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된장은 항상 옳다.
어릴 때부터 밥상에는 된장찌개를 비롯해서 된장음식이 빠지는 법이 없었다.
어느날 부터인가 된장 러버이신 엄마는 막된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막된장은 쉽게 말하면 간장을 따로 빼지 않은 된장으로 막장으로도 불린다.
간장을 빼지 않아서 생으로 먹어도 부담이 적고 단맛이 강하다는 느낌이다.
비빔장으로 양...
|
다음검색
출처: Hannah`s Cafe 원문보기 글쓴이: 해나스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