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구스타프 랑게(Gustav Lange,1830~1889)는 독일 작곡가 주로 피아노를위한 선율적인 살롱 음악으로 유명합니다. ◆ 생애 랑게는 1830년 프로이센 작센주 에르푸르트 근처의 슈베르슈테트에서 태어났습니다.그는 아버지로부터 피아노와 오르간으로 초기 음악 교육을 받은 후 베를린 왕립 교회음악원에서 피아노,오르간,콘트라베이스,작곡을 공부했습니다.그의 스승으로는 아우구스트 빌헬름 바흐,에두아르트 그렐,알버트 뢰쉬혼 등이 있습니다. 그는 베를린에서 수년 동안 살다가1889년 베르니게로데에서 사망했습니다. ◆ 음악 1860년대 작곡의 성공에 고무된 랑게는 많은 작품을 작곡했는데, 그 중 대부분은 경쾌하고 대중적인 피아노 곡으로 약 500곡을 작곡했습니다. <에델바이스(Edelweiss)op. 31>과 <꽃 노래(Blumenlied) op. 39>는 오늘날 가장 잘 알려진 그의 작품 중 두 곡입니다. 현대의 한 영국 소식통은 "이 곡들 중 상당수는 매우 유쾌하고 예쁜 곡들이지만 그다지 눈에 띄는 특징은 없다"고 말합니다. ■ 꽃 노래(Blumenlied : Flower song) ,Op. 39 19세기는 피아니스트의 시대로 불릴 만큼 상류층들이 부의 상징이던 피아노를 앞다퉈 집안에 들여놓고 집안 응접실을 살롱으로 꾸며 사교의 장으로 활용하면서,감미롭고 서정적인 소품들이 많이 연주되었는데,이들을 가리켜‘살롱음악’이라고 합니다. 이 곡은 아르페지오 반주 위를 부드러운 선율이 노래하듯 연주된다.중간부의 2개의 멜로디도 성격이 뚜렷하고 매력적이서,특히 여성들이 즐겨 연주하는 곡이다.기묘한 피아노 음율은 청순하고 가련한 꽃을 멋지게 표현하고 있으며,랑게 자신의 서정적인 성격이 자연스럽게 곡상에 나타나 있다.
이 곡은 론도(Rondo :주제와 부주제가 서로 반복하는 구조)중 제2론도 형식으로, 감미로운 A부분에 이어 슬픈 느낌의 B부분, 조금 빠르면서 격정적인 C부분이 ‘A-B-A-C-A’형태로 연주된다.
■ 에델바이스(Edelweis),Op. 31
에델바이스 랑게의 곡으로 연주되고 있는 2곡 중 하나인 피아노곡이다. 1969년 영화 <The Sound of Music>의 삽입곡 <에델바이스>는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Oscar Hammerstein II,미국)가1960년 작곡한 그의 마지막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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