 폭등한다.
재를 대한 응이 일월 동효의 극을 받고 공망이 되면 주식시장이 무기력해진다.
투자 대상 기업의 재정 상태와 전망은 응으로 판단한다. 응이 재를 대하고 있는데 년월일이 발동, 응을 생하면 정부의 지원을 받는 기업이라 유망하다.
응이 재를 대하면 우량 기업이다. 그러나 년월일이 발동, 응을 극하면 도산한다.
응이 형을 대하고 발동하면 유망기업으로 소문이 있더라도 투자하면 안된다. 한강투석이 될 뿐이다.
응이 관을 대하고 있는데 일월 재가 발동, 응을 생합하면 정부나 국가에서 지원하는 기업이다.
신용으로 주식을 사는 것은 건전한 투자라기 보다는 투기에 가까운 만큼 신중을 기해야 한다.
주가지수선물투자도 일반 주식투자와 같다.
부가 지세하고 있는데 응 재가 년을 대하고 발동, 생세하거나 극세하면 장기투자가 유리하다.
응이 재를 대하고 있으면서 극세 또는 생세하지만 일월 형이 발동해 응을 극하면 정부나 국가의 지원이 끊겨 주가가 폭락한다.
데이 트레이딩은 당일 일진이 중요하다. 일진재가 지세한 가운데 응 자손이 발동해 생세하가나, 일진 재가 응에서 발동해 극세해야 재수가 있다.
상종가 행진을 계속하는 종목이라도 괘중에서 형이 발동, 세나 응을 극하면 투자를 중단해야 한다. 그러나 응이 재나 자손을 대하고 발동, 생세하거나 극세하면 지금 투자해도 늦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