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황대현 사주에 나타난 재능과 끼. 남은 경기에서 금메달 추가 하나요?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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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육백 칠십 다섯 번째 시간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 황대현이 타고난 적성과 배짱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1500미터결승에서 우승하여 금메달 거머쥐었습니다.
천 미터 경기에서도 메달이 유력하였으나, 준결승에서 1위로 골인하고도 억울하게 실격을 당하여, 중국텃세로 편파적이다 하여 국민적인 분노를 폭발시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1500미터 우승 후에 밝힌 작전은 놀라웠을 정도로 완벽했을 정도였습니다.
힘은 들지만 아웃사이더로 아무도 손대지 못할 깔끔한 전략으로 바람같이 달렸다고 합니다.
실력으로 증명하듯이 9바퀴를 단독 선두로 달려서 금메달을 딴 건 그의 엄청난 배짱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이런 실력과 배짱과 작전이라면 아마 남은 경기에서도 금메달을 몇 개 더 딸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자 그러면 황대현이 스케이트를 잘 타는 것도 그의 사주에 나타나 있는 걸까요?
0무경기
0오오묘
기묘생으로 24살입니다.
오월의 무토일간으로, 한 여름 태산과 같은 흙사주입니다.
한 여름 산천에 나무가 자라고 기임 괴석이 우뚝 섯고 뜨거운 열기가 강하여 물이 필요하지만, 삼주 6자로만 보면은 물인 수오행은 보이지 않습니다.
더운 열기로 뭉쳐 있으니 시원한 물이 필요하고 차가운 얼음이 필요한 사주입니다.
월지와 일지에 무오 양인살이 강하여 일간이 매우 신강합니다.
묘목 정관 명예인 목이 살려면 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더운 열기만 강하고 물이 없으니, 아마 얼음 위를 스케이트 양 칼날을 신고 타는 게 적성에 가장 잘 맞는다고 봅니다.
오화 두 양인살이 비록 정인이지만, 공부보다는 당장 물이 필요하니 칼날로 달리는 스케이트를 탔다고 봅니다.
얼음도 물이지요.
또 경금은 식신으로 재주와 재능 연구심을 나타내는데, 이 경금 식신이 오화 불길에 잘 제련되어서 좋은 품질의 칼날 스케이트화가 되는 것입니다.
묘한게 오화 글자를 뒤집으면 스케이트화 신발 모양이 되기도 합니다.
그 스케이트 화를 신고 얼음 물위를 달렸으니 묘목 정관인 명예를 일찍 나타나게 됩니다.
어쩌면 양인이 없었으면, 수영을 했을런지도 모르지만 무오 경오로 얼음 타는 게 천직이다 그렇게 봅니다.
또 천 미터 준경승 1위하고도 실격당한 걸 극복하려고, 15미터 결승에서는 9바퀴를 남기고 뒤에 처졌다가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가서 끝까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계책은 그의 타고난 승부근선과 배짱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가 말했듯이 아무도 스치지 않고 이유 달지 않는 완벽한 경기를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런 궐기와 배짱은 두 무오 양인살의 쌍칼의 위력이 사주에 타고나서 가능했다고 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전쟁에 나간 장수가 창검으로 상대를 무찌르는 기상과 같은 것입니다.
또 재미있는 건 은메달을 딴 캐나다 선수는 황대현만 따라가면 메달은 딸 것이다 하여, 뒤쪽에서도 황대현 뒤에서 달리다가 황대편이 1위로 치고 갈 때 죽자하고 따라 붙었다고 합니다.
그는 속으로 9바퀴를 남기고 이래도 되나 싶었지만, 애라 모르겠다 생각하면서 황대현을 쫒아가니 은메달을 땄다고 인터뷰 하면서 너무 기뻐했다고 합니다.
이를 언론에서는 황대현 껌딲지 레이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아뭏튼 금메달 리스트 황대현은 사주에서 타고난 운기를 몰랐다라도, 팔자대로 스스로가 하고 싶어서 일찍부터 스케이트를 한 게 대성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봅니다.
여러분도 일찍부터 자식의 사주를 알고 사주에 맞는 적성으로 이끌어준다면 훌륭한 자식으로 키울 수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