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네임
(수정)
지난 수업에서 브랜드 네임 아이디어 스케치를 컨펌 받은 결과,
교수님께서 [ 천년의 바람 ]이라는 네이밍이 너무 길어 다시 새롭게 네이밍을 바꿔보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천년, 신라, 연화, 월하 등 자주 나오는 것들 이외에
3음절이나 의미가 적절히 섞인 네이밍에 대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이후, 다시 여러가지의 네이밍들을 리스팅하여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3가지 네이밍을 뽑아보았습니다.
[ 3안 ]
청음 (靑音)
‘맑은 소리’라는 뜻으로, 사찰에 가면 들리는 풍경종 소리가
제 마음을 정화시키고 평화롭게 만들어주었던 경험이 떠올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청음’은 과거와 현대를 잇는 상징적인 네이밍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식 엠블럼의 ‘나비'와 '날갯짓’처럼, 진동이 파장을 일으켜 '소리'가 널리 울리는 모습은,
작은 울림에서 더 큰 울림이 만들어지는 ‘풍경종의 소리’를 표현하기에도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람돌
'바람'은 자연의 움직임이자 사람들의 소망을, '돌'은 경주의 불상과 석불을 상징하여,
‘소망을 이루어주는 존재’라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카르마 (Karma)
불교의 ‘인연과 결과’를 의미하는 용어를 차용해, 업의 흐름을 소리와 연결지어 보았습니다.
[ 투표결과 ]
투표를 진행한 결과, 청음과 바람돌이 가장 많은 표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 둘 중 고민이 되어, 두가지 시안 모두 아이디어 스케치를 진행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이디어 스케치
(브랜드 네임)
- A / B -