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날 써야할 듯!
어두울때 망원은 한계가 확실...
셔터속도 확보 잘 안돼서 흐릿한 사진 되었습니다.
ISO 부썩 올리니 화질이 이렇습니다.
가벼운(?) 여행용으로 딱 입니다.
모델들은 화목원 출사시 홍천서 온 학생들입니다.
거칠어서 더 거칠게, 흑백 등으로 만들어 보내 주었습니다.
해외 여행시 찍어주고 귀국해서 보내주고 ,.... 메일 주고 받는 친구가 자꾸 늘어갑니다.
해외 애들은 Instagram, Facebook, WhatsApp 을 무지하게 쓰더군요.
우리나라는 우리끼리 네이버, 카톡이 너무 잘 돼 있어 저런 걸 안쓰는 사람이 많자나요.
내가 확 까발려 진다는 느낌도들고....그래서 사용하다가 다 빠져나오고 ㅎㅎ
외국공통 톡(??) 같은 느낌의 WhatsApp은 해외여행에서 참 좋더라구요.
잠시 엉뚱한 말도 올렷네요..
첫댓글 샘촌님, 엄지 척!!!
!
우연한 만남은 우연한 추억을 만들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